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가 종료됐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들이 심의됐다. 의원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내실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집행부 공직자들은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했다. 의결된 예산과 안건의 현장 이행을 위해 후속 절차가 책임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성남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회기였다. 의회는 남은 기간에도 시민의 뜻을 받들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회기 운영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22일 국회에서 남양주시 현안 해결과 국정 과제 실천을 위한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남양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용민, 김병주 의원도 함께해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최 예비후보는 먼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 내 군부대 및 탄약고 이전과 공여지 활용 문제에 대해 국방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이 사안이 남양주시 공간 구조 개편과 시민 정주 여건 개선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와의 만남에서는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예산 확보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 프리패스, 기본교통 권리 보장 등 최 후보의 공약과도 연결된다.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 이동권을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안 장관과 구 부총리는 남양주 현안에 대해 공감을 표했으며, 최 후보가 당선될 경우 조속한 재협의를 통해 현안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현덕 예비후보는 "오늘의 정책 협의는 단순 건의가 아니라, 당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실무적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남양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이군수 시의원은 최근 행정 수요와 복지 수요의 지역별 차이를 고려한 현장 중심 공무원 인력 재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조정실장 총괄질의에서, 분당 지역은 행정수요가 많고, 수정·중원 일부 지역은 복지수요가 집중되는 등 지역별로 수요 편차가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수정구 내 위례동, 신흥1동, 수진1동, 태평2동 등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수가 많아 복지 행정 수요가 높으며, 일부 동은 팀이 추가로 운영될 정도라고 설명했다. 최근 인사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수정구에서 전출 및 휴직 인원이 발생해 현장 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정원 기준과 조직진단 결과를 존중하되,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유연한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추가경정예산으로 추진되는 에너지 지원금 사업과 관련해서는, 50개 주민자치센터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미 복지업무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업무 과중이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행정기획실에 복지수요가 많은 지역에 인력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남양주YWCA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와부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과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현택 의원, 김상수 부시장, 하행여 남양주YWCA 회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남양주YWCA와 남양주 여성회의 활동사 발표, 시상, 축하공연, 토론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YWCA가 30년간 성평등, 환경, 청소년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조 의장은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사회가 청소년과 다음 세대를 위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YWCA는 1996년 7월 설립 이후 500여 명의 회원이 성평등, 환경,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운영하며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과 창업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여성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나섰다. 이날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는 약 1,000명의 선수단과 시민들이 모여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를 함께했다. 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으며,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장과 시의원, 평택시 체육회장, 평택시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평택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평택시의회 의장의 대회사, 이어 선수 대표의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배드민턴협회는 44개 클럽, 4,01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어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윤하 의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소통을 나누길 바라고,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평택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335회 임시회 기간 중 4월 20일 첫 회의를 개최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본격 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예결특위는 지난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돈의, 송미희, 김선옥, 이건섭, 이상훈 의원 등 5명이 위원으로 선임된 데 이어, 투표를 통해 이상훈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선옥 의원이 부위원장에 선임됐으며, 기획조정실장의 제안설명 청취 후 예산안 종합 심사가 시작됐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보다 2,042억 원 증가한 1조 8,462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예결특위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예산 낭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보고서를 상정해 최종 의결 절차를 밟게 된다. 이상훈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적절한 시기에 투입되어야 하는 ‘골든타임’이 존재한다”라며 “이번 예산안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한 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최근 약 420억 원 규모의 '에너지 안정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와 관련해 이준배 의원(이매·삼평)은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는 동의하면서도, 정부사업과의 중복 여부와 지급 방식에 대한 개선점을 제기했다. 이날 이 의원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시민 부담이 커진 현실을 언급하며, 지원 확대 정책의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는 정부가 이미 시행 중인 에너지 바우처 등 유사 정책과의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정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현금 지급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성남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그는 상품권 지급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지원 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지급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지원이라는 기본 방향은 유지하되, 정부 정책과의 역할 조정 및 지역경제 효과를 함께 고려한 보완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준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18일 치동천 체육공원 축구장에서는 ‘제4회 고립가구 관심증대를 위한 만나다 축제’가 개최되어,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김상균·이은진 의원과 5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연, 체험, 캠페인, 바자회, 주민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이웃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고립가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만나다’ 축제는 마을축제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배정수 의장은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특정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살펴야 할 삶의 과제”라며 “오늘 축제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과 따뜻한 관심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 곁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연결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태권도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의회 시의원들,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태권도협회 강신관 회장, 그리고 선수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대회는 태권도 실력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개회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선서, 남양주시태권도시범단 공연, 감사패 및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축사에서 남양주 지역 태권도의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대해 언급하며, "남양주는 많은 태권도인들의 땀과 노력 속에서 지역 태권도의 저변을 넓히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꾸준히 키워왔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의 뜨거운 열정과 힘찬 기백이 우리시 태권도의 더 큰 자부심과 높은 위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 위원장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당당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시기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앞으로 태권도를 비롯한 유소년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가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9명을 위촉하고 결산검사 절차에 들어갔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시의회 의원 3명과 전 의장, 시의정회 사무국장, 회계사, 세무사, 전 공무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의 세입·세출결산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점검하게 된다. 위원들은 결산검사기간 동안 지방자치법과 용인시 관련 조례에 따라 예산편성 및 결산지침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결산검사 종료 후에는 의견서를 작성해 용인시에 제출하며, 용인시는 이를 토대로 결산서와 검사의견서를 5월 말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유진선 의장은 결산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원들에게 책임감 있는 검사 수행을 당부했다.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중요한 절차"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가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 내 포용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장과 시의원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장을 비롯한 9개 장애인단체 연합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모였다. 시화, 캘리그라피, 원예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장애유형별 특성을 반영해 수어·문자 통역, 현장 해설, 휠체어 보장구 수리 부스도 운영됐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격려사로 구성됐고, 2부에서는 경기도 문화예술단 등이 참여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날”이라고 말하며, “누구나 존중받는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의 행사가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평택시의회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1981년부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4월 20일로 지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가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과 이용운 의원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된 개회식에 참석해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화성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총 477명의 선수단(선수 346명, 임원 131명)을 파견했다.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 등도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단 입장에 맞춰 환영 인사를 전했으며, 제암리 3·1독립기념관에서 채수한 물을 합수식에 더하는 퍼포먼스에도 참여했다. 개회식에 앞서 배 의장과 송선영·이용운 의원은 축구와 배구 예선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화성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단 여러분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제319회 임시회에서 총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이 조례안은 지역 중심의 서비스 연계와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제도 운영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도시공원과 녹지의 관리 기준, 용어 정비, 위탁 및 위원회 운영 등 공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전부개정조례안도 함께 심사됐다. 장애인복지위원회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은 위원회의 심의 기능을 구체화하고, 장애인복지 관련 조례와의 연계를 명확히 하는 내용이 담겼다.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지원 및 점검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은 사전점검뿐 아니라 사후점검까지 관리체계를 확대하고, 기술지원센터 설치·운영, 설치비 지원, 점검 시기 등 세부 규정을 재정비했다. 물관리 및 물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안은 기후변화와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해 관련 규정과 용어, 기본계획, 지원체계 등을 현실에 맞게 정비했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조례안은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체계적으로 발굴·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자 선정 기준, 임대 근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17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심사된 조례안 중 김지훈(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관련 조문을 정비하고, 건축위원회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건축주가 부담하는 안전관리예치금 보증서의 보증기간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건축주의 부담을 줄이는 등 제도 운영상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했다. 이어 김상수 의원은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조례안에는 시민 의견 수렴 규정 신설,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보안등 설치 및 시인성 강화, 보행자 사고 다발 구역의 도로구조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박경원 위원장은 '남양주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련된 둘 이상의 안건을 효율적으로 심의할 수 있도록 공동위원회의 설치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천마산 시립공원에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가 개최되어 지역사회의 평안과 단합을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했으며,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화도읍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이어졌으며, 김상수 부시장과 조성대 의장이 초헌례와 아헌례를, 김경돈 원장이 종헌례를 맡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산신제는 남양주시의 역사와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안녕을 기원하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조성대 의장은 "비록 여러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요즘이지만, 전쟁 불안과 유가 상승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모은다면 이 어려운 시기 또한 반드시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오늘 산신제가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고,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풍요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