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11일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신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인돌봄 수행기관 실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종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중간 평가 ▲AI 노인돌봄로봇 사업 지속을 위한 재계약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추진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485명을 투입해 6,800여 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7,437명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병원 퇴원 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영양·가사·동행 지원을 1개월간 제공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신설해 오는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2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공표했다. 이번 검사에서는 유강·공단·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일반세균·대장균, 납·비소·수은, 페놀·벤젠·톨루엔, 수소이온농도·탁도 등 총 53개 항목을 점검했다. 아울러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 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포항시는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한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원·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상혁 정수과장은 “철저한 수질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가 2026년 2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에 노인장애인복지과 이다인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 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법정 처리 기한 보다 신속하게 처리한 경우, 단축한 기간만큼 마일리지 점수로 환산해 개인별로 적립하는 제도다. 시는 이 점수를 바탕으로 매월 최고 득점자를 선정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2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이다인 주무관은 장기요양기관 관련 신고 및 입소 신청 등 노인 복지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향상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민원 마일리지제는 시민 중심의 신속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발 빠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장미도시 조성을 위해 ‘2026 My Rose Garden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포항시의 시화인 장미를 시민들이 직접 식재하고 가꾸는 시민참여형 장미정원 조성사업으로 학교와 공공기관, 기업, 지역단체 등 다양한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장미정원을 만든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시는 도로변 담장과 울타리 등 시민들의 눈에 잘 띄는 생활공간에 장미를 식재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장미도시에 대한 시민 인식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현장 확인과 평가를 거쳐 4월 초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장미와 비료 등 식재 재료가 지원되며, 포항시는 장미 식재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기술 지도와 교육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장미 식재와 사후 관리는 참여단체가 중심이 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와 공동체 관리가 가능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장미정원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할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11일 뱃머리 평생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중년사관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과 김진동 신중년사관학교장을 비롯해 입학생과 재학생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재학생들의 기악 및 전자색소폰 연주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재학생과 신입생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신중년사관학교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교복을 입고 1년 2학기 동안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을 배우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활용, 라인댄스, 탁구, 피아노 앙상블, 시니어 모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르신들이 은퇴 이후 새로운 배움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설계하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배움을 통해 활기찬 노후의 원동력을 찾고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며 제2의 인생을 풍성하게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공사 현장 및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부터 내달 8일까지 한 달간 추진 중인 ‘해빙기 집중 안전점검’의 하나로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침하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상하수도 시설 및 관로 정비 공사 현장 10개소와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시설물 29개소를 포함해 총 39개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지반침하로 인한 시설 및 구조물 안전성 ▲공사 현장 붕괴 및 건설기계 전도 위험 ▲결로 및 습기 유입에 따른 전기·기계설비 손상 및 감전 위험 ▲근로자 보호구 착용 및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 포항의 산업 역량과 지역기업의 기술력 홍보에 나선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14개국 667개 기업이 참가해 2,382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서 K-배터리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포항의 위상을 알리고, ‘경북 포항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집적된 산업 기반과 지역의 우수한 기업 역량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엔다이브, 에이엔폴리, 투엔, 그린코어이엔씨, 씨아이피에너지 등 5개 사가 공동홍보관에 참여해 각 기업의 핵심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국내외에 선보인다. 또한 포항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도 대규모 단독부스로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2012년 9월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 4,500여 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억4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차량 사용 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배기량과 차량 연식, 실제 운행 기간 등을 반영해 계산됐다. 차량 매매나 폐차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한 경우 해당 시점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금융기관 방문 또는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체납 시 재산 압류 등 행정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산 군수를 비롯해 실과단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군 워커블시티 기본계획 및 기본·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걷기 중심 도시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무안의 이야기를 따라 한 바퀴로 연결되는 워커블 구경길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걷기 중심 도시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계획에는 9개 읍·면의 특성을 반영한 테마 노선과 군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형 보행 네트워크 구축, 관광 거점을 활용한 체류형 보행로 조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테마코스길과 광역 노선인 ‘무안 오감 삼백리 길’ 조성 계획이 함께 제시됐다. ‘무안 오감 삼백리 길’은 무안 종단 산악길, 홀통해안 둘레길, 강·산·해 연결길 등 총 5개 노선 130km 규모로 계획됐다. 이 가운데 영산강과 승달산, 톱머리를 잇는 강·산·해 연결길 22km와 승달산 종단길 28km 등 자연경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보행 코스가 포함됐다. 또한 9개 읍·면의 특색을 반영한 테마형 보행 코스도 마련됐다. 무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희봉(국민의힘, 김해2) 경상남도의원이 퇴직한 소방공무원에게 특수건강진단등의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등 지원 조례안’이 11일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를 통과했다.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이날 제43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경상남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등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소방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각종 유해 물질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 업무적 특성 때문에 직업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소방공무원이 퇴직 후에도 특수건강진단등을 통해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검진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10년 이상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고 경상남도 소속으로 재직하다가 퇴직한 소방공무원에게 퇴직 후 10년간 매년 특수건강진단등의 비용을 도비로 지원한다. 다만, 유사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수혜는 불가능하다. 또한 도지사는 진단 결과를 활용해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 및 지원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소방공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430회 임시회 기간 중 3월 11일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건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산업 현장의 정책 수요가 실제 입법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위원회는 산업·경제·환경 분야의 제도 정비와 정책 추진을 위한 안건을 심의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2025년 4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러 차례 실무회의와 2026년 2월 최종 정책회의를 거쳐 협의회가 제안한 4건의 안건을 조례안과 건의안으로 구체화해 이번 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 이는 도의회가 민간 경제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제도와 입법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민간과 공식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안된 과제를 실제 조례나 건의안으로 구체화한 것은 경상남도의회 개원 이후 처음 있는 사례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에서 제안한 안건 이외에도 '경상남도 미세먼지 저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주봉한(국민의힘, 김해5)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1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0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조례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한층 강화된 미세먼지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도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단순히 선언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책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구축했다. 먼저 5년 단위의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 시행계획’ 수립을 명시하여 미세먼지 저감 목표와 분야별 대책을 체계화했으며, ‘경상남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위원회’의 설치와 운영 근거를 정비하여 정책 결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비상저감조치 및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의 근거 또한 명확히 했다. 도 단위 단속 체계를 보완해 과태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준(국민의힘, 창원4)의원이 대표 발의한'경상남도 산업기술 보호 조례안'이 11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경상남도는 도내 기업 등이 보유한 산업기술 보호와 기술유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최근 국가 핵심기술과 산업기술 유출 사례가 증가하면서 기술자산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계·조선·방산·항공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경상남도에서도 산업기술 보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에는 ▲산업기술 보호를 위한 도지사 책무 ▲산업기술 보호 정책의 수립·추진 ▲기술보호 교육 및 인식 제고 ▲기업 기술보호 활동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산업기술 보호 역량을 강화와 기술유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 의원은 “경상남도는 제조업과 첨단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산업기술 보호는 기업 경쟁력은 물론 지역 경제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조례를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강성중 의원(교육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경제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2025년 3월 11일 열린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도민들이 경제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경제교육 정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됐다. 최근 금융·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경제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현재 경제교육은 학교나 일부 프로그램 중심으로 이루어져 도민 누구나 체계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경제교육지원법'을 근거로 경상남도 차원의 경제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도민의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제교육의 기본이념과 추진 방향을 규정 ▲ 경상남도 경제교육 활성화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 ▲ 경제교육 정책을 종합적으로 심의·자문하기 위한 경제교육 활성화위원회 설치 ▲ 경제교육 인력 양성 및 전문기관 위탁 운영 근거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착공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총 1,6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3,528㎡,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러스터에는 특수영상 제작기업 입주 공간 80실과 전문 스튜디오 5개, 교육시설 등이 갖춰지며, 스튜디오 큐브와 연계해 촬영부터 특수영상 제작·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영상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현이 핵심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KAIST·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 역량과 영상·콘텐츠 산업이 결합하면 대전은 'K-콘텐츠 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오늘의 착공은 대전이 영상콘텐츠 산업의 심장으로 거듭나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도 준공 그날까지 현장 안전을 살피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