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236명의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참여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남양주소방서 소속 강사들이 8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산업재해 사례 분석과 맞춤형 예방대책,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법, 산재 발생 시 처리 절차 등 실습이 포함됐다.
특히 중장년층과 노년층 참여자가 많은 점을 감안해, 야외작업 시 주의해야 할 한랭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건강관리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 예방 영상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근로자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시의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성과는 공공의 가치를 잃는 것과 다름없다"며,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고용 창출을 위해 상‧하반기 총 127개 사업에서 48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관련 정보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