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7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농촌지도자 양평군연합회 회원과 농작업 대행 작업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리더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농작업 위험요인 관리, 농기계 및 장비의 안전한 사용법, 개인보호장비 활용법 등이 다뤄졌다.
농촌 고령화와 작업 환경 변화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해 힘쓰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