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의회는 27일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경제도시위원회가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제34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일별 회기 일정을 논의하고 예상 의안에 대한 자료를 세밀하게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6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 및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춘천시의회는 2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47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김상수 부시장이 관내 주요 공공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방재, 치안, 경제, 선거, 전력 등 분야에서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부시장은 26일 오전 남양주소방서를 찾아 산불 등 계절성 재난 대응체계와 긴급 구조 협업방안을 점검했고, 이어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용 동향, 소상공인 지원 수요를 청취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공정선거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 대응 절차와 선거 기간 중 행정 지원 범위 등을 정리했다. 27일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를 찾아 생활안전 취약지역 관리 방안과 교통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와의 회의를 통해 폭설·정전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복구 협조 체계와 공사 구간 민원 안내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 기관과 재난 발생 시 현장 정보, 긴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27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에서 행정통합과 관련해 여수시의 실질적 이익을 담보하기 위한 총 39건의 여수시 미래발전 건의과제를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과제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수의 산업·관광·교통·정주 여건을 미래형으로 재편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서별 자체 검토와 정치권 및 기관․단체 의견수렴을 거쳐 중점 과제를 정리·체계화했다. 특히 통합 이후 광역정책 수립과 재정·권한 배분 과정에서 여수시가 소외되지 않도록 특별법 단계부터 제도적 장치를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통합이 되려면 지역별 실익이 특별법과 국가계획에 구체적으로 담겨야 한다”며, “여수의 핵심 현안이 통합 논의 초기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한 건의과제는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이 필요한 특례 과제 20건과 국가·광역계획에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 19건으로 구성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의회는 27일 오후 3시 순천시의회 의장실에서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전남동부권(여수·순천·광양) 미래경제동맹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남동부권이 국가 산업·에너지·물류 거점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과 향후 기능이 통합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데 3개 시의회 의장이 뜻을 모으며 마련됐다. 3개 시의회 의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계기가 돼야 하며,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산업·교통·에너지·물류·인재 정책을 연계하는 초광역 경제권 형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통합 이후 정책과 재정, 대규모 국책사업이 광주권과 전남 서부권에 집중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전남동부권의 산업적 위상과 기능이 통합 논의 전반에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여수·순천·광양 3개 시의회 의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전남동부권의 국가산업 거점 기능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 MICE 복합단지를 건설 중인 전주시가 지역 마이스산업을 키워 글로벌 마이스·비지니스 이벤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2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MICE산업 유관기관, 관련 전문가, 전시주최사, 국제회의기획사, 지역 MICE 관련 기업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주 MICE Day’ 행사를 개최했다. ‘글로벌 마이스, 비즈니스 이벤트 도시, 이제는 전주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29년 전주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지역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주컨벤션센터 홍보 △업무협약식 △MICE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이날 행사에서 한국전시산업진흥회(회장 이준승), (사)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 (사)한국PCO협회(회장 오성환)와 지역 마이스산업 및 전주컨벤션센터 활성화를 위해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 공동사업 발굴, 국내외 행사 유치 등에 협력키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 주관 '찾아가는 연수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밀착형 교육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보조금 760만 원을 투입, 관내 19개소 어린이집에 '개정 표준보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돕는 전문가 방문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소집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육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우리 어린이집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주니,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이솔이 추진하는 EUV(극자외선)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지역에 집적시켜 국가적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1월 27일 공동협력 MOU 체결…산·학·연 통합 모델 구축 원주시는 오는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이솔과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연구개발(R&D) 활성화 ▲전문 인력 양성 ▲국가 공모 사업 공동 대응 ▲장비 공동 활용 체계 마련 등 산·학·연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산업의 전략 기획과 국비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하게 된다. ◆ 기술특례상장 추진하는 ㈜이솔, 원주 부론산단에 500억 규모 투자 이번 거버넌스의 핵심 파트너인 ㈜이솔은 국내 유일의 EUV 노광 장비 및 검사 장비 전문 기업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문화원 3층 다목적실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교육․문화 공간이 될 ‘(가칭)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 건립 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서관 건립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희수․박용선 도의원과 연규식 도의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설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포항도서관 건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도서관의 위치와 규모, 총사업비, 그간의 추진 경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설계안이 공유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안전관리 방안, 향후 도서관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경북교육청은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공사 진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2026년 명절 기간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 ESG(으쓱) 가족 전통놀이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전통놀이체험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과 추석을 전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설 연휴에는 내달 5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에는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구룡포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수련원을 이용하는 청소년, 가족, 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험존에서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고유의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각 놀이 공간에는 이용 안내판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명절 분위기를 살린 체험 환경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유대 강화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숙박·대관 기능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과 ESG 가치 실천을 접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건전한 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 추진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는 도시의 문화·창의자산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 세계 도시들이 교류·협력하는 국제 네트워크로, 포항시는 2024년 4월 17일 한국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예비회원 도시로 가입한 바 있다. 이번 발대식은 미식·문화 분야 전문가, 관련 기관·단체장, 지역 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그간의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추진위원 위촉 ▲포항시 미식 창의도시 조성 추진경과 보고 ▲2026년 추진위원회 운영방안 안내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유토론에서는 포항의 미식 자산을 기반으로 한 실적 보완 방향,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교류 과제 등 가입 준비를 위한 구체적 실행과제가 논의됐다. 시는 그간 가입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7일 11시 용인미르스타디움 3층 다목적실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의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용인특례시의회가 주관했으며, 김승호 협의회장(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등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시·군 간 협력과 지방자치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참석한 각 시·군의회 의장들을 환영하며 정례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환대의 뜻을 전했다. 회의에서는 제180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와 협의회 주요 활동 사항을 공유한 데 이어, 2025회계연도 수입·지출 예산 결산감사 보고와 안건 접수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건설현장 하수급인의 생존권 보호와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27일 열린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 전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윤 의원은 “강화군에서 도로는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인천시의 무책임한 사업 관리로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불안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선원면~길상면 간 도로개설공사에 대해서는 “25년이 지나도록 공정률은 50%대에 머물고, 준공 시점조차 불투명하다”고 했다. 또한, 거첨도~약암리 김포해안도로공사의 장기 중단, 화도면 장화리~여차리 언덕도로 개선 사업의 반복적인 무산,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해안순환도로 설계용역 반납 사례 등도 언급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설명과 보고를 요구했다. 윤재상 의원은 “시정질문 때마다 준공기한이 달라지는 것은 군민을 우롱하는 행정”이라며 “관련 국장과 본부장은 더 이상 예산과 절차를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유정복 시장의 시정 기조에 맞춰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을 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이선빈, 김영대가 ‘유재석 애착동생’ 이광수로 하나 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4.7%, 2049 1.5%를 기록,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2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 김영대는 예능계 대선배 유재석, 유연석과의 만남에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들과의 공통점을 찾던 김영대는 얼마 전, ‘유재석 애착동생’ 이광수의 성덕이 된 사연을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영대는 “며칠 전에 광수 형님을 만났는데 너무 웃겼다. 제가 눈만 마주쳐도 웃으니까 ‘너 방금 웃었냐?’라고 하신 말조차도 웃겼다”라고 당시를 생생히 떠올리며 혼자 빵 터져 버린다. 이에 유재석이 “광수가 나한테 예능을 배웠다”라며 으쓱해 하자, 이선빈은 “맞다. (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가 전통시장 활력을 되찾기 위해 현장 중심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인수 도 경제통상국장은 27일 창원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롯데백화점 마산점이 폐점한 이후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산어시장의 상황을 확인하고, 현안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들은 롯데백화점 폐업 여파에 따른 매출 하락 등 고충을 토로하며, 방문객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대한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인근 상권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 등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20일 하동 진교시장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진행된 것으로, 경남도에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간담회를 통해 현장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밀착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 대응 태스크포스(TF)’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이번 TF는 해남군의회 의원과 교수 등 전문가,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해남군의 의견을 결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해남군이 발굴한 33건의 분야별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과제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분산에너지 전력망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육성,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지역주도형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과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 대해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300여 개의 행정 특례 부여를 예고한 가운데, 이를 해남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접근 방안도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