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 “아이를 키우면서 돈이 많이 들다보니 월세도 부담이 됐습니다.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됐지만 주거비 지원을 통해 타지역으로 굳이 이사를 가야할 만큼 월세 등 차이가 나지 않아 서울 생활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정하게 됐습니다.” (사업 참여자: 30대 A씨, 한 자녀 양육) # “전세 대출이자 부담으로 월세로 전환했는데, 높은 월세 탓에 아이들 교육비, 피복비, 식비 등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셋째 아이 출산과 함께 주거비 지원에 선정된 이후에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한 번 더 챙겨주고, 추운 겨울에도 보일러를 여유 있게 돌릴 수 있어 따뜻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업 참여자 : 30대 B씨, 세 자녀 양육) 자녀가 태어나도 주거비 때문에 서울살이를 포기하지 않도록 서울시가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의 문턱이 낮아진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주거요건을 전세보증금 3억 원(월세 130만 원) 이하에서 5억 원(월세 229만 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올해 개관 8년 차를 맞은 서울시의 대표 지역상생 플랫폼 ‘서울동행상회’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026년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개최한다. 서울동행상회는 전국 각 지역 중소 농가의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안국역 인근 상설판매장(종로구 율곡로 39, 안국빌딩 신관 1층)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며,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서울동행상회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400여 가지 우수 농·수·특산물과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특가로 선보인다. 상설판매장에서는 설 선물세트의 종류 상관없이 3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180여 개 우수 농가에서 생산하고 있는 정육(한우), 신선과일(사과·배·레드향), 황태, 참기름 세트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인다. 동시에 명절 수요가 많은 신선식품부터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가공식품까지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농가와의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13시 20분, 서울영화센터(중구 마른내로 38)를 찾아 영화인, 시민들과 단편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센터에는 배우 김성령·윤찬·정준호, 영화감독 김성수·양윤호·이승재·조정래가 함께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가 개관하고 여러 번 방문은 했지만 영화관람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오늘 즐겁게 관람하시고 앞으로도 서울영화센터를 많이 방문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양윤호 감독의 독립영화를 조금 더 즐겁게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 김상윤 감독의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를 관람했다. 오 시장은 영화관람 후 영화인들과 서울영화센터 내 시설물을 둘러보고, 인근의 ‘을지다방’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 후기를 공유했다. 을지다방은 40년간 인쇄소 종사자, 영화인, 기자, 상인들의 사랑방 역할 중이며, BTS의 화보 촬영지로 인기를 받고 있다. 다방에 도착한 오 시장은 방문객의 낮은 연령대를 보고 다시 한번 K-pop과 한류의 인기를 실감하며, 방문객과도 소통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호에 대한 공사를 지난 달부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가운데 하나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심 내 다세대·오피스텔·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공사가 공사 기간 내내 품질 관리를 진행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사를 시작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12호 ▲안산시 본오동 20호 ▲화성시 진안동 20호 ▲포천시 신읍동 16호 등 총 68호다. 이들 주택은 2026년 하반기 중 준공 예정으로, 준공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설 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는 왕궁포레스트, 백제 역사의 정수인 미륵사지와 백제문화체험관, 그리고 이색적인 교도소세트장(이상한교도소)까지 익산의 주요 거점을 짜임새 있게 연결했다. 특히 미륵산골 체험휴양마을에서 제공된 '익산 고구마 함박스테이크'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투어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맛보며 지역의 가치를 느끼는 '체감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익산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코스 구성에 내실을 기했다"며 "앞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유니콘브릿지 사업'을 신설하고 참여할 기업을 1월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니콘브릿지 사업은 ‘유니콘 육성’이라는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올해 신설한 사업으로, 짧은 기간 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여 2년간 16억원의 정부지원금과 최대 200억원의 특별보증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① (1차년도) 선정기업 50개사는 1차년도에 글로벌시장 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 6억원과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② (2차년도) 1차년도 성공판정 기업 중 성과 우수 상위 20개사는 2차년도에 추가 정부지원금 10억원과 특별보증 최대 10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③ (후속프로그램)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내 및 해외 투자금 유치 프로그램 지원, 해외 박람회 또는 유명 학회 참여, 공공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한다. ◆ 신청자격 및 접수방법 혁신성 및 성장성을 검증받은 잠재 유니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최근 5년간 누적 투자실적이 50억원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부는 1월 30일 조현 외교부장관 주재로 제25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제35차 재외동포정책실무위원회 심의(’25.12.23.)를 거쳐 마련된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2024-2028)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수정안은 국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따라 수정‧보완된 것으로서, 국민주권 정부의 재외동포 관련 국정과제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재외선거 참정권 보장 확대 등 포용적 재외동포정책을 마련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은 정부가 재외동포기본법에 따라 매 5년마다 수립하여, 재외동포정책 기본목표와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범정부 종합계획이다.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2024-2028)의 5대 정책목표는 재외동포정책 추진기반 확대, 동포사회와의 연대 강화,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 수요자 맞춤형 재외동포 지원, 동포역량을 활용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이다. 조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조국을 지지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 다자녀가구가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다자녀 국가장학금 · 사회적 배려대상자 도시가스요금 경감 · 전기 요금 복지할인 · 에너지복지요금 지원 · 다자녀가구 자동차취득세 감면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청년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청년 일경험 지원 · 청년농 창업투자 심층 컨설팅 ·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어르신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65세 이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사업 ·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28일 오후 교보생명 대산홀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정책 포럼: 미래를 스케치하다’에 참석해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AI 시대를 맞아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이 다수 참석했으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의 현황과 과제, 공교육 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 재정립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승민 교수(중앙대 문헌정보학과)의 ‘공교육 플랫폼으로 다시 묻다’ 주제발표와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의 ‘AI 시대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전략’ 사례 발표 등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새날 의원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강남 도산공원 등에서 진행된 ‘북웨이브’ 캠페인의 여운이 깊이 남아 있다”며 “마을과 도서관, 그리고 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30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사회 기업·기관·단체의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에서 BNK경남은행(서부영업그룹부행장(보) 임재문)에서 2026설날맞이 복꾸러미 600박스(생필품 1박스 18종, 환가액 4299만 원), (사)대한한돈협회 진주지부(지부장 박용한)에서 성금 1000만 원, 심플라인치과(원장 심승훈)에서 성금 1000만 원, 한국자유총연맹 진주시지회(회장 차경득)에서 성금 300만 원,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 진주지회(회장 이윤수)에서 성금 200만 원, 진주시농촌교육농장협회(회장 윤계자)에서 성금 200만 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기업·기관·단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공사대금·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관내 공공건설공사 현장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건설기술진흥법’과 ‘경상남도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공건설공사 현장 75개소다. 점검 방법은 건설산업국장 주관 점검 12개소와 발주부서 자체점검 63개소로 나눠 진행되며, 대형 건설현장과 동절기 취약 현장, 콘크리트 타설 등 위험 공정이 포함된 주요 현장 중심으로 이뤄진다. 설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임금·대금 체불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건설기계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공사대금 적기 지급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동절기 공사계획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설 대비 제설자재·장비 확보 상태 △동절기 시공 기준 준수 △가설구조물 안전관리 실태 등 동절기 안전관리 전반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0일 전력용 변압기 전문 제조기업인 ㈜테크윈(대표 김성욱)과 총 38.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전남 나주시 혁신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테크윈은 거창승강기농공단지 내에 38.8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신축하고, 12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해 올해 8월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설립된 ㈜테크윈은 배전용 변압기의 설계·제조·검사·납품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2024년 한국전력공사 입찰 참가 자격을 취득했다. 특히 ㈜테크윈은 한국전력공사가 선정하는 전력 기자재 우수기업(KEPCO Star Supplier)으로서 변압기 업계에서 유일하게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수상한 ㈜위테크의 자회사다. 따라서 모기업인 ㈜위테크가 축적해 온 설계·제조·품질관리 전반의 핵심 기술 체계와 운영 역량을 공유·내재화함으로써 배전 분야에서 높은 기술 신뢰성과 품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테크윈은 배전용 변압기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테크윈의 이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오는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원주시가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본사업의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 협력 자원을 확충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연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2026년 통합돌봄 주요사업으로 △통합방문의료 운영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례 관리까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 및 거제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월부서 사업이 시작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등을 비롯하여 창업 및 폐업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사업 관계자가 직접 2026년 주요 소상공인 정책 방향과 사업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소상공인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소상공인 여러분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소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칠곡군은 30일 호국평화기념관에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편한 실내놀이터’ 32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한 mom편한 놀이터는 군이 지난해 6월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된 사업이다. 특히, 롯데지주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칠곡군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민관 사회공헌 협력의 값진 결실이다. 놀이터가 조성된 곳은 호국평화기념관 지하 1층에 위치한 기존 ‘유아평화체험관’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아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친환경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곳은 앞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놀이터는 향후 놀이시설 인증절차와 세부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오는 3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실내놀이터는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한 아주 특별한 공간”이라며 “추운 날씨나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