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22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황경애 대한적십자봉사회 부평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3월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국내·국제 긴급 재난구호 활동을 비롯해 희망풍차 및 공공의료 등 저소득층 구호, 사회봉사 등에 사용된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폭언과 장시간 통화, 반복적인 민원전화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민원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장시간·폭언·반복 민원전화 종료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전화 상담 중 욕설이나 협박 등 폭언이 발생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가 장시간 이어질 경우, 또는 동일한 민원이 3회 이상 반복될 경우 담당 공무원이 버튼 조작만으로 사전 안내 멘트를 송출한 뒤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직원이 직접 통화 종료를 하지 않아도 돼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통화 종료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는 장시간 통화, 폭언·협박이 포함된 통화, 동일 내용의 반복 민원전화 등이며, 시스템 작동 시 민원인에게 관련 안내가 제공된 후 통화가 종료된다. 과천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일부 악성 민원으로 인한 상담 지연을 줄이고, 더 많은 시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당한 민원은 성실히 응대하되, 폭언이나 반복 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1월 21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 청소년 과학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지역 기관 협력체계 구축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 개발 ▲지역 상생협력 프로그램 기획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의왕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의 과학적 흥미와 창의력 향상을 위한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센터와 협력해 실질적인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 협력해 매년 약 1,300명이 참여하는 실험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방학 기간을 활용한 과학 캠프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1월 21일 14시에 철원관광정보센터 임꺽정리더십관에서 제23·24대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광종 부군수를 비롯해 한종문의장과 여성단체 회원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홍의열 신임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를 세워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최계숙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존중과 화합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성단체협의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유광종 철원부군수는 “그동안 수고하신 최계숙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홍의열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하며, 여성단체협의회가 우리 군의 여성지도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여성의 권익증진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홍의열 신임회장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철원장학회 장 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단체로 구성되어있으며 양성평등사업, 폭력예방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등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미리내집과 함께 서울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서울아이(i)룸’을 추진한다. 서울아이(i)룸은 서울시와 중앙정부, 자치구, 관계기관에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양육·주거 관련 지원사업 약 450여개를 통합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의 생애주기와 가구 상황에 맞는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한다. 서울아이(i)룸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서울아이(i)룸 온라인 채널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으며, 맞춤형 정보 큐레이션을 통해 복잡한 정책을 개별적으로 찾아볼 필요 없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잇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서울아이(i)룸’의 2월 오픈을 앞두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실제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체험형 소통 행사 ‘서울패밀리데이’를 1월 24일에 개최한다. 서울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소방서(서장 김인겸)는 21일 군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장·부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종호 군포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최계선 군포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완기 대야남성의용소방대장, 한종수 산본시장의용소방대장, 한명희 군포남성의용소방대 부대장, 장윤자 군포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 장기명 대야남성의용소방대 부대장이 임명장을 받았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역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온 이임 지휘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명된 대장·부대장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공로패와 감사장을 수여해 그동안의 헌신을 격려했으며, 신임 대장·부대장에게 임명장 수여와 계급장 견착을 진행해 책임과 역할을 공식화했다. 이어 기(旗) 이양을 통해 ‘군포를 지키는 약속’을 함께 다짐했다. 군포소방서는 이번 이·취임을 계기로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을 더욱 촘촘히 해 전통시장·아파트 등 생활공간 중심의 안전 캠페인, 취약계층 안전 활동, 재난 현장 지원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우리 이웃 가까이에서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
남양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26년 배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쉼터는 ‘지역과 함께 키우는 청소년 안전망(UP), 위기예방 해결(Key) 프로그램’(청키업고튀어) 운영비로 2,7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청키업고튀어’는 관내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위기대처 능력 향상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키 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청소년 복지에 대한 인식 제고와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복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쉼터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혜숙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 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시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위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6년을 맞아 ‘기본사회 실현’을 핵심으로 돌봄·건강·주거·문화·이동·환경 전반에 걸친 시민체감형 행정제도를 새롭게 선보였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부터 청년·아이·어르신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 강화로 일상 속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도입한다. 노인과 중증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며,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위한 재택의료센터도 새롭게 운영한다. 위기가구 보호 강화를 위해 긴급복지 생계비를 인상하고, 대상포진·HPV·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참전명예수당 역시 연 80만 원으로 인상해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했다. 출산·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다자녀 가정 첫돌 축하금을 증액하고, 아이돌봄 서비스 소득 기준과 지원 시간도 확대한다. 한부모·청소년부모 가정에 대한 양육비 지원 문턱도 낮췄다. 문화·주거·이동 분야에서도 변화가 이어진다.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인상,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 확대,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이자 지원 연령 확대를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1월 21일 오후 1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회장 정은경)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과 사립유치원연합회 소속 원장 6명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 보육 및 교육의 일선에 있는 사립유치원 운영과 관련하여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제도개선 및 집행기관과의 협조·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축물 석면 제거 등 노후 유치원 시설에 대한 환경개선 지원 ▲청소년문화의집 등 관내 공공시설 활용 관련 예약·대관 편의성 제고 ▲돌봄 수요 증가 및 경계선 아동 보호를 위한 어린이집에 준하는 보조인력 지원 ▲사립유치원 입학 아동에 대한 입학준비금 지원 확대 등 사립유치원 운영 및 아동 보육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오고 갔다. 신동화 의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것이 구리시의 미래를 키우는 것”이라며, “예산이나 제반 행정사항 등 난점이 많다고는 하지만 예산에 있어서도 아이들을 위해 쓰는 것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0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5년도 특수협 주요 규제개선 활동 및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향후 상수원 규제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특수협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특수협 임원진은 △주민지원사업비 삭감 관련 대응 활동 △경기연합-환경부 회의 △규제개선을 위한 주민 서명운동 전개 등 2025년도 규제 개선을 위한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으로 △특수협 정책협의회 대면회의 추진 △하수처리시설 지원비 현실화 추진 △유관기관 주무 부서와의 업무연대 강화 등을 제시했다. 조성대 의장은 “이대로라면 남양주는 중첩규제로 인한 세수부족으로 인구가 증가할수록 자립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하수처리 기술 발전을 외면한 규제완화 정책 또한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더 이상 감이 떨어질 때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7개 시군 의회와 특수협, 시민들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과 입사생 급식 상태를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을 앞두고 장학숙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입사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장학숙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주요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전기·기계·소방·통신 등 각종 설비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중대재해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이행 여부와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황, 위기 발생 시 대응 매뉴얼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급식시설을 찾아 위생 관리 상태와 식단 구성의 영양 균형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급식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가고시와 국가전문자격시험을 준비 중인 청운관 입사생들을 만나 면학 환경을 살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울장학숙은 현재 도내 출신 대학생과 수험생들이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시군구 통합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시·도 통합과 별개의 문제로, 작은 군 지역을 인위적으로 통합하는 것에는 찬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군이 통합되면 어느 한 지역은 급속도로 소멸위기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게 김영록 지사의 설명이다. 다만, “주민이 원하거나, 꼭 통합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지역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곳은 찬성이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에 대비해 지난 20~21일 이틀간 한파쉼터와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한 데 이어, 19일 행정안전부의 한파·대설 대응 지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이에 따라 한파쉼터 연장·확대 운영, 야외활동 자제 안내, 한랭질환 예방 수칙 홍보 등을 강화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관내 한파 응급숙박시설 2곳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난방·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16곳과 경로당 한파쉼터 13곳을 찾아 난방기기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한파쉼터 담당제’의 일환으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관내 한파쉼터 826곳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이 중 565곳은 공무원이 현장 점검을, 나머지는 유선 확인을 진행했다. 윤 부시장은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따뜻한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21일, 소속 실무자들의 해외출장을 두고 모 시의원이 비판 성명을 낸 것과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는 처신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해외출장은 군포시가 추진 중인 철도지하화 사업과 재건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으로, 18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출장 인원은 부시장을 비롯해 주택정책과장, 교통행정과장 등 총 6명이다. 군포시는 독일과 프랑스의 철도지하화 및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연수라고 설명했다. 프랑스에서는 파리 구도심의 문화유적을 보호하기 위해 외곽에 조성된 신도시 ‘라데팡스(La Défense)’를 방문할 예정이며, 이 지역은 철도지하화를 기본 설계로 한 대표적인 보행자 중심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독일에서는 베를린 중앙역, 포츠담 주정부 도시계획·건설부, 슈투트가르트 등 주요 도시 사례를 둘러볼 계획이다. 일부에서 제기된 ‘5천만 원 고액 출장’이라는 지적에 대해 시는 “6명이 유럽을 방문하는 6박 8일 일정이며, 최근 급등한 환율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반박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연화 성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21일 분당구 야탑동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야탑동 상인회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 골목형상점가 확대 방안 ▲ 저녁시간대 주차 문제 ▲ 옥외영업 활성화 방안 등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주요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구체적 방안과 주차환경 개선을 통한 교통혼잡 해소 방안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 이날 자리에는 성남시 지역경제상권과, 주차지원과, 위생정책과, 분당구 위생안전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상인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제도적·행정적 검토 방향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다. 상인회 측에서는 이왕노 야탑동 상인회장을 비롯해 손귀근 사무국장, 황영재 수석부회장 등 20여 명의 상인이 참석해 야탑 상권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했다. 상인들은 특히 저녁 시간대 심각한 주차난과 옥외영업 관련 규제의 현실적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야탑동 상권은 분당의 중요한 생활 상권이자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행정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