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부터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공식 누리집을 개설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누리집은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단지 조성 현황, 입주 안내, 인센티브, 주요 입주기업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민간 공공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돼 사용자들이 언제든지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들은 누리집 내 '관심기업등록' 메뉴를 통해 기초 정보를 입력할 수 있으며, 남양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투자 정보를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대규모 투자유치 마케팅도 추진한다.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과 투자 관계자들을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우리은행, 카카오, 신한은행 등 입주 예정 앵커기업 관계자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석해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기업 지원제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누리집 개설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투자유치설명회를 계기로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의 대표 도서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가 봄을 맞아 전시·북토크·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유수의 출판사와 작가가 참여하는 큐레이션 전시와 북토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느린 봄날’의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책보고(송파구 잠실나루역), 서울아트책보고(구로구 고척스카이돔)는 서울시가 (사)대한출판문화협회에 위탁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책을 중심으로 머물고 교류하는 공공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느린 산책’을 주제로 기획전 ‘페이지 산책(PAGE PICNIC)’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따뜻한 봄을 맞아 원형서가 사이를 거닐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견하고, 라운지에서 한 페이지씩 책을 읽으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도록 기획됐다. 종합출판미디어그룹 김영사와 협업한 팝업 서가에서는 문학·인문·과학·예술 등 폭넓은 분야의 도서를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도 이어진다. 4월 29일 건축가 유현준이『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10주년 전면 개정판과 함께 독자와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9일 NH농협은행과 함께 법인카드 이용적립금 전달식을 시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박현숙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장, 김주원 NH농협은행 구리시청출장소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리시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이 전달됐으며, 양측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1억 185만 4천 원으로, 지난해 법인카드,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등 다양한 카드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구리시와 NH농협은행의 제휴 협약에 따라 적립됐다. 이 금액은 2026년 세입예산에 포함되어 시민을 위한 시정 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와 농협은행이 협력해 마련한 법인카드 이용적립금은 시민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시 금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시정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이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9일 곤지암읍은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 사회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현장에서는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계도와 홍보도 병행됐다. 행정기관은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 참여 확대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체육대회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 주도의 환경정비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김주수 곤지암읍장은 "주민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요 행사시설 주변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클린데이 추진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곤지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곤지암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를 이어가며, 주민과 함께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동부희망케어센터가 지난 17일 수동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수동ON돌봄’ 사업의 발대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수동ON돌봄’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부확인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수동면에 거주하는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부희망케어센터,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동면이 함께 협력해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형태로 사업이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AI기술을 이용한 안부확인 서비스와 현장 대응, 그리고 노후하거나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의 고립을 방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부희망케어센터장은 "이번 ‘수동ON돌봄’사업을 통해 취약가구의 안전을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내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수거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은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영농 폐비닐 외에 기타 영농폐기물로 분류되는 모종판, 반사필름, 농업용 호스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을 확대 수거할 계획이다. 이번 영농폐기물 수거 물품 확대를 통해 기존에 처리가 힘들었던 영농폐기물들을 수거·처리함으로써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산불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마을별로 보관된 영농폐기물의 수거 요청을 접수해 신속히 처리하고, 수거된 폐기물은 폐기물 종합처리시설로 운반한 뒤 최종적으로 한국환경공단에 인계 및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수거 기간 운영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220톤의 영농 폐비닐을 수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9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울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9명이 올해 처음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고용주와 함께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어 군은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교육과 근로자 맞춤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라오스 근로자 89명은 관내 31개 농가로 이동해 농작업을 돕는다. 20일에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53명이 입국해 54개 농가에 배치되며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괴산군은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총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가동한다. 전년도 684명보다 317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약 99억 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군은 기대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이달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관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목표로 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인 '제주관광전략회의'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출범 행사를 열고 글로벌 신시장 개척, 로컬 관광 대전환 등 제주 관광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도청 13개 실·국장, 행정시 부시장, 관광 유관기관 및 업계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주관광전략회의는 국가 관광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다.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9년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이 국가 목표로 선언되자, 제주도가 도 차원의 전략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위기 극복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 역할을 넘어 도정 전 분야의 역량을 결집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날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224만 명(2025년)으로 회복세에 있으나, 중국·대만·홍콩 등 범중화권 편중이 83%에 달해 시장 다변화가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제주도는 우선 신시장 개척을 위해 파리·밀라노·두바이 등 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 의원(민·비례대표)이 인천지역 내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에게 진료비 지원으로 반려동물의 적정한 보호와 사회적 약자의 심신 재활에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만들었다. 19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장성숙 의원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의 진료비 등을 지원해 사회적 약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에는 장애인, 저소득층 등 신체적·경제적으로 취약한 주민을 ‘사회적 약자’로 정의하고, 이들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진료비 지원을 위해 시장의 책무를 명시했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 중 등록 대상 동물과 시 조례에 따라 등록된 반려견·반려묘를 기르는 경우로 한정되며, 인천시는 매년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nbs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중·장기 에너지 정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용역은 국가 및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하고, 도시개발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과천시는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함께 마련한다. 검토 대상에는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공급 방안, 에너지 수요관리 및 고효율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평4리 마을회는 지난 18일 지평면사무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으로 55인치 TV 2대를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은 오후 3시에 진행됐으며, 지평4리 마을회 관계자와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기탁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인숙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TV는 관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대상자는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젊은의학자 부문에서 총 4명의 수상자에게 상금 7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가 기초의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 요인이 폐암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미치는 분자적 작용 기전을 밝혀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상의학부문에서는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수상했다. 김 교수는 2005년 국내에 초음파를 이용한 순간 탄성측정법(FibroScan)을 도입해 비침습적 간섬유화 진단 분야를 선도하며, 간질환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한 점이 평가받았다. 젊은의학자부문에서는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슈타이네거 교수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단백질 구조 예측 및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 단백질 구조 분석 분야의 혁신을 이끌었다. 이주명 교수는 관상동맥질환과 심혈관 중재시술 영상 및 생리학적 검사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거둔 점이 인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서울시장이 발주하는 지하개발 공공공사 현장에 '스마트 계측' 도입을 권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새로 만든 것이다. 스마트 계측이란 공사 현장에 센서를 설치해 흙막이 구조물의 상태와 지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지하 굴착공사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계측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제출하기까지 통상 7~10일이 걸리는 수동 방식에 의존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기간 동안 위험 징후가 발생해도 즉각 포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민간 건축 공사의 경우 이미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에 스마트 계측 적용 근거가 마련돼 있었던 반면, 서울시가 직접 발주하는 공공 공사에는 관련 규정이 없어 오히려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김형재 의원은 "그동안 공공 지하개발 현장은 스마트 계측 적용을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정약용도서관에서 4월 한 달간 전시와 체험,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전국 도서관에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도서관주간과 연계해 추진한다. 독서와 결합한 전 연령층 맞춤형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그림책 놀이터, 어린이·학부모 대상 △우리 아이 경제 교실을 운영한다. 성인을 위한 △프레드릭 인형 만들기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 △인문학 강연 등으로 구성한다. 또한 4월 한 달간 도서관 로비에서 테레사 책방 그림책 인형 작품 전시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전시 작품을 통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접수는 3월 20일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약용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계절 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 이후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추진했다.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불고기 △배추 겉절이 △복어조림 △멸치볶음 등 반찬을 손수 조리해 50가구에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고립감 완화에 힘을 보탰다. 박경숙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반찬 지원 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