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는 2월 26일 권오인(변호사), 박범수(교정위원), 강병규(全 교정공무원)을 징벌위원회 외부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징벌위원회는 수용자의 규율 위반 행위에 대해 징벌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안동교도소는 법률전문가, 수용자 고충 해소·상담을 실시하는 교정위원 등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심의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수용자의 인권을 두텁게 보호하고자 이번 위촉식을 마련하게 됐다. 박원규 소장은“현장 경험이 풍부한 법률전문가와 교정 교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교정 위원을 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외부 위원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교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25일 부산광역시 서구는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배움으로 성장하는 지역 교육 거점시설인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공한수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위탁기관인 부산보건대학교 정학영 총장, 송상조·최도석 부산시의원, 각급 단체장, 평생교육 및 진로교육 관계 기관장, 평생학습 동아리 회장 및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관내 청소년과 성인으로 구성된 이음앙상블 팀의 차임과 리코더 합주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내빈 소개,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개관을 기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이전 개관한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은 493.92㎡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서구평생학습관으로 3개 강의실과 다목적실,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고 3층에서 4층은 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로 진로활동실, 상담실, 회의실 등으로 조성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에 새롭게 이전 개관한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를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 참석해 기업 및 정부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바이오산업 육성에 적극 나섰다. 시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은 이번 포럼에서 기업 유치와 정책 협력을 병행하는 전략을 추진했다.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일대일 심층 미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첨단 바이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실증 방안을 구체화했으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지역 연구·임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정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과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협력 모델도 제안했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산업계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향후 클러스터 운영과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산·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연계를 체계화해 ‘시흥형 바이오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5일 김포아트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노인종합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과 일자리 참여 어르신 32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 노인종합복지관 풍물동아리 ‘너울누리’와 북부노인복지관 ‘나비’ 한국무용봉사단이 재능기부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스쿨존 사업단 강기태 씨를 비롯해 폐의약품 수거 사업단, 실버카페 ‘인연’, 두부 제조·판매 사업단, 편의점 사업단이 노인일자리 활성화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또한 실버카페 바리스타 장승자 어르신과 GS편의점 사업단 스토어 매니저 김자경 어르신이 참여 소감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 선서와 퍼포먼스를 통해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올해 김포시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1억 6,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3,148명의 어르신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노인일자리는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소속감과 건강을 지켜주는 최고의 복지”라며 “전문성과 역량이 존중받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나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최근 군수 지시사항을 통해 중앙부처와 경기도, 국회 등과의 대외협력 강화를 전 직원에게 주문했다. 문서 협의에 그치지 않고 직접 방문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 시기를 고려해 7~8월 이전에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민선8기 주요 현안과 ‘50대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 주요 사업별로도 외부 재원 확보가 본격화됐다. 청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310억 원 중 국비 155억 원과 도비 77억5,000만 원을 확보했고, 가평통합 취‧정수시설 증설사업은 총 509억5,400만 원 가운데 226억2,100만 원의 도비를 반영해 재정 부담을 줄였다.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군립의원 건립사업(총 277억4,300만 원)은 국‧도비가 별도 책정되지는 않았으나, 군은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전략적 재원 확보로 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군립의원에는 24시간 응급의료시설과 6개 미충족 진료과목, 감염병 및 재난 대응시설, 닥터헬기 이착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6주 과정으로 총 10기를 진행한다. 자전거 상설교육은 2010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으로, 자전거 안전 법규와 올바른 운행 방법 등 기초 이론부터 브레이크·변속기 조작 등 실습 교육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교육 후반에는 하천변 자전거도로에서 단체 라이딩을 실시해 실전 주행 능력을 높인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안양시민이며, 2월 2일부터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 중이다. 정원 미달 시에는 교육 시작 전 주 수요일부터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안양시청과 동안구 학운공원 내 자전거 상설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덕천로(시민대로~전파로) 1.7㎞ 구간에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새로 설치하는 등 자전거 인프라 확충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는 건강 증진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안전 교육과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2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광화문 국가상징공간(‘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의 독단적 강행과 잦은 계획 번복 문제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 “100m 높이의 태극기 게양대 두 달 만에 철회하더니… 또다시 공감대 없이 추진되는 ‘감사의 정원’” 박 의원은 먼저 “오세훈 시장은 애초에 100m 높이의 초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광화문 광장에 설치하겠다고 독단적으로 발표했다가, ‘국수주의적 발상’이라는 시민들의 거센 비판에 부딪히자 불과 두 달 만에 계획을 철회했다”며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밀어붙인 결과가 낳은 전형적인 땜질식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태극기 게양대 철회 이후 대안이라고 내놓은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 역시 또 다른 졸속 행정의 표본”이라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시민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광화문 광장의 역사적 맥락을 무시한 채, 시민적 공감대도 없는 공간 조성을 또다시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전국 협조 실패에 국토부 공사 중지까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심방중격결손은 심장의 우심방과 좌심방 사이의 벽에 구멍이 있어 혈액이 우심방으로 새는 선천성 심장기형이다. 카테터를 통해 폐쇄 기구를 넣어 심방 사이의 구멍을 막는 시술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심방의 구멍 크기에 딱 맞는 폐쇄 기구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폐쇄 기구의 크기를 선택하는 표준화된 국제적 지침이 없는 상황이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종민 교수팀이 심방중격결손 경피적 폐쇄술을 시행하기 전 ‘3차원 심장초음파’를 이용해 심방 구멍의 크기와 모양을 정밀하게 측정해 폐쇄 기구를 선정한 결과, 시술 성공률이 99.7%에 달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3차원 심장초음파를 이용한 심방중격결손 경피적 폐쇄술의 결과를 입증한 최대 규모의 연구인 만큼, 폐쇄 기구의 크기를 결정하는 가이드라인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방중격결손은 대개 증상이 없어 신생아 때 검진으로 진단되거나 혹은 성인 이후 증상이 시작돼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심방의 구멍을 통해 혈액이 우심방으로 새면서 피로감이나 숨 가쁜 증상을 느끼게 되고 심한 경우 심부전, 폐고혈압, 부정맥, 뇌졸중 등 심각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광명시와 함께 어르신 참여형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안전 홍보를 강화하는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예방활동 지원 인력이 생활권 곳곳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안전서비스를 안내·홍보하는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이다. 40여명의 인력풀을 2~3인 1조로 편성하여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주변 가연물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대상 ‘주택화재 안심보험’ 및 ‘119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전통시장 예방순찰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환경정리 ▲필로티구조 건물 화재예방 및 공동주택 세대점검 안내문 배부 ▲노후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소방안전 캠페인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2026년 제2차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각 시·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강임준 군산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연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회의 첫날인 25일에는 △지방의회 예산 심의 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 기한 개선 건의안 △의정 지원 인력 운영 개선 건의안 등 총 12건을 논의했고, 26일에는 새만금 33센터와 선유도 등 새만금 일대를 탐방할 예정이다. 문승우 의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디지털 전환과 AI 확산, 기후 위기 등 복합적 위기 앞에서 지방자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더욱 굳건하게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 복지환경국이 주요 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섰다.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은 25일 김제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가족 상담·교육·돌봄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김제시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 기능 강화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핵심 복지 거점 시설로,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제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센터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2월부터 추진중인 가족센터 주차장 조성(확장)과 관련해 공사 예정 부지와 주변 여건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은“김제시가족센터는 시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복지시설인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미래혁신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2026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복선전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교육·복지·문화예술·일자리·시민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백운밸리, 장안지구를 비롯해 오전·왕곡지구 등 6개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며, 인덕원~동탄선·월곶~판교선 복선전철과 GTX-C노선 의왕역 정차 추진 등 광역 철도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교통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백운호수공원 조성 등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 운영,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5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송석준 의원과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이현재 하남시장 등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도 함께해 규제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를 주제로 발제와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김경희 시장은 2024년 9월 포럼 출범 이후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적용 지침이 2025년 1월 개정된 점을 언급하며 “중첩 규제 개선의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 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임을 강조하며, 환경 보전과 산업 발전의 조화를 전제로 한 합리적 규제 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한강사랑포럼과 협력을 이어가며 수도권 규제의 단계적 개선과 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설 방침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과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문화 분야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한 산불 대응 체계 확인과 3월 개관을 앞둔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준비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에서 임차 헬기 운용 현황과 초동 진화 체계, 유관기관 협력 시스템 등을 보고받고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한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헬기 출동 소요 시간과 야간·기상 악화 등 비상 상황 대응 절차를 세밀히 확인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어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역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생활권 복합문화공간으로, 출퇴근길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다. 주 시장은 “재난 대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는 한편, “스마트도서관이 시민 일상에 녹아든 문화 자산이 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