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5일 김포아트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노인종합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과 일자리 참여 어르신 32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 노인종합복지관 풍물동아리 ‘너울누리’와 북부노인복지관 ‘나비’ 한국무용봉사단이 재능기부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스쿨존 사업단 강기태 씨를 비롯해 폐의약품 수거 사업단, 실버카페 ‘인연’, 두부 제조·판매 사업단, 편의점 사업단이 노인일자리 활성화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또한 실버카페 바리스타 장승자 어르신과 GS편의점 사업단 스토어 매니저 김자경 어르신이 참여 소감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 선서와 퍼포먼스를 통해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올해 김포시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1억 6,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3,148명의 어르신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노인일자리는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소속감과 건강을 지켜주는 최고의 복지”라며 “전문성과 역량이 존중받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