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비동은 코 주위 뼈 속에 위치한 공기가 가득 차 있는 빈 공간을 말하고, 부비동염은 부비동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통칭한다. 만성 부비동염은 국내 성인의 약 8%가 겪는 흔한 질환으로 코막힘, 누런 콧물, 후비루, 안면 압박감, 후각 저하 등이 반복되면서 수면과 집중력, 피로감까지 영향을 준다.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배미례 과장은 “코막힘이 몇 주씩 이어지거나 냄새가 잘 안 느껴지는 상태가 계속되면 ‘감기가 오래가나?’고 생각하기 쉽지만 12주 이상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 감기가 아니라 만성 부비동염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만성 부비동염을 단순한 염증이 아니라 면역 반응의 불균형이 만들어내는 만성질환으로 보는 시각이 자리 잡으면서 치료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만성 부비동염은 과거에는 비용종이 있으면 알레르기나 만성 염증 때문이라 하고, 비용종이 없으면 치료가 부족한 세균감염으로 생각했지만 2020년 유럽 부비동염 치료지침(EPOS 2020 가이드라인)에서는 부비동염에 있어서 환자마다 다른 염증의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비인후과 배미례 과장은 “염증 유형 중 가장 중요한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1월 13일 첫차부터 시작된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내 교통혼잡을 완화하고자 가로변버스전용차로 운영을 임시 중지하여 일반차량의 통행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가로변버스전용차로 전구간(69.8km)이며, 현재부터 즉시 시행하여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완화할 방침이다. 단, 중앙버스전용차로는 기존과 동일하게 버스만 통행이 가능하다. 중앙버스전용차로는 대부분 직진 통행만 가능하여 좌회전, 우회전이 불가하고 현재 운행중인 인천‧경기버스가 중앙정류소를 이용하고 있어 일반차량이 이용할 경우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북부지역 최초로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북부경찰청이 사업을 총괄 추진하고, 고양시가 신호제어기 운영 정보 제공, 시스템 연계, 기술 검토 등을 지원해 이뤄졌다.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사업이란 지자체 및 경찰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교통신호 정보를 실시간으로 외부에 공개해 민간·공공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민간 네비게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이번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서비스는 중앙로 덕은교 삼거리부터 대곡역까지 약 8km 구간 29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구간 내 교차로 접근 시 운전자는 전방 신호등의 잔여시간과 신호변경 시점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신호대기 중인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교차로 진입 시 급정거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는 등 교통안전 증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형차량의 경우 가속과 감속에 더 많은 거리가 필요하고, 중앙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되는 주요 간선도로로써 대형차량 이동이 많아 서비스 개시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 우수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인 ‘뮤지엄×만나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전국 단위 문화 확산 사업이다. 올해는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유물과 작품 가운데 최초의 의미를 지닌 소장품을 선정해 새롭게 조명했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이번 사업에서 주제 해석의 충실성, 소장품 활용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자미술관은 ‘뮤지엄×만나다’ 연계 전시로 ‘올해의 소장품’을 2025년 4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하고, 동서양 거장의 협업 작품인 소장품 ‘108번뇌’를 선보였다. ‘108번뇌’는 이탈리아 출신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2009년 한국도자재단이 개최한 ‘청자 리디자인&리바이벌 프로젝트’에 참여해 제작한 작품이다. 한국 청자를 대표하는 해강고려청자연구소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 판교 대장저류지가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성남시는 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하나로 대장동 666번지 저류지 내 유휴 부지 총 9439㎡에 풋살장 1면과 농구장 2면, 다목적광장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총사업비 6억9000만원(국비 3억5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추진됐다. 시는 체육시설과 함께 그늘막을 설치하고, 태양광 가로등 33대를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장저류지(1만2368㎡)는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 수위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인근 도로 침수를 예방하는 자연 방재시설이다. 성남시는 이러한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육·여가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대장저류지 체육시설 개장식은 이날(13일) 오후 3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철수 국회의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열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장저류지는 홍수 예방 기능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운동하면서 일상의 활력을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민석 대표는 12일 오전 용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및 교육 현안 간담회’에서 AI(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중심이 되는 교육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용인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도시임에도 교육은 학교 울타리에 머물러 있다며, 지자체·기업·대학·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교육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산업과 교육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경기 남부를 하나의 교육·산업 생태계로 묶는 ‘AI 상생협력 교육특별시’ 구상을 제시하며, 도시 간 경쟁보다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등학교 부족, 통학 여건, 지역 간 교육 격차 등 용인 지역의 현실적 과제에 대해서는 단순한 학교 신설을 넘어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장과 임현수 대표의원, 이윤미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남홍숙·박인철·장정순·이교우·이상욱·황재욱·신나연 의원 등이 참석해 AI 시대 교육 정책 필요성에 공감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창업을 계획하기 전에 원하는 지역(행정동)의 사업체 분포와 밀집 업종, 지역 거주자의 평균소득과 소비 규모, 지난 10여 년간 어떤 산업이 성장하거나 쇠퇴했는지 등을 ‘한 곳에서 한눈에’ 시각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서울데이터허브에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경제 관련 데이터를 한데 모아 서울의 경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경제관’을 구축, 1월 13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제관은 서울데이터허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경기 흐름, 산업 구조 변화, 창업 환경 등 기존에 통계 보고서나 전문 자료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던 경제 지표 및 정보를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그래프를 중심으로 시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제관’은 ▴경제구조․성장 ▴경기지수 ▴산업 ▴창업․자영업 ▴고용․소득 ▴물가 ▴소비 ▴가계금융 ▴부동산, 총 9개 분야 핵심 경제 지표를 다루며 40개 화면을 통해 서울의 경제 흐름을 단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자치구별 지역내총생산(GRDP), 취업자 수, 창업률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통합 업스킬 실무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이론 및 행정 실무, 사회복지 서비스 사례 이해, 시니어 인지 프로그램 운영 및 강사 양성, 직무 소양 교육,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과 면접 특강 등 취업 연계형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되며, 교육비 전액 무료를 비롯해 직업훈련 참여 수당과 교통비가 지원된다. 해당 과정은 노인복지관, 재가방문요양센터,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으로의 취업이 가능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수료생 취업률은 85% 이상을 기록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0일 낮 12시까지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의왕여성새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최종 교육생은 2월 24일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들의 사회복지 분야 안정적 진입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주재영 기자 | 경기 양주시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2025년 사업 대상지 전국 33개 상점가·시장 중 단 7곳만이 선정됐다.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는 기존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으며, 향후 2년간 국비를 포함해 최대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상점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문화·여가 공간 조성, 민·관·군 공동 콘텐츠 개발, 각종 문화행사 추진, 상권 전문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의 고유 이미지인 ‘노랑’을 차별화된 브랜드로 육성해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상권의 기초 체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안군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반 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중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군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지난 12일부터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장을 기념해 첫 방문 고객 이벤트와 전 국민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태안해양치유센터(남면 달산포로 85-59)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 복합형 치유시설이다. 1층에는 바데풀 등 9종의 테라피 시설이, 2층에는 6종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으며 옥상 인피니티풀과 야외 해변요가원 등 최신 휴식 공간을 완비했다. 센터에서는 ▲기본 프로그램(1층 시설 및 야외 수치유시설) ▲전문 프로그램(두피테라피, 온열캡슐테라피, 산소챔버, 페이스테라피, 딸라소캡슐, 전신테라피) ▲웰니스 프로그램(맨발걷기, 명상, 싱잉볼, 요가 등) ▲스테이 패키지(치유룸+기본 또는 전문 프로그램+워킹테라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양평군= 주재영 기자 | 경기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 두물머리가 해외 방송 홍보와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국제 인증을 잇따라 받으며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양평군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제작된 대만 인기 예능 프로그램 ‘종예완흔대(綜藝玩很大)’ 경기도 특집에 두물머리와 지평막걸리 양조장, 내추럴 가든 529가 소개돼 중화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은 TV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공식 유튜브 조회수 20만 회를 넘겼다. 또한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는 지난해 10월 유엔관광기구가 선정한 ‘2025 최우수 관광마을’로 이름을 올리며 지속 가능한 관광과 자연·문화유산 보전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한강 발원지에 위치한 두물머리는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명소로, 400년 이상 된 느티나무와 전통 나루터 경관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해외 홍보와 국제 인증을 계기로 두물머리를 중심으로 양평군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의 도심 속 농업 체험을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사흘간 주말농장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주말농장은 단원, 초지역, 화랑유원지, 상록 등 4개소에서 총 2,604구획 규모로 운영된다. 사용료는 1구획당 1만 7천 원이며, 안산시에 거주하는 세대주 명의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중복 신청 시 추첨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안산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 또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대상자는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와 함께 사용료 납부 안내가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전달된다. 이용 기간은 3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민원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말농장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환경, 시민참여,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그린(GREEN) 부천’을 비전으로 한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 모델을 정립해 환경교육도시로 새롭게 선정됐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을 중심으로 한 환경교육을 확산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환경 분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을 통해 부천시의 환경교육도시 출범을 기념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환경교육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분리배출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관내 학교와 환경 분야의 다양한 민간 활동을 아울러 민·관·학이 협업한다면 기후 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앞으로 학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환경교육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의회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제328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12일 오후 2시에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의 개회사와 군수의 신년인사로 시작하고,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영월군 안전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및 규칙안 6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13일부터 16일까지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마지막 날인 19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의결을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주헌 의장은 “2026년에는 제천~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과 각종 공공기관 이전 등 주민의 생활 여건을 결정하는 지역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인 만큼 정책방향 및 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시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일상생활 속 환경문제 해결, 온실가스 감축 등 적극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은 서울시‧녹색서울시민위원회‧시민사회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9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기후대기‧자원순환‧생태‧환경보건‧환경교육 분야 사업추진 단체에 최대 2천만원 지원' 서울 소재 비영리민간단체·비영리법인·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환경과 자원순환 분야 사업에 대해서 총 3억원(사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대기 ▴자원순환 ▴생태 ▴환경보건 ▴환경교육 5개 분야 지정 사업과 자유 주제인 일반 사업으로 분류된다. 일반사업은 시민단체가 환경개선과 환경 의식 증진을 위해 독창적인 사업을 제안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역 기반 기후 불안 심리지원, 초소형 전자제품·2차 전지 수거 시민참여, 멸균팩 분리 배출 시범사업 등 신규 지정사업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