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원연구단체 민생의정연구회는 22일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산업생태계 조성 및 조례제정안에 관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국표 의원을 비롯해, 한성대학교 임승빈 특임교수, 성신여자대학교 채지민 교수,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김미선 박사가 연구진으로 참여했으며, 자문위원으로는 성결대학교 임정빈 교수, 명지대학교 김영재 교수가 함께했다. 연구진은 1시간이 넘는 심도 깊은 논의 과정을 통해 서울시 도시산업생태계 실태 진단 및 자치구간 사회경제적 격차 분석, 고용 및 산업구조 현황 그리고 권역별 비교분석 결과, 강남북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서울시 균형발전 전략으로서 조례안의 제개정을 제안하며, 기존 균형발전 조례와의 차별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한 특별회계의 실질적 운영과 나아가 특별기금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이 최근 강조한 ‘강북전성시대’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제도적 뒷받침, 예산 확보 방안을 비롯해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RH Plan 6’ 1차 주간 실행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남은 6개월 동안 6대 핵심 분야 중점사업을 주 단위로 관리하는 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병오년(丙午年)’이 ‘불의 기운(병)’과 ‘말(오)’을 뜻해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만큼 ‘속도와 실행’을 행정 운영의 전면에 세우겠다는 취지다. 이번 계획의 이름인 ‘RH’는 Red Horse(붉은 말)와 Real High(높은 목표·최고 수준의 기준)를 함께 담은 중의적 표현이다. 단순히 구호를 내거는 방식이 아니라,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구청장 주재로 6개 중점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추진 단계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연 요인을 즉시 공유·조정하는 ‘실행 회의’로 운영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회의에는 문화관광과·교육정책과·기후환경과·스마트도시과·도시경관과·정원도시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2026 동대문구 봄꽃축제 기본계획 및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 운영 ▲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과 겨울방학 영어브릿지, 학교복합시설 공모 대응, 학교안전인력 운영 ▲제2회 넷제로 동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2030년 수도권 외 지역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지역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2012년 계획이 수립된 지 13년 만에 준공을 이뤘다.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 94m 높이의 전망대와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주민 편익 시설을 갖췄다. 전망대 내부에는 실내 어린이 암벽과 어드벤처 슬라이드, 체험홍보관 등 체험관광 시설이 마련됐다. 소각시설에는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일산화탄소, 먼지 등 배출가스 및 유해 물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굴뚝 배출가스 연속 자동 측정기’가 설치됐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5일 석남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굴뚝자동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누구나 소각 후 배출 오염물질 가스 농도와 생활폐기물 처리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지난 22일 삼죽공감센터에 구축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삼죽면 각 마을의 한파 대비 상황을 점검하는 영상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마련된 온라인 전달체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삼죽공감센터와 각 마을 경로당을 양방향 영상으로 연결해 한파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특히 삼죽면 27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얼굴을 보며 소통할 수 있어 행정의 효율성과 현장 밀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안성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비대면 원격시스템이 평상시 소통은 물론 한파 등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효과적인 행정 수단임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디지털 행정 기반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9건의 안건이 처리됐으며, 상임위원회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 1건, 자치행정위원회 18건, 도시산업위원회 10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별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정책을 점검했다. 또한 손성익 의원은 ‘파주시의회 자존심 회복과 정당한 의정활동 보장’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고, 이정은 의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의 국가 재정 책임 강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제안했다. 박대성 의장은 “업무보고가 시민과의 약속이라는 점을 명심해 민생경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을 올해 상반기 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조성한다. 이문안호수공원은 그동안 도시공원이 아니라는 제도적 한계로 시설 확충에 제약이 있었으나, 구리시는 2024년 4월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 해당 공간을 ‘도시공원(수변공원)’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공원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변무대, 수변 데크 산책로, 맨발 산책길, 공중화장실 등 주민 수요가 높은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특히 수변무대는 축제, 문화행사,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연꽃과 초화류 식재, 수생식물 정비, 호수 바닥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생태환경을 강화하고, 배수로 물막이 작업으로 수위를 높여 철새와 수생생물이 공존하는 자연 경관을 조성한다. 아울러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활용해 경관조명 개선 사업도 추진, 야간에도 머물고 싶은 공원으로 조성해 인근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생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변화를 이끌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공모는 일반공모와 기획공모로 나뉘며, 일반공모는 씨앗·줄기·열매 단계로, 기획공모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마을네트워크, 다시 마을로 분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약 1억 5천만 원으로, 약 42개 공동체를 선정해 유형별로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3~10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서류는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협력과 마을공동체팀 또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키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유리병 전용 마대를 제작·보급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뒀다. 군은 2025년 10~12월 3개월간 폐현수막을 수거·선별해 유리병 전용 마대로 새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5,718장의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약 33.5톤의 탄소 감축 효과를 달성했다. 이는 소나무 약 262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또한 폐현수막 처리비용은 2024년 1,270만 원에서 2025년 280만 원으로 줄어 약 990만 원을 절감했으며, 기존 마대 구입비 절감 효과를 포함해 총 563만 6천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제작된 유리병 전용 마대는 관내 거점배출시설에 보급돼 분리배출 편의성과 수거 작업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군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폐현수막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폐자원 새활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 안전하우징 ▲햇살하우징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5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해 문턱 제거, 미끄럼방지 바닥, 안전손잡이 설치 등 주거 안전 시설을 개선한다. 햇살하우징’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가구에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해 단열 보강,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돕는다.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소독과 함께 냉·난방기 등 생활물품을 최대 200만 원 상당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2월 24일까지, 햇살하우징은 2월 27일까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3월 13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세대별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중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옥내 상수도관 개량 공사비의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용면적 60㎡ 이하는 공사비의 90%, 85㎡ 이하는 80%, 130㎡ 이하는 7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350가구의 노후 상수도관 개량을 지원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수돗물 수질 개선 등 사업 효과에 대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개량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주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에 제출하면 된다.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가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 031-760-2613)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경기도가 주택 화재로 인한 취약계층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 화재 안심 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보험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별도 신청 없이 전원 자동 가입된다. 보장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1년이다. 보장 내용은 주택 재물 피해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 원, 실화 배상책임 최대 1억 원, 임시거주비 최대 200만 원(1일 20만 원) 등이다. 보험금 청구와 상담은 24시간 사고접수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팩스·이메일·카카오채널 접수도 지원한다. 박기완 서장은 “주택 화재 피해가 취약계층에 큰 부담이 되는 만큼, 이번 보험이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이 고양아람누리에서 운영하는 아람문예아카데미 2026년도 1학기 프로그램이 2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학기는 ‘예술과 인문으로 여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철학, 영화, 음악, 문학, 미술 등 예술·인문학 8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문 강사진의 해설과 함께 작품 감상과 비교 분석을 병행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라캉 이론을 탐구하는 철학 강독, 오페라·발레 명작 감상, 서부극을 통해 살펴보는 영화의 신화, 고전을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는 강의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공공미술과 도시를 다루는 강좌, 재즈 비교 감상, 소설 창작 교실, 한국 근현대미술 100년을 조망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람문예아카데미는 예술과 인문을 매개로 시민들의 사유와 감각을 확장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장, 교육원로,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장,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장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청도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원팀(One Team)’이 되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새마을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한 해 청도교육 발전에 기여한 4개 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전달, 청도 특색교육 우수교 시상, 교육활동 우수 사례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2026 청도교육은‘성장하는 나·다채로운 우리·함께 펼치는 미래’라는 교육지표 아래, 삶과 하나되는 교육과정,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따뜻함이 있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대 정책 방향과 16개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보다 나은 청도교육을 위해 교육 가족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도 특색교육으로‘청도 3정신! 과거에서 미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차량등록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등록민원실에 무장애(Barrier-Free) 인증 키오스크형 민원 순번대기시스템을 설치하고, 지난 1월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도입된 키오스크는 시각약자와 노인을 위한 화면 지원 기능과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높낮이 조절 리프트를 갖췄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솔루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해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창구별 번호표시기를 24인치 대형 모니터로 교체하고, 통합 모니터를 통해 대기 인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민원 안내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등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가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군민들이 의약품을 구할 수 있도록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에 나선다. 양측은 22일 가평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휴일 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가평군을 4개 생활권역으로 나눠 참여 약국이 순환 운영하는 방식으로, 오는 25일부터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주민들은 감기약, 해열제 등 일반의약품은 물론 병원 처방 전문의약품도 구매할 수 있다. 운영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가평군은 이번 제도가 휴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공공보건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