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중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옥내 상수도관 개량 공사비의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용면적 60㎡ 이하는 공사비의 90%, 85㎡ 이하는 80%, 130㎡ 이하는 7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350가구의 노후 상수도관 개량을 지원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수돗물 수질 개선 등 사업 효과에 대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개량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주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에 제출하면 된다.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가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 031-760-261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