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이 고양아람누리에서 운영하는 아람문예아카데미 2026년도 1학기 프로그램이 2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학기는 ‘예술과 인문으로 여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철학, 영화, 음악, 문학, 미술 등 예술·인문학 8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문 강사진의 해설과 함께 작품 감상과 비교 분석을 병행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라캉 이론을 탐구하는 철학 강독, 오페라·발레 명작 감상, 서부극을 통해 살펴보는 영화의 신화, 고전을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는 강의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공공미술과 도시를 다루는 강좌, 재즈 비교 감상, 소설 창작 교실, 한국 근현대미술 100년을 조망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람문예아카데미는 예술과 인문을 매개로 시민들의 사유와 감각을 확장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