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출멘토링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무역전문가의 멘토링과 기업별 맞춤형 후속지원으로 수출 초보기업의 성장부터 글로벌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수출 등 실무에 능통한 전문가를 멘토로 위촉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의 이 같은 지원으로 소공간 자동소화장치를 제조하는 ㈜화이어제로가 폴란드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화이어제로는 2024년 동유럽 시장개척단 지원사업에 참가한 뒤 폴란드 바이어와 초도 5000달러 규모의 총판 계약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수출 멘토가 현지 시장 분석, 가격 협상 전략, 계약 조건 조율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화이어제로는 또 시가 주최한 베트남 IT 대기업 FPT 그룹과의 간담회를 통해 멘토단의 수출전략 자문과 제품 제안 보완 지원을 받으며 FPT Retail과 계약에 성공해 초도 7000달러를 수주했다. 바이오 화장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은 12월26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의정부, 관광도시 리브랜딩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의정부 문화융합형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생생한 문화관광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포럼 행사장은 시민과 문화예술인, 정책 연구자, 지역 문화기관 관계자 등 많은 참여자로 발 디딜 틈 없이 성황리에 이루어짐으로써 의정부 문화관광도시로 재탄생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 의정부지회 지역 예술인들의 피아노 3중주와 성악 4중창 축하공연이 펼쳐져,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협력 사례로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최경은 선임연구위원은 의정부의 관광 여건을 분석하여 의정부 문화예술·관광의 콘텐츠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신한대학교 김주연 교수는 빅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을 제언하며, 의정부가 경기 북부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문화예술 관광도시’로의 이미지 리브랜딩을 강조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강남메디컬투어센터 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5년 마지막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행사가 26일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NH농협 논산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활력과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통시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행사의 의미를 서로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뢰를 주는 행정,희망을 주는 정책으로 자랑스러운 논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민자치회, 시민소통위원회, 논산문화관광재단 및 청소년청년재단, 논산시엄마순찰연합대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논산시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주차환경 개선, 문화공연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장보는 날’로 지정해 공직자와 관내 기업, 시민이 함께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22일, 천년고찰 동사(주지 상우스님)는 동지를 맞이하여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팥죽 180인분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전달했다. 이번 팥죽 나눔은 한 해의 끝자락에서 이웃의 안녕을 기원하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팥죽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추운 겨울철 몸과 마음을 함께 녹이는 정성 어린 식사가 됐다. 천년고찰 동사는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첫 인연을 맺은 이후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매년 백미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23년 동짓날에는 팥죽 120인분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팥죽 180인분을 후원하며 연말마다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주지 상우스님은 “연말과 동지를 맞아 어르신들께서 팥죽 한 그릇으로 따뜻함을 느끼시고, 다가오는 2025년을 건강하고 평안하게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신도들과 함께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동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및 주민 단톡방 사이에 다가오는 12월 27일이 사업 시행에 대한 한계점이라며 실시협약을 맺지 못하면 서부선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근거 없는 가짜뉴스가 도는 것에 대하여, 27일은 5년 전에 실시했던 수요예측조사의 유효성 만료 기준일일 뿐이지 사업 진행에 대한 아무런 흥망을 짚는 만료일이 아니라며 정면 반박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장권 교통실장과 통해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에 있어 심도 있게 질의 및 논의를 거치면서 본 가짜뉴스 유포에 대한 이야기도 한 바 있어, 일전에도 이러한 가짜뉴스와 찌라시를 잠재우고자 반박 보도자료를 낸 바 있는데, 또 다시 이러한 가짜뉴스가 유포되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일전에도 그렇고 인터넷커뮤니티와 여러 주민 익명 단톡방에서 다가오는 12월 27일이 서부선 사업의 흥망을 논하는 기준일이라는 가짜뉴스 찌라시가 도는데, 심히 유감이다. 27일은 5년 전의 수요예측조사의 유효 만료일이 도래하는 기준일로, 27일 이후에 수요예측이 재조사될 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26일 상북면 일원에서 산불발생에 대비한 현장중심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산불 진화 가용장비를 모두 투입해 실전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산불발생지점과 확산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대응체계도 점검함으로써 실질적 진화 능력을 배양했다. 훈련은 ▲산불발생 상환전파 ▲초기진화 및 인력배치 ▲드론을 통한 공중감시 ▲잔불정리 및 사후점검순으로 이어졌으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재점검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했고 실제 상황에서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전감각을 키우는데 주력했다. 시는 현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총 149명의 산불 방지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취약지역 순찰, 불법소각 단속, 위험요소 점검 등 산불예방에 힘을 기울이며 산림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철환 산림과장은“산불은 초기에 총력대응이 필요하고 기상이나 지형 여건이 나쁜 경우 확대 위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를 찾는 이웃돕기 성금품 기부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12일 (주)에이스팩에서 라면 90박스(200만원 상당), 26일에는 오늘정육점에서 5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어곡공단로에 위치한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업체 ㈜에이스팩(대표 민경각)에서 양산시에 라면 90박스(200만원 상당)을 지난 12일에 기부했다. 민경각 대표는 “회사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지지 덕분에 가능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지역에서 정육점을 운영 중인 오늘정육점은 26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 앞서 2023년에도 양산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 200만원을 기부했었다. 정재찬 대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모두가 쉽지 않은 시기이지만 그럴수록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하루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기부를 이어가는 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 수산업협동조합 구언회 조합장과 제2비룡수산 대표 구자홍은 12월 26일 고성군을 방문하여 관내 경로당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기부 쌀(10kg 120포) 400만 원 상당을 기탁하여 주위에 훈훈함을 선사했다. 두 분은 부자지간으로 매년 이웃사랑 실천 기부로 선한 영향력 확대에 노력하여 오고 있다. 구언회 고성군수협 조합장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아들과 함께 관내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복한 마음으로 나눔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한 끼를 제공하는데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고성군수협 조합장과 아들이 함께 이웃사랑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1월 1일자로 승진·전보를 포함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5급 4명(행정과 채송화, 재무과 이성경, 농식품유통과 하소자, 건강증진과 강주영) △6급 9명 △7급 14명 △8급 21명 등 총 48명의 승진과 141명의 전보 등을 포함하여 총 270여 명 규모이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라는 점을 감안하여 이뤄진 이번 인사에서는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구호 아래 추진해 온 각종 역점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성과 창출을 위하여 조직의 안정성과 행정의 연속성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국정 시책으로 이뤄지는 통합돌봄과 각종 신규 문화·관광 시설물 운영의 효과적인 뒷받침을 위하여 조직 내 기능을 조정하고 인력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여 차질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군민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하여 각종 사업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력적인 인력 운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공공형어린이집 통영지회(지회장 김금숙)는 지난 24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전국 공공형어린이집에서 추진하는‘공공형푸른콩깍지 나눔 축제’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통영시 공공형어린이집(9개소)가 실시한 물품 나눔장터 운영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금숙 지회장(유리나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 나눔활동으로 마련하여 더욱 의미 있는 성금이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에서 일정 기준을 갖춘 우수한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며, 관내 총 9개소가 운영 중이다.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설봉공원 내 경기도자미술관 주차장에서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천문화원과 이천청년회의소가 공동 주관하고, 공간다락, 이천시연합동문회, 이천시산림조합, 이천시산악연맹, 코랄합창단, 리듬앤씨어터, 한국도자재단 등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해 뜨기 전인 오전 6시 50분부터 시작된다. 리듬앤씨어터의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이천시민 대표 4인이 참여하는 병오년 서예 휘호 퍼포먼스를 통해 올해의 이천시 사자성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동인협공(同寅協恭)’으로, 서로 공손한 마음으로 각자의 직분을 다하며 함께 훌륭한 정사를 이루기 위해 협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시민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상호 협력해 더 나은 이천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뜻을 상징한다. 이어 공간다락 풍물패가 주관하는 ‘2026년 희망기원제’가 진행되며, 일출 시각인 오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 간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관계 기관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장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구는 향후 정비계획 변경을 비롯해 교육·교통·건축·경관 등 각종 영향평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내년 하반기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목표로 대전시, LH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인·허가 절차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소제동·가양동 일원 총 35만 1,535㎡ 규모의 부지에 공동주택 52동, 3,867세대와 근린생활시설 용지,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해당 구역은 지난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사유로 2009년 사업이 중단되며 장기간 표류해 왔다. 이후 구와 대전시, LH 등 관계 기관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정선희 부위원장은 26일 청룡동 및 인근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청룡동 일대 중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문제, 대중교통 이용 불편, 등·하교 시간대 안전 문제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현실적인 단기·중기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진석 국회의원실, 김선태 충남도의원, 천안시 김태종 대중교통과장과 이광수 버스행정팀장,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중학교 신설이 단기간 내 추진되기 어려운 현실을 공유하는 한편, 단기적으로는 통학버스 운영 및 시내버스 노선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줄이는 것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71번·91번 등 주요 시내버스 노선의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 조정, 노선 일부 개선, 정류장 안전시설 보완 필요성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대해 대중교통과장은 일부 노선의 조정 및 증차 가능성을 검토하고, 학생 배정 현황 등 객관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은 12월 23~24일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활동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청년 주도 문화기획, ▲지역 고유 역사·문화 자원의 콘텐츠화, ▲세대 간 참여와 공감을 이끄는 문화 확산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군위형 문화정책의 성과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운영한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일상을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활동으로 확장한 점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는 기존의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중심에 둔 문화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군위군은 이번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고성군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혁신을 이끈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각 부서의 추천을 통해 발굴된 사례를 대상으로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공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장려·혁신 등급으로 선정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들이 다수 포함됐다. 우수상에는 세무회계과 황은경 팀장이 선정됐다. 황은경 팀장은 민간 플랫폼을 신규 도입해 기부 창구를 다각화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 활성화 지원 조항을 신설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기부금은 177%, 기부자 수는 183%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공모전 개최, 이벤트 추진, 기부자 예우 확대 등 지속 가능한 기부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차량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유문상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유문상 주무관은 공무용 차량 운영 전반을 분석해 장기계약과 수요 재편을 추진하고, 임차 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해 단가를 인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