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달성교육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지난 13일, 달성군교육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일본대학 진학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해외 진학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로서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달성군 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나가와치과대학(神奈川歯科大学)과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APU) 등 일본의 유명 대학들이 참여해 입학 전형, 교육과정, 장학제도,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사례 등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특히, 카나가와치과대학의 최덕천 특임교수가 직접 강연을 맡아 참석자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 교수는 일본 대학의 교육적 특성과 입학 과정, 그리고 학생들이 유학 후 직면할 수 있는 현실적 문제들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유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덜어주었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1:1 진학 상담을 통해 참가자들이 개별적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일본 대학들의 영어 기반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215억 원(17만 1천 건)을 부과하고, 12월 11일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현재 시에 등록된 자동차, 125cc 초과 이륜차, 기계장비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납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시는 지방세입계좌, ARS(142211),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CD/ATM, 간편결제앱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했다. 자동이체 및 전자송달 신청자는 잔액과 앱·이메일 확인이 필요하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납부 마감일 혼잡을 피하기 위해 사전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불편과 불이익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난 12일 지역 주민의 고충 해소를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담을 통해 주민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다. 이날 현장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행정 분야 조사관 13명을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소비자원 등 5개 협업 기관이 참여했다. 상담반은 행정, 노동관계, 법률, 지적(地籍) 분쟁, 사회복지, 소비자 피해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고충에 대해 전문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과정에서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곧바로 처리됐으며,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돼 국민권익위원회의 정식 처리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은가비]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청소년들과 가족 및 관계자를 초대하여 전시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내 손으로 만든 작은 세상”이라는 주제로 지난 1년간 공예활동을 통해 만든 미니서랍장, 원예작품 등과 함께 소중하게 아끼는 소품들을 전시하며 발달장애청소년이 스스로 전시디자인 및 소품배치를 하며 자신의 취향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관내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습득한 k-pop댄스, 난타, 국악창작놀이 등 발표회를 통해 참석한 보호자 및 관계자들에게 청소년들이 한뼘 더 성장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수 있었다. 특히, 국악창작놀이에서는 발달장애청소년들이 관객과 함께하는 강강술래를 공연하며 더 특별한 발표회로 만들었다. 이진수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발표회와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성장한 모습과 조금 느리지만 긍정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발달장애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후 2시 30분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아동전용 복합공간 ‘서울키즈플라자’를 찾아 개관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돌봄시설 종사자와 이용 아동, 양육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키즈플라자’는 놀이·돌봄·마음건강 기능을 한 건물 안에 집약한 통합 거점 시설로, ▴모험심과 신체활동을 자극하는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1층) ▴초등 돌봄 공간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2층) ▴마음건강과 미래 역량을 탐색하는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3·4층)를 갖추고 있다. 특히 ‘어린이미래활짝센터’는 시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어린이 전용 마인드 리터러시(Mind Literacy) 기관으로, 어린이가 느끼는 심리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스스로 잠재력을 발견,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 시장은 참석자들과 블록 누르기 세리머니에 참여한 뒤, 각 층을 둘러보며 아이들이 이용하게 될 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2층 키움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두부를 활용한 ‘저염쌈장 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임원추천위원회)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임원(비상임 이사 및 감사)을 공개 모집한다. 공개모집 인원은 ▲비상임 이사 5명 ▲비상임 감사 1명 총6명이다. 비상임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관련법령 및 정관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도 가능하다. 비상임 이사는 사회서비스원 사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이사회로부터 위임받은 사항을 처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비상임 감사는 사회서비스원의 사무와 재산 상황에 대한 감사를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각 모집 직위별 자격요건은 충남사회서비스원 누리집 및 충청남도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지원마감은 12월 29일 18시까지 이며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영지원팀 인사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12일, 지은 지 30년이 넘은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오는 2028년 2월 중원구 여수동(시청 인근)으로 이전‧신축한다고 밝혔다. 신축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1억 원, 부지 1,924㎡,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5,238㎡ 규모로 건립되며, 기존 태평동 보훈회관(799㎡)보다 약 6.6배 넓어진다. 새로운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개, 다목적실·대강당·체력단련실 등 편의시설, 6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사용해온 5개 단체를 포함해 총 9개 보훈단체가 이곳으로 이전한다. 공사는 2025년 1월 착공, 2028년 5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보훈 예우를 행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접근성 개선과 단체 활동 활성화를 기대했다. 한편 성남시는 올해 6월 도심 외곽에 있던 현충탑을 시청 공원으로 이전하는 등 보훈 인프라 개선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8,900명에게 월 20만 원의 보훈명예수당,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3,300명에게 월 3만 원,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1,500명에게 월 10만 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며 예우를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1일 안산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지사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달달버스를 타고 이민근 시장과 함께 안산시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반월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녹지구역 비율 조정) △신안산선 연장 및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선부동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등 핵심 과제를 설명하며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반월국가산단이 전국 최대 뿌리산업 집적지라는 점을 언급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리적인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도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신안산선 연장에 대해 “ASV(안산사이언스밸리)와 첨단복합단지 등 미래 산업벨트와의 연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부동 공영차고지 조성은 불법주차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측은 이어 경기도미술관과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예정지인 카카오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안산선 지하화 사업과 ASV 발전 전략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안산선 지하화는 71만 시민의 숙원으로, 도시 구조 전환의 결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1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제31회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및 ‘제62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지역 수출 성장을 견인해 온 기업과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어려운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굳건한 의지와 창의적 도전으로 경남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그동안 경남의 수출 성과는 모두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주신 기업인들의 땀과 열정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각종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경남 제조업이 오랜만에 호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도 역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 활력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어 “세계 통상환경은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 강화, 관세 장벽 등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런 어려움을 돌파해 온 것은 경남 기업인들의 몇 배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여기 계신 기업인들의 열정이 있다면 경남 경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도립남해대학은 10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문제해결 맞춤형 국외여행인솔자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민과 재학생에게 관광분야 실무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산업 현장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남해대학 RISE사업단 주최, 호텔관광학부(학부장 양진연) 주관으로 진행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령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총 7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역주민과 남해대학 관광융합전공 재학생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관광서비스실무 △국외여행인솔자실무 △국외여행안전관리 △세계관광문화 △관광법규 △여행사 실무 등 전공필수 과목과 △국외여행인솔자 실무영어 △실무중국어 △여행사 면접 영어 △관광홍보마케팅 △응급처치 및 위기관리 △여행상품기획 등 현장직무 중심의 전문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양진연 호텔관광학부장은 “지역민의 역량 강화와 관광분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실용적인 자격증 교육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1960년대는 국가산업화를 이끈 국내 최초 ‘국가수출산업단지’로, 2000년대는 IT 중심 첨단산업단지로 역할을 이어왔던 구로·가산디지털단지(G밸리)가 산업, 생활, 녹지가 결합된 미래복합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구상’의 핵심 과제다. 지난해 2월 발표한 서남권대개조는 산업혁신·주거혁신·녹색매력 3대 축을 중심으로, 서남권을 新경제·新생활 중심지로 재편하는 종합 도시혁신 전략이다. ‘구디’, ‘가디’로 불리는 G밸리는 산업기능 중심의 개발이 장기화 되면서 시민과 근로자가 머물고 쉴 녹지와 여가공간이 부족해 회색도시라는 이미지가 굳어진 상태다. 실제로 G밸리 전체 면적 192만㎡ 중 공원‧녹지는 0%로 지식산업센터 건축시 조성된 공개공지 150여개가 녹지기능을 대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G밸리 지원시설 또한 전체의 10.7%로 타 산업단지 평균인 20~30%에 크게 못 미쳐 종사자를 위한 생활·편의 인프라 확대도 필요한 실정이다. '오 시장, 11일 준공업지역 제도개선 적용 첫 민간개발 G밸리 ‘교학사 부지’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월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1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2025 하반기 시민리포터 워크숍’을 열고 시민리포터들과 함께 올해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소식을 시민의 관점에서 소개해 온 시민리포터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경험을 나누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활동한 15명의 시민리포터는 정책·행사·인물 취재를 통해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 제작에 참여했으며, 시는 내년에 새로운 시민리포터를 위촉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는 △2025년 활동 보고 △수료증 수여 △활동 소감 공유 △퍼스널컬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퍼스널컬러 특강은 취재 사진의 색감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호응을 얻었다. 시민리포터들은 취재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어려움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홍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리포터들이 지역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리포터는 시와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소통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정보 전달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대와 설렘의 새해, ‘레드푸드’ 도시 장수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됐다. 장수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굵직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고 본예산 기준 군 역사상 처음으로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2,144억 원 규모 확보, 공모사업 도전 성과 등이 더해지며 군정 추진 동력을 끌어올렸다는 점도 주목된다. 여기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으로 군 청렴 역사를 새롭게 썼다.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각 분야에서 상을 휩쓸며 다양한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새롭게 도약하는 장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선이기도 하다. 장수군의 올해 사자성어는 ‘금석위개(金石爲開)’이다.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고양시 대표단이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MICE) 산업 정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네바다주 최대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중심지로,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를 비롯한 대형 국제회의와 글로벌 컨벤션이 연중 개최되는 비즈니스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양시 역시 글로벌 대형 공연을 잇달아 개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보유하고 있어 문화·공연·전시 산업 분야에서 양 도시 간 공통 분모가 크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면담에서는 고양시가 추진 중인 문화·공연·전시컨벤션 인프라 조성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이를 바탕으로 한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양측은 향후 실무 차원의 후속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셸리 버클리 시장은 “그동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백운역 2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신설 공사가 완료돼 정식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지역주민의 이동편의 향상과 교통약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이날 백운역을 방문해 에스컬레이터 등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안전 등을 살폈다. 백운역 2번 출구는 최근 주변 재개발로 아파트 단지가 대거 들어서며 이용객이 급증했지만, 이동 편의시설이 없어 교통약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구와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024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11억6천만원을 투입해 ▲에스컬레이터 신설 ▲엘리베이터 교체 및 계단 개량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백운역 에스컬레이터는 지역 주민의 간절한 요구가 반영된 성과"라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시설 정비 및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