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시청 상황실에서 신동화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주요 현안 사업별 추진 현황 보고회'를 열고, 8개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신동화 시장은 각 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담당 부서에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 공약 1호, “임시 청사라도 빨리”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은 신동화 시장의 공약 1호 사업이다. 경기도의 행정절차 중단으로 지연됐던 이 사업은 구리시가 ‘서울 편입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공문을 이번 주 중 경기도에 보내면서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신 시장은 새 청사가 건립되기 전이라도 임시 청사 입주를 조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 아이들 안전부터 물고기까지 총사업비 475억 원이 투입되는 인창천 복원 사업에서는 하류 구간에 횡단보도는 있지만 인도가 없어 통학 차량이 아이들을 길가에 내려주는 문제가 지적됐다. 이에 신 시장은 인도와 나무 바닥(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7월 14일 구리시청 구내식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관내 어린이집 급식 종사자들이 참관했으며,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위생안전과와 보건소 감염병관리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부서는 식중독 표준업무지침에 따라 신속한 신고, 대응반 구성, 현장 위생 점검과 환경 조사, 환자 검체 채취, 사후 조치 및 관계 기관 협업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했다. 구리시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인력이나 예산 변동에도 흔들림 없는 상시 대응 체계를 마련해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식중독 사고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새마을지도자구리시부녀회가 지난 7월 14일 아르비아웨딩홀 8층에서 '2026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구리시부녀회의 ‘희망 행복 1% 나눔 기금’과 아르비아웨딩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혜순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32명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50명에게 대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혜순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7월 13일 구리여성행복센터에서 멀티 경리 사무원 양성 과정 수료식을 열고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과정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0년부터 7년째 운영 중인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전산회계 1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근로계약서 및 급여대장 작성 등 인사·노무 실무, 근로기준법 및 취업규칙 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회계와 사무 분야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직장 예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실무 등 취업 대비 교육도 함께 이뤄져 실제 채용 현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과정은 2025년 일자리 협력망 회의와 교육생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강화했다. 특히 기업 수요가 높은 근로계약서 작성, 출퇴근 기록 관리, 급여대장 및 급여 명세서 작성, 4대 보험 취득·상실 신고, 퇴직금 계산 등 인사·노무 실무 교육을 확대해 수료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구리시 관계자는 3개월간 성실하게 교육에 참여해 전원 수료라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7월 14일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스트레스, 수면장애, 디지털 의존,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 현대인의 건강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치유 특화 건강 증진 공간이다.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에서는 시민들이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합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실,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아카데미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개인 맞춤 건강 상담, 심신 안정을 위한 릴렉스룸, 족욕 체험 등이 있다. 센터에서는 혈압과 체성분 등 기초 건강지표를 직접 측정하고, 전문 건강 상담과 연계해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명상, 디지털 거리 두기, 족욕 체험 등 심신 회복 프로그램도 운영해 스트레스와 탈진 증후군 완화에 도움을 주고 시민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가 모든 세대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건강 증진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진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건강한 구리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7월 13일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40여 명과 함께 빗물받이 청소 및 환경정화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무지개합창단, 민족통일구리시협의회, 사랑나누미 등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 안내와 안전교육을 받은 뒤, 구리전통시장 일대의 빗물받이 덮개를 열고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을 제거해 배수시설의 기능을 점검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ESG 실천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평소 지나쳤던 빗물받이가 집중호우 시 시민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하며, 작은 실천이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신동화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빗물받이 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7월 1일 갈매 도담도담공원 인근 갈매 연결녹지 1호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야간 경관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갈매 연결녹지 1호는 2017년경 조성이 완료된 후 오랜 기간 보안등 7개만으로 야간 조명을 제공해 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무가 성장해 기존 조명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돼, 구리시는 올해 '갈매 연결녹지 1호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10여 년간 자란 나무와 어우러지는 경관조명 설치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다. 인근에 2025년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초록거리 상권이 위치한 점을 감안해,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으로 총 7종 55개의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잔디 공간에는 별과 달 모양, 물방울 열주 조명 등 다양한 조명 시설이 들어서 사진 촬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보안등에는 투명한 나비 조명 7개가 추가돼 숲길이 더욱 밝고 아름답게 연출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조명 설치로 야간 환경이 개선돼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녹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경관조명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7월 12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제12회 구리시의회 의장기 생활체육 배구대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의장기 체육대회의 출발을 알렸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전한 여가 선용과 구리시민의 생활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2026년 구리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는 배구대회를 시작으로 총 10개 종목(배구, 배드민턴, 농구, 파크골프, 족구, 볼링, 축구, 게이트볼, 탁구, 테니스)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배구대회에서는 12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하여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승부를 겨루며, 동호인 간의 소통과 친교를 나누는 장이 됐다. 양경애 의장은 “건강하고 활기찬 구리시를 만드는 데에 생활체육 동호인 여러분들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구리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기기 편하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 구리시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성태(운영위원장)는 7월 1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의정대상을 받았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했으며, 지역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전국 지역신문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시민간담회와 집행기관 공무원 간담회를 자주 열어 시민, 집행기관, 의회 간 소통과 협력에 힘써온 점이 평가됐다. 민원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관계 부서와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민원 해결에 노력해 왔다는 설명이다. 입법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야간관광 자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구리시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구리시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재정지원 조례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집행기관의 행정을 점검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 시정과 개선을 요구하는 등 주민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7월 10일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정위기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추진 방안으로 ▲세출예산 및 이월 사업 전면 재검토 ▲신규 세외수입 적극 발굴 ▲상하수도 요금 및 종량제봉투 가격 등 공공요금의 단계적 현실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 등을 제시했다. 시는 이를 위해 건전재정 특별팀을 구성해 2026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에서 최소 500억 원, 2027년도 본예산에서는 최소 1,000억 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확보된 재원은 법정·의무적 경비 등 시가 우선으로 부담해야 하는 필수 재정수요에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재정 효율화 과정에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복지 예산은 축소하지 않을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과감히 줄이고, 한정된 재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정 혁신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흔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7월 10일 재정위기 대책 보고회를 열고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세출예산과 이월 사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신규 세외수입 발굴, 상하수도 요금 및 종량제봉투 가격 등 공공요금의 단계적 현실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 등 다양한 대책을 제시했다. 구리시는 건전재정 특별팀을 구성해 2026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에서 최소 500억 원, 2027년도 본예산에서 최소 1,000억 원 이상의 재원 확보를 목표로 세웠다. 확보된 재원은 법정·의무적 경비 등 필수 재정수요에 우선 투입할 예정이며, 복지 예산은 축소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불필요한 행정비용 절감과 재원 효율적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정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문화원은 지난 7월 9일 구리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와 구리문화원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구리고등학교 3학년 학생 180여 명이 참여했다. 전통 성년례는 우리 고유의 성년 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는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절하는 법 등 전통 예절을 배우며, 시 가례, 재가례, 삼가례, 성년 선서, 성년 선언, 초례, 수훈 수여 등 집체 성년례 절차에 직접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성인의 역할과 책임을 체험하며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념사에서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학생들에게 사회의 일원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인수 구리고등학교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생들의 성년을 축하하며, 자유와 책임을 함께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당부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축사에서 성년을 맞은 학생들에게 자긍심과 책임감을 강조하고,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구리시가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체험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7월 9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안 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시 관계자, 구리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12월 31일 지구 지정 이후 현재 진행 중인 지구 계획 수립 단계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컨셉마스터플랜 용역 진행 상황, 사업지 동측 개발제한구역(GB) 포함 여부, 자족 기능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리시는 자체 구상안을 마련해 지구 계획 수립 과정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는 총괄계획가(MP) 자문회의에 이를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관계 기관과 긴밀히 공유하며, 시의 요구사항이 지구 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 시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구리시의 미래 성장과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할 핵심 사업"이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7월 7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 골목상권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과 상권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제18대 신동화 구리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구리시 골목상권 상인회장들과 가진 공식 소통의 자리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리시 골목상권 10개 상인회(남양시장·신토평먹자거리·갈매리본거리·장자호수공원·구리역·초록거리·갈매애비뉴·갈매아이&유거리·갈매광장·교문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권 환경개선과 주차·교통 문제, 경관조명 등 기반 시설 정비를 비롯해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축제와 공동마케팅 활성화 방안 등 골목상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계획을 정리해 각 상인회와 공유하는 등 현장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골목상권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신동화 시장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업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신동화 시장은 7월 8일 구리토평정수장, 하수처리시설, 폐기물 적환장, 보건소, 인창도서관 등을 차례로 찾아 각 부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현장 방문은 상하수도, 환경, 보건, 도서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일상과 직접 연결된 업무를 맡은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토평정수장과 하수처리시설에서는 상하수도 운영의 안정성과 시설 관리,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당부가 이어졌다. 폐기물 적환장 방문 시에는 무더위 속에서도 도시 환경을 위해 일하는 환경공무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건소와 인창도서관에서는 시민 건강과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힘쓰는 직원들과 현안을 공유하고, 업무상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청취했다. 신동화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 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자유로운 소통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