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 심의를 거쳐 총 13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 1월 5일 모집공고 이후 21개 공동체가 지원했으며, 담당자 현장 확인과 전문가 심사, 가평군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이 확정됐다.
군은 공동체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된 공동체에 최대 3년간 200만 원에서 4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 문제 발굴과 해결을 돕기 위한 관련 교육과 공동체 간 성과공유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공동체로는 65세부터 8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중촌 은빛하모니’를 비롯해 6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2단계 공동체에는 상면 구길 나눔장터 운영을 추진하는 ‘위대한 탄생’ 등 5개 공동체가, 3단계에는 건강체조 활동을 펼치는 ‘포래스트인’과 마을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수사랑방’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