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행정기관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실제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간은 3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이며,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와 분회를 포함해 6개 읍면 경로당 174곳이 대상이다. 군은 복지정책과와 보건소가 협업해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방법과 절차, 지원 대상, 제공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홍보 전단도 배부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실제 돌봄 수요와 현장 건의사항을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새롭게 시행되는 돌봄 통합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10일 인창동 공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인창동 57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5,937㎡, 연면적 8,28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지하 1층에는 공영주차장과 기계·전기실이 들어서며, 지상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문화교실, 프로그램실, 방정환 아카데미, 실내운동 시설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사업 대상지 현황과 추진 경과, 보상 상황, 향후 행정 절차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백 시장은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문화·건강·체육 기능과 주차 편의를 함께 제공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백두산 천지를 닮은 호수’로 불리는 호명호수가 겨울 휴장을 마치고 오는 16일부터 다시 개방된다. 가평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출입을 제한해왔으며, 호수는 매년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호명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호명호수는 청평양수발전소의 상부 저수지로 조성된 인공호수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가평 9경 중 제2경으로 꼽힌다. 호수 둘레 약 1.9km 구간에는 전망대와 매점이 마련돼 있으며, 자전거와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6일부터는 상천역과 호명호수를 잇는 노선버스도 운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수도권 전철로 접근이 가능해 지난해 약 7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성수기인 4·5·10·11월에는 버스 운행 횟수도 하루 10회에서 16회로 늘릴 예정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6일 백경현 시장이 갈매동 6-2번지 일원에 설치된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교량은 길이 42m, 폭 4.6m 규모의 합성형 라멘교로, 기존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시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별내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됐다. 구리시는 2022년 7월 사업을 추진해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량을 조성했다. 개통 이후 갈매지구 주민들이 갈매동과 별내동을 자전거로 오가는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이번 점검은 개통 이후 교량의 노후화나 파손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백 시장은 바닥 마모 상태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백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자전거 기반시설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의 일환으로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시는 총 5억 7,53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 폐차 204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5대,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 1대 등 총 2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차종별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되며, 차종에 따라 지원 상한액과 지원율이 달라진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www.mecar.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기업을 대상으로 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단지와 주거·교통 인프라가 연계된 직주근접형 도시 조성 계획과 기업 활동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소개한다. 특히 GTX를 포함한 10개 철도노선 구축 등 수도권 주요 거점과 연결되는 교통망과 조성원가 토지공급, 세제지원 등 기업 지원 제도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남양주시 투자환경 소개와 함께 우리은행, 카카오 등 앵커기업의 투자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계획과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현재 우리금융그룹, 카카오, 신한금융그룹 등과 총 3조3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사시키며 첨단산업 투자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설명회 사전접수는 3월 20일까지이며, 참여 희망 기업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배너 또는 행사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총 25억 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929대다.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등록되고 사용 본거지가 남양주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로, 차량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차량 기준가액의 70~100% 범위에서 지급된다.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 원, 3.5톤 이상 경유차와 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1억 원, 지게차와 굴착기는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4등급 3.5톤 미만 차량의 지원금은 폐차 차량가액의 70%로 통일됐으며, 폐차 후 지급되는 2차 보조금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으로 변경됐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상공인에게는 추가로 100만 원이 지원된다. 1차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 결과는 4월 중 발표된다. 조기폐차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6일 갈매지구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인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했다. 해당 교량은 갈매동 6-2번지 일원에 설치된 길이 42m, 폭 4.6m 규모의 합성형 라멘교 형식 자전거·보행자 겸용 교량이다. 기존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시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별내역을 접근할 목적으로 설치한 교량이다. 그동안 갈매천 자전거도로가 용암천 구간과 단절되어 있어, 자전거를 이용해 갈매동과 별내동을 오가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2022년 7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개통 이후 갈매지구 주민들의 별내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지역의 주요 생활 기반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점검은 개통 이후 시설물의 노후화 및 파손 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시장은 교량 바닥면 마모 상태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세밀히 살피며 보행·자전거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반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