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비수기 숙박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2026년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체류·숙박형 관광객 유입을 늘리기 위한 사업으로, 가평군 내 등록 숙박시설 이용 관광객에게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숙박 예약 금액에 따라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이 지원되며, 2월 19일과 3월 19일 두 차례에 걸쳐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숙소 이용 기간은 2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다. 쿠폰은 NOL(놀유니버스), 여기어때, 땡큐캠핑, 캠핏, 맘맘, 반려생활 등 6개 숙박 예약 플랫폼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가평군 내 등록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가평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초봄 관광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숙박 여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숙박 할인으로 방문 부담을 줄이고 머무는 여행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국제건일(대표 문소연·문한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6년 설명절 지원사업’ 배분금 2,0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읍·면·동의 사전 추천을 통해 선정된 20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사업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계비와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전달까지 촘촘하게 진행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명절은 모두에게 따뜻해야 할 시간이지만, 여전히 소외된 이웃에게는 더 큰 부담이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번 설 명절 지원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작지만 분명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명절 지원, 긴급 생계 지원,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나눔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29일 갈매평생학습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갈매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2025년 9월 8일부터 약 5개월간 운영됐으며, 문화예술·직업능력·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2개 과정이 개설됐다. ‘보컬과 발성’,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드론 자격증’, ‘초등수학지도사’, ‘명리학’, ‘생생영어’ 등 실생활과 직결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305명의 수강생이 과정을 수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학습자들을 정성으로 이끌어 주신 강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갈매평생학습센터가 시민의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상반기 갈매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매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가평군=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민관 협력 방제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군은 지난 29일 잣나무림 보전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 중심의 방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가평 임업경영인연합회, 가평잣협회, 가평잣생산자협회, 가평한봉협회, 지역 언론인 등 민관 협력 관계자와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기도청, 인접 시군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으로 인한 가평군 특산품인 잣 생산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잣나무림 보호 대책을 비롯해 효과적인 방제 방법, 방제목 활용 방안, 효율적인 방제 실행 체계 구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회의 후 가평읍 이화리 일원의 수종전환 방제 현장을 방문해 방제계획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김미성 부군수는 “지역사회 관계자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8일 갈매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청춘 백세, 멋진 형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주 1회, 총 17회에 걸쳐 운영되며, 체험형 영양 교육, 근력 운동, 구강 관리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 활동으로 구성됐다. 각설탕 쌓기 체험을 통한 당류 인식 교육, 음악에 맞춘 근력 운동, 구강 세균막 검사와 치아 모형 제작 등 오감 체험형 교육이 특징이다. 또한 참여자들이 건강 비결을 공유하는 소통 시간과 소소한 건강 목표 달성 시 칭찬 스티커를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남성 어르신들이 스스로를 가꾸는 멋진 시니어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10억 원 규모로, 청년 인증기업과 창업 소상공인에게 10억 원을 우선 배정하고 일반 소상공인에게는 200억 원의 보증 재원을 지원한다. 대출 이자에 대해서는 연 1.5~2%의 이차보전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개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조건은 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이며, 농협·국민·기업·신한·우리·하나·SC제일은행과 새마을금고 등 8개 금융기관이 협약에 참여한다. 신청은 1월 2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 ‘Easy One’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