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다”며 “이를 전환점으로 안양시가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선도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사회 전반에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민생을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에 대규모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하안동 685-1번지 도덕산 인근에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새로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국·도비를 포함해 499억 원이다. 하안동 상업지역은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시는 기존 하수시설만으로는 재난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광명시는 국비 지원을 위해 환경부에 신청한 결과, 하안동 일대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4년 ‘하안배수구역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인허가를 마친 뒤 하반기 우수관로 공사를 우선 착공하고, 하수저류시설은 용지 보상 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저류시설 상부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의 대표적인 도심 휴식처인 반월호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속적인 수질 개선 정책이 생태계 복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포시는 지난 1월 25일 오후 5시경, 반월호수 중앙 둘레길 인근에서 수달 1마리가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29일 밝혔다. 반월호수에서 수달이 공식 확인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군포시의 자연환경 회복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상징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수질 개선이 불러온 생태 변화 이번 수달 출현의 배경으로 군포시는 ‘반월호수 중점관리저수지 수질정화사업’과 ‘대야 물말끔터 운영’을 꼽았다. 반월호수 중점관리저수지 수질정화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복합미생물 살포와 부유쓰레기 수거 등 체계적인 수질 정화 활동을 통해 수질 등급을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09년부터 운영 중인 대야 물말끔터는 대야미 지역 생활하수를 생물학적 고도처리 방식으로 정화해 방류하고 있으며, 방류수는 법적 기준보다 80% 이상 엄격한 기준(BOD 기준)으로 관리되고 있다. 정화된 물은 죽암천을 거쳐 반월호수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9일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회장 박현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지난 28일 오후 4시 50분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기탁된 성금은 아동과 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준 안양지역협의회장은 “자동차 정비를 통해 지역의 안전 문화를 만들어 오면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했다”며 “계속되는 한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지역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는 안양 37명, 군포 25명, 의왕 16명 등 총 7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안양시=주재영 기자 |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박물관이 2025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유공 분야 ‘단체’ 부문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창은 경기도박물관협회 주최로 지난 27일 수여됐다. 안양박물관은 2004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연구·전시·교육을 통해 박물관·미술관 발전과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안양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을 2026년 3월 31일까지 개최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박물관 누리집(www.ayac.or.kr/museum) 또는 전화(031-687-0907)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육군제51보병사단(사단장 우석제) 주관으로 군·경·관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제51사단을 비롯해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안양을 포함한 경기 남부 11개 지자체 담당자들도 함께했다. 각 기관은 군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영상 기반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 관제 시시티브이(CCTV), 자동 차량 인식 장치(AVI) 및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AIID)을 활용해 ▲거동 수상자 지상 추적 ▲군 헬기를 활용한 공중 미상물체 추적 ▲국가 중요 시설 인근 공중 미상물체 추적 등의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용 영상을 연계·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은 통합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임무와 역할을 구체화하고, 상호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체계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주관으로 군·경·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제51사단을 비롯해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경기 남부 11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군사 상황을 가정한 영상 기반 시나리오로 진행됐으며, 통합 관제 CCTV, 자동 차량 인식 장치,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 등을 활용해 지상 수상자 추적과 공중 미상물체 대응 등 복합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비상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훈련용 영상을 제공하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복합·지능화되는 재난·안보 환경에 대비해 군·경·관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실제 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30년 안양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지난 2021년 1월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공업지역의 중장기 관리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계획의 대상은 산업단지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안양시 공업지역 전역 2.97㎢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마트산업 중심도시 안양’을 공업지역의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공업지역을 박달동, 안양·호계동, 호계동, 평촌·관양동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산업 기반과 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권역별 기본구상 ▲공업지역 정비 및 활성화 방향 ▲공업지역 관리유형 구분 및 관리방안 ▲공업지역정비구역 지정 방향 ▲건축물 용도·밀도계획 방향 ▲기반시설 확충 및 환경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공청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으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