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1.9℃
  • 맑음파주 -2.8℃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8℃
  • 맑음수원 0.2℃
  • 맑음대전 1.5℃
  • 맑음안동 0.3℃
  • 맑음상주 1.2℃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3.1℃
  • 흐림부산 4.8℃
  • 맑음고창 1.2℃
  • 구름조금제주 9.1℃
  • 맑음강화 -0.4℃
  • 맑음양평 0.6℃
  • 맑음이천 0.7℃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3.3℃
  • 맑음봉화 -3.1℃
  • 맑음영주 1.2℃
  • 맑음문경 1.1℃
  • 맑음청송군 0.0℃
  • 맑음영덕 4.4℃
  • 맑음의성 -1.8℃
  • 맑음구미 2.3℃
  • 맑음경주시 4.1℃
  • 흐림거제 5.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동부권

양평군, ‘누구나 돌봄’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지속적인 사업 운영으로 2년 연속 성과 입증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9개 시·군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서비스 지원 실적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홍보 실적,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 자체 우수사례 추진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돌봄 서비스 이용 확대와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체계적인 제공기관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 사례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추진 성과를 입증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2024년 2월부터 본격 추진돼 지난해 생활 돌봄 208건, 동행 돌봄 17건, 주거 안전 550건, 대청소·방역 91건, 식사지원 303건 등 총 1,066명에게 1,16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방문 의료 서비스를 추가해 돌봄 영역을 확대했으며, 생활 돌봄 202건, 동행 돌봄 19건, 주거 안전 536건, 대청소·방역 106건, 식사지원 194건, 방문 의료 39건 등 총 904명에게 1,096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전진선 군수는 “누구나 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언제든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