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는 인구 30만 명 이상 도시를 대상으로 한 ‘나 그룹’에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연속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차량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정책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로, 온실가스와 도로이동오염원 감축 효과가 높게 평가됐다. 여기에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개인형 이동수단과 자전거, 철도를 연계하는 단계적 정책이 지속가능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특히 2025년 평가에서는 GTX-A 성남역 개통에 맞춘 버스 노선 개편과 출퇴근 급행버스 운행 등 철도-버스 연계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이어지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 이동 편의와 환경 가치를 함께 고려한 교통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와 대중교통 중심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