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월)

  • 흐림동두천 2.6℃
  • 구름많음파주 0.3℃
  • 구름많음강릉 4.3℃
  • 구름많음서울 5.1℃
  • 흐림수원 4.0℃
  • 맑음대전 3.9℃
  • 흐림안동 0.1℃
  • 흐림상주 1.2℃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조금울산 2.4℃
  • 흐림광주 7.4℃
  • 맑음부산 5.9℃
  • 구름많음고창 6.8℃
  • 구름조금제주 10.3℃
  • 맑음강화 1.7℃
  • 흐림양평 1.6℃
  • 흐림이천 0.8℃
  • 구름조금보은 0.6℃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4.5℃
  • 흐림봉화 -1.4℃
  • 구름많음영주 -0.3℃
  • 흐림문경 1.3℃
  • 흐림청송군 -1.9℃
  • 구름많음영덕 1.8℃
  • 흐림의성 0.7℃
  • 구름많음구미 2.5℃
  • 흐림경주시 -0.3℃
  • 구름조금거제 2.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춘천시, 아시아 패밀리스 드림투어 2025 춘천 방문

아시아패밀리스 주관 모국 방문 프로그램 일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미국 입양청년들이 춘천을 찾아 자신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일정이 마련됐다.

 

미국 워싱턴 D.C. 소재 비영리단체 아시아 패밀리스가 주관하는 미주 한인 입양인 모국 방문 프로그램 ‘드림투어 2025’ 참가자들이 28일 춘천에서 체험활동을 했다.

 

미주 지역에서 성장한 성인 입양인과 인솔진 등 27명은 이날 춘천 삼운사에서 사찰음식 체험과 다도·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일상을 체감했다. 이어 삼악산 케이블카와 구봉산 카페거리 등을 둘러보며 춘천의 자연환경과 도시 공간을 살펴봤다.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조찬 행사와 삼운사 일정에 함께해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아시아 패밀리스는 2009년 설립된 미주 지역 비영리단체로 한인 입양인을 대상으로 모국 방문과 문화교육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드림투어는 입양 이후 형성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국과의 관계를 다시 바라보고 교류의 폭을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드림투어가 참가자들이 한국 사회와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각자의 이야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