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세대주)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이며, 휴학생도 포함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 등을 우선 선발(30%)하고, 그 외 자격 기준 충족자를 일반 선발(70%)로 진행한다. 1가정 1자녀 선발을 원칙으로 한다. 모집인원은 총 6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2일 월요일부터 6월 26일 금요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재학(휴학)증명서 등을 지참해 총무행정관 총무행정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 결과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7월 초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 학생 또는 학부모 모두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여름 해수욕장 운영 기간 중인 7월 16일 목요일부터 8월 14일 금요일까지 22일간 고성군 해수욕장과 마을 관리 휴양지, 관광시설등에 배치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경동대학교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사업단이 고성 예술창작소 이룸학교를 통해 'RISE ERUM, 오늘부터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G-Lab 구축’ 사업의 하나로, 고성군 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창의적 표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화책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창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6월 24일까지이며, 사업 대상은 고성군 내 초등학생 30명이다. 프로그램은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하며,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구성된 오전반과 저학년으로 구성된 오후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 감정과 색 탐색 ▲ 캐릭터, 배경 표현 ▲ 캘리그래피 레이아웃 ▲ 전시 및 공유 등 총 4회차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에게는 수업 참가비를 비롯해 교재, 재료비, 완성된 동화책까지 전액 지원되며, 감정 표현 활동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336회 정례회 제1차 교통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버스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현재 '노인복지법'등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의 복지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관련 근거와 제도가 없어 교통비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동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시장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아 조례안을 대표 발의 하게 된 것이다. 이 위원장은 조례안 발의 이유에 대해 “지하철과 함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교통복지 향상 도모가 가장 큰 이유”라고 밝히며, “지원 대상을 70세로 정한 것은 사회적으로 노인 기준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자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본 제도를 기시행하는 대구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숲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48일 만에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72일 만에 500만 명을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무려 25일 빠른 속도로, 정원박람회에 대한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17일 오전 7시 현재 방문객은 총 500만1,766명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서울숲과 한강, 성수 일대를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53만㎡)로 조성된 가운데, 개막 이후 연일 관람객들이 몰리며 서울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와 같은 관람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역대 최초 ‘1천만 관람객’ 달성도 기대된다. '5월 1일 개막, 작년보다 25일 빨라… 역대 최대 흥행 속 1천만 관람객 기대' 박람회의 흥행은 방문객 증가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5월 한 달간 박람회장 내 푸드트럭과 정원마켓 등 수익시설 매출이 27억 원을 달성한데 이어 성수동 일대 카드 사용액과 생활인구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민선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는 17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이 만나 원주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구자열 당선인의 공약사항을 민선9기 강원도정에 반영하고 두 당선인의 공동 공약을 면밀하게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각 분야별 주요 현안이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먼저 두 당선인의 공동 공약인 ‘종축장 부지 문화창의산업 거점화’와 ‘서원주 의료AI 연구 생태계 조성’ 안건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종축장 부지는 핵심 생활권 내 유휴공간이지만 수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며 지역 발전 저해 요인으로 작용해왔던 만큼 시민 누구나 향유하는 활력 공간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두 당선인 모두 종축장 부지를 문화・창의산업 거점화하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장기간 끌어온 소모적 줄다리기를 종식하고 최소비용으로 즉각 추진 가능한 현실적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시민광장(공원)을 비롯한 청년・예술・창의 콘텐츠 산업 등 시민 여가・복지가 결합된 혁신 도시권 대표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해 혁신도시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7일 “안전대책을 아무리 철저하게 세워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 유관기관 합동 재난 대비 상시훈련’에 참석해 “실제로 가동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확인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상기후로 인해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국지성 폭우나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선 현장에서 안전 매뉴얼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안전대책의 현장 실행력을 재차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 등을 활용해 훈련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침수 피해 주민 구조 및 하수관로 작업자 대피, 차량 통제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구는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강서보건소, 지역자율방재단 등 6개 기관·단체에서 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17일 지역 내 대형 공사장과 노후 건축물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노후 건축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구청장은 먼저 한남동 730번지 일원의 대형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3만9620㎡ 규모의 노유자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개요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소음 등 주민 불편 사항과 민원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작업자 무더위 쉼터 운영 및 주말 대형 차량 주차 관리 상황 등을 살펴보며 공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한남동 29-4에 위치한 한성아파트를 찾아 노후 건축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1974년 준공된 한성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7,051㎡ 규모로 125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과 변형 발생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주변 위험 요소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점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는 6월 17일 주요 공약 사업 및 군정 핵심 현안과 관련한 주요 사업장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공약과 주요 정책과제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사업별 실행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정 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 산업부터 도심 재정비, 생활 체육 인프라, 산림 자원 활용에 이르기까지 핵심 사업장들을 꼼꼼히 살폈다. 먼저 북방면 국가 항체 클러스터를 방문해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운영 현황과 입주기업 현황을 확인하고 항체 산업비즈니스센터 건립과 K-BIO 종합지원센터 조성 등 2단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국가 항체 클러스터가 민선 9기 5대 대표 공약 중 하나인 ‘바이오 허브 도시 도약’의 핵심 거점인 만큼, 연구개발과 기업 유치,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홍천읍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7일 70대부터 80대까지 연령별로 구성된 강서구 골든축구단 선수단을 격려했다. 구는 이날 우장산 축구장에서 ‘2026 서울특별시 장수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80대 ‘골든 축구단의 우승컵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류은상 단장, 최길수 감독, 70~80대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승리의 기쁨을 함께했다. 80대 선수단은 대회 우승과 함께 최우수 감독상, 최다 득점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최길수(우장산동)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 감독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전 OB축구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봉남(발산동)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무려 11골을 기록하며 최다 득점상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 축구단은 지난 5월 28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3승 1무 성적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준우승에 오른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대회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장수축구에서는 강서구 골든 축구단을 따라올 팀이 없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광진구가 16일 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와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6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지방보훈청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 가족, 보훈단체 회원,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식전 보훈회관 난타팀 공연을 시작으로 보훈회관 및 보훈단체 소개영상 상영, 모범 국가유공자 19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 기념공연에서는 광진구 홍보대사인 가야금 연주자 오현지(유튜브 '야금야금')의 국악 공연과 어린이 전통예술단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무용·합창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는 서울지방보훈청과 협업한 보훈 체험부스와 현충시설 스탬프투어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유관순 열사상, 고당 조만식 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광진구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이른바 ‘고입 전환기’를 맞아, 교육 환경 변화로 혼란을 겪는 예비 고1(중3) 학부모들을 위해 ‘전환기 진학 설계 워크숍’을 운영한다. 고입 전환기는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내신 평가 체계 변화 등 중학교와는 다른 교육 환경을 맞이하는 시기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이 막연한 불안감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향성을 잃고 혼란을 겪는 대표적인 과도기이기도 하다. 이에 구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식 대형 설명회에서 벗어나, 학부모들의 답답함을 해결해 줄 ‘소그룹 멘토링’을 기획했다. 그동안 1:1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어온 '광진구 진학상담실'의 전문성에 쌍방향 소통을 결합해, 학부모가 자녀에게 맞는 진학 지도 방향을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진로·전공 선택 전략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등학교 선택 기준 ▲성적 향상을 위한 학습법 및 부모 코칭 전략 등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진로 로드맵 작성, 교과 선택 설계, 모의고사 성적 분석 등 구체적인 실습을 병행해 학부모들의 체감도를 높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 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의 상반기 교육이 마무리 되어 가는 가운데, ‘취업연계과정’ 중 5개 과정의 수료생 56%(89명)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시는 이번 결과가 올해 시작한 ‘시니어 특화 취업교육’이 실효성을 보인 것이라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등을 통해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확대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2025년 1월에 문을 연‘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서울시가 어르신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민간 일자리 발굴을 위해 만든 곳으로 운영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전담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 서울시 내 5개 권역 50플러스캠퍼스를 중심으로 60세 이상 시니어들의 일자리 상담, 구인처 알선매칭, 취업교육, 채용형 인턴십 등 취업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시작한 ‘시니어 특화 취업교육’은 적합 직무를 알아보는 ‘탐색과정’,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취업연계과정’, 직접 일하는 과정을 통해 고용주가 시니어의 업무능력을 확인하고 장기고용을 유도하는 ‘시니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시의 대표 대중교통비 지원정책인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를 통합한 새로운 교통카드 서비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탄생한다. 2024년 1월 출시된 국내 최초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는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서울 대표 교통정책이자 서울시민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정부도 올해 1월 기후동행카드와 유사한 정액형 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 카드(K-패스)'를 출시했다. 서울시는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불필요한 행정적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출범하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 기반에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결합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통합 교통카드 서비스다. 부가서비스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의 협의와 관련 시스템 개선이 완료된 이후 시행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별도로 안내한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특징 중 하나는 이용자의 교통비 규모와 이용 패턴에 따라 환급형과 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교육과정을 선결제한 A씨는 수강 중단 후 남은 수강료 약 160만 원을 돌려받지 못해 환불을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상담을 통해 환불 가능 여부와 대응 절차를 안내받고 업체와 협의를 진행한 결과, 남은 수강료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었다. 이처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경제 피해는 다양해지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권리를 알지 못하거나 대응 방법을 몰라 피해를 감수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기존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한 ‘민생경제안심센터’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권리구제를 지원하고 있다. 민생경제안심센터는 상가임대차, 소비자, 가맹·유통, 문화예술, 대부업, 다단계, 선불식 할부거래 등 7개 분야 상담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신유형·돌발 민생경제 피해 대응과 소비자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실제 문제 해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환불·계약해지 분쟁, 온라인 거래 피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자 피해 상담이 꾸준히 접수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