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은 5월 9일 홍천 용소계곡 내촌면 주차장(광암리 798-2) 일원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약 300명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해 홍천의 청정 자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홍천사랑상품권 5천 원권과 간식 키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계곡 물소리와 함께 걷는 자연 교감형 트레킹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포토 존과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용소 물빛 사진관’, 룰렛 이벤트를 통해 트레킹 양말과 볼펜, 종이 방향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용소 물빛 놀이터’도 마련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맑은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이번 트레킹은 참가자들에게 홍천 9경 가운데 제7경인 용소계곡의 아름다움과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용소계곡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소계곡은 홍천 9경 가운데 제7경에 해당하는 대표 관광지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군민과 방문객에게 돌려주기 위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TF 추진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월 29일 중점 관리 대상 지역인 서석면 검산천 소하천 일원에서 1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 추진단이 주관했다. 점검에는 건설과장을 비롯해 민원과 개발허가 팀, 건축신고 허가팀, 농지관리팀, 보건소 위생관리팀, 서석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부서가 참여했다. 점검반은 서석면 검산리 일원을 이동 동선에 따라 확인하며, 1차 조사에서 적발된 불법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하천법과 "소하천정비법" 위반 사항뿐 아니라 건축물, 농지, 위생 등 다른 법령 위반 여부도 함께 살폈다. 이를 통해 단속 사각지대를 줄이고, 동일 하천 내 추가 불법 사항 여부도 자세히 확인했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계도도 병행했다. 홍천군은 이번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적발된 위법 사항에 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본격적인 영농 시즌을 맞이하여 홍천군의 농작업 대행 서비스가 농촌 현장의 해결사로 나섰다. 최근 농촌 사회의 급격한 고령화와 인건비 급등으로 영농 포기 농가가 늘어가는 가운데, 홍천군의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농업인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현장에서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숙련된 청년 전문 인력이 최신 농기계를 투입해 논밭 갈기, 이앙 등 힘든 농작업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특히 농기계 조작이 어렵고 외부 인력 고용이 부담스러운 고령농과 여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영농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4월에 사업을 이용한 화촌면 송정리 이 모 씨(80세, 여성)는 “예전에는 농번기만 되면 일손을 구하지 못해 밤잠을 설쳤는데, 이제는 홍천군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가를 보내주니 마치 내 자식이 농사를 도와주는 것 같다”라며 “농업의 질이 달라졌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철(영농기) 집중 지원 이후에도 수확기까지 체계적인 대행 시스템을 가동하여 농가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청년 중심의 신속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확산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 발굴과 지역주민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함께 운영해 군민들의 금연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군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제군보건소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와 금연 유지자를 대상으로 ‘금연다짐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연클리닉 등록 후 대면 상담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 물품이 지급된다. 또한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10일간 인제군민을 대상으로 ‘담배꽁초 줍깅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인제군 걷기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는 기간 중 53,100걸음 걷기와 담배꽁초 줍기 사진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군은 챌린지 달성자 중 531명을 추첨해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5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며, 이를 계기로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추진한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매월 2개 시군을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여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5월에는 봄철 대표 축제인 곰취축제와 연계해 양구군이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 혜택을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5월 한 달간 양구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코스별 대상지는 △두타연 나들이코스(금) 두타연·양구백자박물관 △박수근 힐링 산책코스(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DMZ 펀치볼 나들이코스(일) 을지전망대 등 총 4개소다. 또한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이달 말까지 전면 무료 개방해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곰취축제 기간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SNS 팔로우 이벤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이 오는 5월 5일부터 2027년 2월 9일까지 어린이미술관 전시공간 개편에 맞춰 기획전시 '교과서 속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시간여행展’'을 개최한다. 어린이미술관 첫 기획전시회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10회 이상 초·중·고 미술교과서에 수록된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현장에서 감상함으로써, 교육적 기억과 미적 경험을 새로운 감각으로 이해하고 어린이, 성인 모두가 소통하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이번에 마련한 ‘교과서 속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시간여행展’은 현대미술의 다양한 소재와 재료, 실험적 기법을 통해 복합장르 예술로 펼쳐지며, 미술가들의 다변적인 노력과 상상의 세계 속에서 일상의 작은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여행으로 안내한다. 전시는 총 세 개의 테마로 운영된다. ▲‘일상의 유희(遊戲)로부터의 시간여행’에서는 노동식·김성복·박상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일상 속 예술적 즐거움을 조명하고, ▲‘상상 속 이야기로부터의 시간여행’에서는 곽수연·권기수·임택·안윤모·임만혁 작가의 작품을 통해 상상과 현실이 결합된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어린이집 통학버스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과 ‘어린이집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5월 13일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집합점검이 진행된다. 삼척시를 비롯해 삼척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신고 여부, 보험 가입, 보호표지 부착,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승하차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버스 관련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아울러, 시는 어린이집 시설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해 6월까지 어린이집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소방·전기·가스 등 기본 안전관리부터 시설물 관리, 급식 위생, 미세먼지 대응, 하절기 재난대응 체계 등으로, 어린이집 운영 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가 국도7호선 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오분동 교차로와 삼척교 사거리의 선형 개량 및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오분동 46-3번지 일원(오분교~남초등학교 앞)의 기형적인 교차로 구조를 개선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국도7호선 오분동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대형차량 통행량이 많고, 구 국도(구 한재길)와 현재 국도7호선이 만나는 교차로 구조가 기형적인 형태로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시는 상반기 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중 사업을 발주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삼척교 사거리(정상동 132-2 일원)에 인도 확장, 교통섬 설치, 보조신호등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오분동 교차로 개선이 완료되면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