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화)

  • 흐림동두천 -1.5℃
  • 흐림파주 -2.3℃
  • 흐림강릉 4.8℃
  • 흐림서울 2.2℃
  • 흐림수원 1.6℃
  • 구름많음대전 -2.5℃
  • 맑음안동 -5.4℃
  • 흐림상주 -6.2℃
  • 구름많음대구 -2.8℃
  • 맑음울산 1.5℃
  • 흐림광주 2.6℃
  • 구름조금부산 5.4℃
  • 흐림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1.4℃
  • 흐림강화 1.9℃
  • 흐림양평 -2.1℃
  • 흐림이천 -3.6℃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5.1℃
  • 흐림강진군 3.6℃
  • 구름많음봉화 -7.9℃
  • 구름많음영주 -5.4℃
  • 구름많음문경 -5.8℃
  • 구름조금청송군 -7.3℃
  • 구름조금영덕 -0.2℃
  • 흐림의성 -6.7℃
  • 구름많음구미 -4.5℃
  • 맑음경주시 -3.2℃
  • 구름많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전체기사

‘여름과 비와 바람, 노란꽃으로 물들다!’.."섬 홍도에서 열리는 황금빛 여름의 향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은 섬 홍도 원추리정원에서 7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2025 섬 홍도 원추리축제’를 개최하며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홍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 원추리 군락지로 매년 7월이면 바다와 맞닿은 원추리정원에 수십만 송이의 샛노란 원추리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특히 천연의 신비를 간직한 섬 ‘홍도’는 천연기념물 제170호(1965년 지정) 지정되어 우리나라 천연보호구역 중 면적으로 최대이며 서해 한가운데 떠 있는 자연 박물관이라 할 수 있다.

 

‘2025 섬 홍도 원추리축제’는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생태축제로 바다에서 불어오는 여름 바람과 간간이 내리는 여름비가 어우러져 원추리꽃의 생기를 더하며 섬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만들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천혜의 홍도 10경과 샛노란 원추리꽃 향연을 보면 뜨거운 여름날 오아시스처럼 청량한 시간을 선사 받아, 가족과 연인들이 행복을 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