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0.5℃
  • 맑음파주 0.5℃
  • 구름많음강릉 4.5℃
  • 맑음서울 4.3℃
  • 맑음수원 1.9℃
  • 맑음대전 2.5℃
  • 맑음안동 -0.3℃
  • 맑음상주 0.6℃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5.3℃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10.5℃
  • 맑음강화 0.5℃
  • 맑음양평 1.2℃
  • 맑음이천 1.0℃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3.2℃
  • 맑음봉화 -2.8℃
  • 맑음영주 -1.7℃
  • 맑음문경 -0.2℃
  • 맑음청송군 -3.7℃
  • 흐림영덕 2.9℃
  • 맑음의성 -1.2℃
  • 맑음구미 1.8℃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전체기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반월당·봉산지하도상가, 지하복합시설 재난 대비 합동소방훈련 실시

지하복합시설 심야 재난 대비, 초기 전파·대피 체계 점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6월 26일, 반월당·봉산지하도상가에서 지하복합시설 내 재난 발생에 대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심야 시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가 어려운 구조와 연기 확산이 빠른 지하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 대피와 상황 전파 등 초동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지하철 역사 내 대규모 인명 피해 상황을 가정해 △화재 상황 전파, △상인 및 이용객 대피 유도, △화점 인접 출입구 안내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실전형 방식으로 이뤄졌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반월당·봉산지하도상가와 같은 지하복합시설은 하루 8만여 명이 이용하는 만큼, 초기 대응이 곧 인명 보호로 직결된다”며, “실효성 있는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