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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대신 클릭 한번! 실시간 상황전파!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전산교육 성료

아파트 ↔ 시・군 전자문서 유통, 내부 전자결재 체계 설명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5월 20일부터 약 한 달간 18개 시군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실무직원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통합 플랫폼(GN-home) 전산실습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GN-home은 그간 종이 문서로 관리되던 공동주택 관리 환경을 전자문서 기반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경남도가 자체 개발・운영 중인 시스템이다. 공무원, 공동주택관리주체, 입주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GN-home 전산 실습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사용하는 전자문서 송・수신, 내부결재 처리, 상황전파 메시지 작성, 수신 등 시스템 핵심 기능 실습으로 구성되어, 시스템 로그인부터 결재 처리까지 직접 해볼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는, 300개 단지, 320명의 관리사무소장・실무자가 참석했다. 실습교육에 참석한 관리사무소장 대부분은 “생각보다 시스템 체계와 기능이 쉽다“, “전자시스템이 우리 지역에 안착된다면 시간이 많이 절약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군 담당자 또한 ”그간 개인 이메일, 우편물, 팩스로 접수하던 민원서류를 전산으로 쉽게 받을 수 있어 업무처리가 편리해졌다“라고 말했다.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은 “경남에서 2023년 최초로 운영한 GN-home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안전 확보,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통합플랫폼”이라며 “이 시스템을 통해 태풍, 폭염 등 재난 상황에 대한 정보가 신속하게 도민에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도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도는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전산교육’을 정례화해 반기별 1회 이상, 18개 시군 지역별 전산교육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