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맑음동두천 9.8℃
  • 맑음파주 9.3℃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11.8℃
  • 맑음수원 10.8℃
  • 구름많음대전 10.9℃
  • 맑음안동 10.8℃
  • 맑음상주 12.2℃
  • 흐림대구 12.7℃
  • 흐림울산 12.2℃
  • 흐림광주 11.3℃
  • 구름많음부산 17.4℃
  • 구름많음고창 9.5℃
  • 제주 14.8℃
  • 맑음강화 10.1℃
  • 맑음양평 11.4℃
  • 맑음이천 11.6℃
  • 구름많음보은 11.7℃
  • 맑음금산 11.2℃
  • 구름많음강진군 13.1℃
  • 맑음봉화 8.5℃
  • 맑음영주 11.0℃
  • 맑음문경 11.0℃
  • 구름많음청송군 10.0℃
  • 맑음영덕 12.1℃
  • 맑음의성 10.7℃
  • 맑음구미 11.4℃
  • 흐림경주시 10.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전체기사

인천도시역사관, 여름방학 맞이 초등교육 '교실 밖 인천탐험' 운영

교실 밖에서 배우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 무엇이 있을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인천도시역사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단체 교육 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8월 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방학 동안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계한 교육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인천’의 탄생 배경과 개항 전·후의 변화 등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교실 속 교과서에서 벗어나 인천의 명소, 인천의 상징성, 인천의 교통, 인천의 음식 등 다양한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다.

 

박물관 교육 전문 강사의 탄탄한 이론수업과 함께 전시실 관람, ‘나만의 작은 인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접할 수 있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오는 8월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총 8회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인천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교육 신청은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시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기초적인 내용뿐 아니라 인천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지역 아이들에게 인천의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