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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여름방학 맞이 초등교육 '교실 밖 인천탐험' 운영

교실 밖에서 배우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 무엇이 있을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인천도시역사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단체 교육 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8월 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방학 동안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계한 교육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인천’의 탄생 배경과 개항 전·후의 변화 등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교실 속 교과서에서 벗어나 인천의 명소, 인천의 상징성, 인천의 교통, 인천의 음식 등 다양한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다.

 

박물관 교육 전문 강사의 탄탄한 이론수업과 함께 전시실 관람, ‘나만의 작은 인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접할 수 있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오는 8월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총 8회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인천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교육 신청은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시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기초적인 내용뿐 아니라 인천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지역 아이들에게 인천의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