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파인(FINE)주택’전세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 ‘파인(FINE)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아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진하는 파주형 기본주거 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100가구로, 지원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 및 신생아 가구다. 특히 정해진 주택이 아닌 파주시 관내 어디든 원하는 주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전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최대 1억 9,200만 원 규모 저리 전세자금 대출(2.2%)에 대한 이자를 월 최대 35만 2천 원까지 최대 6년간 지원한다. 또한 최초 계약 시 중개수수료 최대 72만 원 지원과 함께 파주시 공인중개사협회와의 협약을 통한 부동산 중개수수료 20%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에덴복지재단 에덴하우스(소라지로195번길 47-30)를 방문해 종량제봉투 제작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생산 및 납품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중동 사태 이후 종량제봉투 수요 증가와 원재료 가격 상승 등 여건 변화 속에서도 시민 불편 없이 종량제봉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 나선 파주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 공정을 직접 둘러보며 생산설비 가동 상황, 원재료 수급 여건, 납품 일정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또한 제작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원재료 가격이 약 1.5배 상승한 데 따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계약물품이 차질 없이 납품될 수 있도록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작 업체는 중동 사태 이후인 3월 23일부터 파주시에 종량제봉투를 일평균 10만 8천 매 납품하고 있으며, 파주시는 이외에도 추가 확보한 2개 업체를 통해 공급 물량을 확대해 현재 일평균 총 18만 매 수준의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생산·납품 체계를 바탕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에 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이를 원료로 하는 필수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의료 안정대응반’을 본격 가동한다. 이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보건의료분야 대책의 일환으로, 시는 병원은 물론 소규모 의원과 약국까지 의료소모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의약 분야 4개 단체와 협력해 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주사기 등 의료소모품 재고가 부족해 온라인을 통한 긴급 구매 사례가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약국은 약 2~3주 분량의 재고를 확보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진료 및 조제에 큰 차질은 없으나, 일부 기관의 재고 부족 상황을 고려해 의료기관 간 연계와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체의 우선 공급 협조를 통해 진료 공백 방지에 나섰다. 파주시는 ‘보건의료 안정대응반’을 중심으로 ▲관내 의료기기 제조·판매업체와의 협력 강화 ▲의료기관 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유류비 상승과 승용차 5부제 시행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내버스 일부 노선에 대한 긴급 증차 운행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비상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시민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혼잡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증차되는 4개 노선은 모두 경기도 공공관리제 노선으로, 파주시는 경기도와 협의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예비차 투입분에 대한 재정지원을 결정했으며, 공공관리제 예비차를 활용해 증차 운행한다. 오는 17일부터 증차 운행되는 노선은 ▲80번 3대 ▲150번 1대 ▲900번 1대 ▲10번 1대 등 총 4개 노선이다. 80번 노선은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과 3호선 대화역을 연계하는 주요 노선이며, 150번과 900번 노선은 광역 이동 수요가 많은 노선이다. 10번 노선 역시 지역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간선 노선으로, 이번 증차를 통해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교통 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증차 운행은 파주시 비상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최근 고유가 여파로 운영 위기에 직면한 사회복지시설의 이동지원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긴급대책을 추진한다. 중동정세 불안 등으로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취약계층의 사실상 유일한 이동 수단인 시설 차량 운행이 위축될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사회복지시설은 제한된 운영비 내에서 유류비를 부담해야 하는 구조로, 지금과 같은 고유가 상황이 계속될 경우 노인·장애인·아동을 위한 이동지원서비스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파주시는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간 형평성 있는 지원을 위해 긴급 유류비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지역시설과 미지원 시설까지 포함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이번 긴급 지원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노인 주야간보호시설 45개소 ▲장애인 이동편의 지원시설 및 단체 11개소 ▲차량을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18개소 ▲동(洞) 지역 통학차량 운영 어린이집 76개소이며, 약 4천 명의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7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파주시는 유류비 인상과 승용차 5부제 시행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완 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의 긴급 증차를 추진한다. 파주시는 비상경제본부의 비상교통대책에 따라 시민 이동권 보호와 교통 혼잡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 경감을 목표로 이번 증차를 결정했다. 증차 대상은 경기도 공공관리제에 속한 4개 노선으로, 파주시는 경기도와 협의하여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예비차 투입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받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공관리제 예비차를 활용해 증차 운행을 실시한다. 17일부터 증차 운행에 들어가는 노선은 80번, 150번, 900번, 10번 등 총 4개로, 각각 3대, 1대, 1대, 1대가 추가 투입된다. 80번 노선은 GTX 운정중앙역과 3호선 대화역을 연결하며, 150번과 900번 노선은 광역 이동 수요가 많은 구간이다. 10번 노선은 지역 내 주요 거점을 잇는 간선 노선으로, 증차를 통해 배차 간격이 단축될 전망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증차 운행은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차원의 비상교통대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경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는 15일 저녁 장안구 영화동 일원 유흥주점업소 35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수원시와 성매매피해상담소, 영통경찰서가 참여해 민·관·경 합동 특별점검을 했다. 수원시는 지난 10~15일 관내 유흥주점업소 296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한 바 있다.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업소는 성매매 방지 안내물을 이용자가 보기 쉬운 장소에 게시해야 한다. 합동점검반은 ▲성매매 알선 등 불법 행위 여부 ▲안내물 부착 및 규정 준수 여부(크기·위치·문구) ▲성매매피해상담소 연락처 표기 여부 등을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을 지도하고, 게시물 미부착 등 위반 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야간 취약 시간대 점검과 홍보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는 15일 팔달구 일대 개방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팔달경찰서와 수원시니어클럽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부 구조물과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 공간까지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남성 화장실을 포함한 이용 공간 전반을 점검 대상으로 삼아 예방 범위를 확대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불법촬영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수원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주 2~3회 정기 점검을 하며 공중·개방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불법 촬영은 사전 예방과 시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불법촬영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인권센터가 초등학교를 찾아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인권교육을 하는 ‘2026 아동 참여 인권구제교육’을 추진한다. 인권구제교육은 인권침해가 발생했을 때 권리구제 절차와 대응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5개 초등학교, 5개 학급을 선정해 지난 10일 영화·매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수원시 시민인권보호관이 교실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5일에는 고색초등학교를 방문했고, 17일 곡정초등학교 20일 매여울초등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수업은 이야기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아동 권리 개념 ▲생활 속 인권침해 사례 ▲인권침해 대응, 구제 절차 ▲차별 예방, 존중 문화 형성 등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퀴즈, 역할놀이, 토론 등 참여를 이끄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권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 학년별(3~6학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권리 침해도 스스로 인식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수원시 인권센터는 아동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예방 중심의 인권보호체계를 강화해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11일~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차 아시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ACPT 2026)’에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산업관광 프로그램 ‘케이-메디컬 재활 투어(K-Medical Rehabilitation Tour)’는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한국의 선진 재활의료 시스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중증 환자 원스톱 재활의료 시스템과 통합 치료 프로세스를 견학하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는 임상 중심의 재활치료 환경을 둘러보며 한국 재활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수원시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산업관광 모델을 선보였다. 수원이 보유한 의료 인프라와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동시에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시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 관계자는 “이번 투어로 한국 중증재활 시스템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마이스(MICE) 연계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수원국제회의복합지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5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권혁주 수원시 환경국장을 비롯한 현장 점검단은 영통구에 있는 동수원 톨게이트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자원 안보 위기 고조로 석유제품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 위한 점검이었다. ▲석유판매업 등록증 게시 등 기본사항 ▲최고가격제 이행 실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정품·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작성‧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권혁주 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유소가 ‘정품·정량 판매’를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국제 유가가 불안정한 상황인 만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가격 안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생과 직결된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국장 주관 현장 점검을 지속해서 하겠다”며 “유통 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 전수에 이바지한 우수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2026 수원 명장’ 신청을 받는다. ‘수원 명장’은 우수한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연마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힘쓴 기술인을 선정해 예우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기술력의 체계적 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수원 명장’ 사업을 시작한다. 선정 분야는 ‘숙련기술장려법 시행령’에 따른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 신청 대상은 해당 분야 산업 현장에서 10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일 현재 수원시 소재 사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하고 있으면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술인이다. 수원시에 있는 기업체의 장, 직종 협회의 장, 구청장·동장, 숙련 기술 관련 비영리법인·단체의 장 추천을 받아야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 명장’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20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뷰티썸 수원’에 참가할 기업을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100개 기업, 기관‧단체가 참가해 30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뷰티썸 수원은 ‘소재에서 시작되는 브랜드 결정(FROM MATERIALS TO DECISIONS)’이라는 방향성으로 첨단 연구‧개발(R&D) 기반의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부터 유망 브랜드까지, 뷰티산업의 전반을 아우르는 장으로 꾸릴 예정이다. 뷰티 분야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원료‧소재, 화장품 완제품(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뷰티테크, 디바이스, 헤어‧네일, 이너뷰티, 향기, 패키징 등 뷰티산업 관련 모든 분야의 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뷰티 연구‧개발(R&D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최근 수원시가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를 선포하고 책 읽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널리 알렸다. 지난 3월30일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에서 수원의 학생과 시민, 교육과 공공의 주체들이 모두 모여 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수원의 어린이는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수원의 청소년은 책을 통해 깊이 탐구하고, 수원시민은 마을에서 책을 나누고, 수원시도서관은 지식과 문화의 공간을 만들고, 수원지역 학교에서는 독서교육의 힘을 기르고, 수원시는 독서를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추진하겠다는 다짐이었다.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는 수원! 수원시의 독서도시 선포는 국가적 전략과 맞닿아 있다. 지난 1월 국회 교육위원회의 주도로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어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삼자는 프로젝트에 동참한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만들어 인공지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능력을 먼저 키우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운영 협력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은 청년센터와 예술치유 단체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경미·재활 단계에 있는 고립·은둔 청년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사회성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253개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포시는 전국 12개 청년센터 선정 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청플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맞춤형 음악 치유 프로그램 20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영기관과 협력해 추진되며, 참여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관계 형성 ▲자기표현 ▲음악 경험 ▲나만의 노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력과 위축된 자신감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