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유기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보호를 위해 시민 참여형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긴급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물보호센터가 운영되지 않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발생하는 구조 공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유기동물을 구조하거나 보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일부를 시가 지원함으로써, 구조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유기견을 포획해 직접 보호 중인 시민 ▲유기견 포획 후 시청 당직자에게 인계한 시민 ▲긴급 치료가 필요한 유기견에 대해 사전 승인을 받아 동물병원 치료를 진행한 시민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안성시 관내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총 30개 종목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다만 일부 종목에 한해 장비 대여 등 최소한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운동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 누구나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종목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안성시체육회 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삶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4월 15일 오후 3시 30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김경희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함께하여 도자기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전시·판매·체험 부스 설치 상태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준비 ▲주차장 및 교통 관리 체계 ▲응급의료 및 안전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노동절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휴식 공간 확충, 혼잡 구간 관리 방안 등 에 대한 대책도 확인 및 점검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40주년 도자기축제는 안전한 축제장이 조성되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이천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5일 육군 5기갑여단이 진행하는 2026년 지상협동훈련의 일환으로 드론 활용 훈련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대침투 작전 상황에서 드론을 활용한 거동수상자 탐지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작전지역 내 수색 및 감시, 정찰 임무를 중심으로 민군협력 기반의 실전적 드론 운용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양주시와 관내업체인 ㈜비씨디이엔씨가 함께 참여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수색, 감시, 정찰(ISR) 등 내륙지역의 작전 시 지정된 구역에서 목표물을 탐지· 식별하고, 실시간 영상정보를 지휘통제체계에 전송하는 능력을 구축했다. 또한 봉쇄선 작전 간 전투부상자처치훈련 지원을 위해 드론 혈액 배송도 처음으로 구현됐다. 교전 상황에서 필요한 혈액을 드론으로 수송해 긴급수혈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이번 훈련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의 기술력을 군 분야로 확장해 적용한 첫 사례로, 앞으로 드론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민군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5기갑여단과 지속 협의해 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치매환자 조기발견과 등록관리, 전문 프로그램 운영, 치매가족 지원, 지역사회 협의체 운영 등 치매관리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양주시는 치매 조기검진부터 예방·관리,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쉼터와 치매안심마을 조성 등 지역 기반 관리체계를 지속 확대해왔다. 또한 조호물품과 치료비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시민상담실에서 ‘부천시 공공갈등관리 심의위원회’를 열고, 시정 전반의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26년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갈등 양상이 점차 복잡해지고, 장기화함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회의에서 갈등을 예방하고 유형별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종합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사전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유형별 맞춤형 갈등 대응, 공직자 갈등관리 역량 강화 등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갈등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갈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진단을 강화하고 상황에 맞는 대응 전략을 적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공공사업 6건에 대한 갈등 등급을 심의·의결했다. ‘GTX-B 노선 환기구 설치 사업’은 학부모와의 소통이 중요한 점을 고려해 신규 1등급 사업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반면 ‘상동 호수공원 변전소 설치사업’과 ‘자원순환센터 현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한전MCS(주) 고양지점에서 전력 매니저 23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제1차 이웃돌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고양시와 한전MCS(주) 고양지점이 진행한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오는 4월 28일 예정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과 위기가구 제보 사업인 ‘온마음 복지스위치 ON’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구 방문이 잦은 전기검침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위기가구 주요 유형 및 판별 기준 △전기 요금고지서 방치, 사용량 급감 등 위기 징후 포착 노하우 △현장 위기상황 체크리스트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한 실시간 제보 방법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검침원들은 향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매월 전기 검침 및 단전 안내 업무 수행 중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포착하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후 각 동의 찾아가는 복지팀은 제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성윤진 복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조직 전반에 AI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AI·AX(인공지능 전환) 뉴스레터’를 주간 단위로 운영해 최신 AI 트렌드와 국내외 행정 사례를 전달한다. 쉽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구성해 AI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직원 간 인식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특히 ‘AI는 낯설지 않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며 자연스러운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생성형 AI 활용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해 보고서 작성, 업무 자동화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된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 4월 11일 기준으로 총 18건이 접수됐으며, 활용 사례는 전 직원과 공유해 AI 활용 노하우를 전파하고, 향후 AI 기반 행정 서비스 도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오는 17일 ‘공공부문 AI 윤리와 신뢰성의 이해 교육’를 실시해 공공기관 AI 도입·활용에 적용되는 6대 윤리 원칙을 공유한다. 투명성, 형평성, 책임성, 안전성, 프라이버시 보호 등의 원칙을 교육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올바른 판단 기준을 갖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계획은 고용률(15~64세 기준) 67.7%, 취업자 수 554,654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기본법 제9조의 2(지역 일자리 창출 대책의 수립 등)에 의거,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목표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 중 하나다. 고양시는 ‘고용이 늘고 기업이 모이는 양질의 일자리 도시, 글로벌 자족도시 고양!’을 2026년 비전으로 설정하고 △자족도시 조성 연계형 일자리 창출 △고양 최적형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균형 일자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한 여건 조성을 4대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분야별로는 △공공근로·신중년 경력형 일자리·노인일자리 등 직접 일자리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 등 직업능력개발훈련 △통합일자리센터 운영 등 고용서비스 △마이스 육성센터·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등 인프라 구축 등, 총 43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굴다리시장 정비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도로명주소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행 안전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굴다리시장 철거와 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하고, 해당 구간을 보행 중심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 공모는 변화된 공간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명칭과 의미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의 새로운 이야기를 시민 참여로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모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명칭과 사유를 작성해 모바일(QR코드), 이메일, 과천시청 도로건설과(방문·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최우수 1건(50만 원), 우수 3건(각 10만 원), 장려 3건(각 3만 원), 노력상 10건(음료 쿠폰)을 시상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참여로 새 이름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공간의 가치를 완성하는 의미가 있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5일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에서 ‘일회용 컵 사용 감소를 위한 텀블러 세척기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다회용 컵 용역업체인 ㈜더그리트가 ‘일회용 컵 없는 과천’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과천시에 텀블러 세척기를 전달하면서 이루어졌다. 과천시는 기증받은 텀블러 세척기 2대를 정보과학도서관과 과천문화원에 각각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텀블러 사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장과 ㈜더그리트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증식을 진행하고 세척기 시연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기증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한 사례로 의미가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텀블러를 더 많이 사용하고, 그를 통해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각종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교량, 공사 현장, 다중이용업소 등 총 89개소로, 민간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지난달 24일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달 3일에는 송용욱 부시장이 주재한 ‘집중안전점검 사전보고회의’에서 점검 개요와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과천도시공사 및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점검 개요와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 기반을 강화하겠다”라며, “시민과 기관이 함께 협력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입주자대표회의 대면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윤리·운영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온라인 교육 방식에 더해 해당 단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대면 교육을 올해 3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상·하반기 각각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총 15개 단지가 교육을 신청했다. 이 중 4월 현재 7개 단지에 대한 교육이 완료됐다.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관리 제도 및 관련 법령 이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실무 ▲윤리교육 및 분쟁 예방 ▲감사 사례 등으로, 각 단지의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판단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홍보의 적절성’, ‘교육 내용 만족도’ 등 모든 항목에서 참석자 전원이 ‘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해외 연수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화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운영기관: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4월 17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 2주간 ‘2026년 화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2기’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 연수비를 비롯해 항공비와 숙식비 등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해외 경험이 없는 청년 등을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해외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QS 세계대학순위 65위)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6월 26일부터 7월 18일까지 약 3주간 현지에 체류하며 ▲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주도학습(팀별·개인별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신청은 4월 17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