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4월 29일 시청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만금항신항과 군산항 일원에서 ‘2026년 군산항·새만금항신항 현장 교육(2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새만금항신항 공사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정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새만금33센터에서 공사 현황 설명을 청취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조성 공사의 추진 경과와 공정 진행 상황,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전달받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이어 군산항 컨테이너부두를 방문해 항만 운영과 하역 현황을 확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새만금항신항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관할권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항신항은 군산 섬인 신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지난해 평가에서 고창군이 평가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 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5개 항목 20개 지표에 대한 대민접점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가~마’등급으로 분류하여 평가한다. 군은 평가에서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국민신문고 민원의 체계적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가군의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다”며 “더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농식품 가공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가공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생산부터 개발, 판로 확대까지 가공 현장 전반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농업기술원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우수 가공업체 등에서 이론과 실습, 견학을 병행해 추진하며 특히 생산성 개선, 제품개발 및 평가를 포함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과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회차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농식품기술자문단 토크콘서트와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는데, 경북 농식품기술자문단 위촉식과 가공 창업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경남 하동군 소재 우수 가공업체(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복을만드는사람들)를 방문해 제품개발과 수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가공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2회~5회차 교육은 ▲발효식품 제품개발(혼합 음료, 스틱젤리) ▲관능검사 이론 및 실습 ▲생산성 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경주 축구공원에서 ‘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를 개최하고, 도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내 20개 시·군 지회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등 총 900여 명이 참여해 대회를 빛냈다. 대회는 게이트볼, 한궁,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20개 시군 총 90개 팀 528명의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날 경기 종목은 최근 전국적으로 보급이 확대되며 어르신 생활체육의 중심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우승을 거둔 팀은 ▲대통령기 전국노인게이트볼대회(6월 16~17일, 영주), ▲대통령기 전국노인 파크골프대회(6월 16~17일, 여주), ▲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11월 4~5일, 영광)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5월 1일(금)부터 시내버스 88번 노선의 강화군 구간 운행 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8번 국도의 통행량 증가로 인해 88번 버스의 운행시간이 길어지고, 이로 인해 배차간격 유지와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보장이 어려워진 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강화군 구간 내 강화군 행복센터, 강화문화원·종합전시관, 수협(하행은 축협) 등 3개 정류소에는 버스가 정차하지 않는다. 또한, 노선은 강화터미널에서 강화병원 방향(하행은 강화병원에서 강화터미널 방향)으로 단축 운행된다. 이와 함께 3개 미정차 정류소를 이용하던 승객들은 강화터미널 등에서 인천 시내버스 또는 강화 군내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김포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변경 운행으로 강화군 내 88번 버스 이용객의 일부 불편이 예상되나, 배차간격을 준수하고 운수종사자 휴게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된 만큼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가 29일 제348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해 30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기존 예산 대비 2.74% 증가한 1조 1,457억 원으로 편성됐다. 의회는 중동발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민생 부담 완화에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임시회를 열었다. 특히 이번 추경의 중심에는 서민 가계 지원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포함됐다. 생활물가 상승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취약계층과 일반 시민을 위해 약 213억 원의 현금성 지원 예산이 우선적으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하남시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 확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특례보증, 수출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유가로 타격을 입은 운수업계에는 유가보조금을 긴급 지원하며, 'THE 경기패스'와 '기후동행카드' 등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에 약 50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힘썼다. 금광연 의장은 "중동발 전쟁이라는 외부적 악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와 기름값 폭등으로 직결되는 비상 상황이기에 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29일 시청 다올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증 교부식을 열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명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허증 교부는 경기도가 지난 25년 8월 발표한 ‘제5차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조치로, 이 고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천시의 적정 택시 총량은 기존 518대에서 533대로 15대가 늘어났으며,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대의 개인택시 면허를 추가로 공급했다. 또한 남은 면허는 앞으로 연차적으로 공급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면허증을 받은 신규 취득자는 “오랜 기다림 끝에 면허를 받은 만큼,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천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최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성실함과 안전 운행으로 신규 면허를 취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택시는 이천시를 대표하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등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분야의 생태계 조성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오전 8시 안양시청 본관 3층 부시장실에서는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안양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 테이블'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장,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 김창수 포스텍 교수, 최병철 한국외대 교수, 김현대 전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산·학·관 전문가들과 강원희 ㈜엠엑스온 대표, 문동철 ㈜문식품 대표, 황재섭 ㈜시즐 전무 등 기업인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산업 동향과 전망, 안양시 산업 여건 분석, 맞춤형 정책 구축,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방안 등 여러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논의는 지난 3월 13일 열린 '안양 신성장 전략 포럼'에서 도출된 후속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최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된 사실을 29일 전했다. 이 평가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산하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운영하는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를 통해 이루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들이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분야에서 분석 능력을 겨루고 있다. 국제적으로 신뢰받는 평가로, 식약처,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과학원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들이 매년 참여하고 있다. 특히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11개 성분 모두에서 ‘만족’ 등급을 획득했다. 이 중 Methomyl 성분은 Z-score가 '0'을 기록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7개 성분에서도 ‘절대값 1’ 미만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z-score 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뛰어나며, 절대값 2 이하의 점수를 받은 기관은 세계적으로 높은 분석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성시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가 역세권 정비사업의 추가용적률 적용 시 국민주택규모 주택비율을 50%로 낮추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이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이 대표로 발의했으며,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의결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역세권 정비사업 추진 시 사업성 저하의 원인이 되었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으로 역세권 정비사업 구역에서 추가용적률이 적용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 비율이 기존 75%에서 50%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장기간 지연되어 온 정비사업의 추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김경숙 의원은 "추가용적률 구간에 적용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 비율을 합리적으로 완화해 역세권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정비는 단순한 개발이 아닌 시민의 주거권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새롭게 선정하며 답례품 품목을 대폭 늘렸다. 이번 결정은 3월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신규 공급업체 모집 공고를 진행한 이후, 후속 절차로 마련됐다. 총 10개 업체가 17개 품목을 신청해 선정위원회 심의에 올랐다. 이와 함께 29일 시청 목민방에서 개최된 ‘2026년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는 7명의 위원이 참석해 정량평가 60점, 정성평가 4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가격의 적정성, 지역과의 연관성, 품질, 포장 및 배송의 안정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심의 결과, 모든 신청 업체와 품목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답례품에는 한우, 벌꿀, 장어, 참기름 등 농축수산물부터 커피, 마카롱, 쿠키, 아몬드초코 등 다양한 가공식품, 향수비누, 드립커피 선물세트 등 생활용품까지 포함돼 기부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특히 기존에 남양주사랑상품권에 집중됐던 답례품 구성을 다각화하고, 지역 농가·소상공인·강소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신규 선정된 공급업체들은 5월 7일 운영 교육을 받은 뒤 고향사랑e음 플랫폼과 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날 연휴 기간 상춘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 예방과 불법 임산물 채취 단속을 강화하고 드론 감시와 현장 대응을 병행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나주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과 불법 임산물 채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요 등산로와 입산통제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산림재난대응단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취사와 흡연, 쓰레기 소각 등 산불 위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를 통해 산나물 등 임산물 무단 채취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씨를 관리하지 않아 산불을 발생시킬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나주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에너지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전력망과 스마트 신도시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에너지 도시로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4월 29일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우마로프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업 대표단이 나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Korea-Central Asia Energy Week 2025’를 계기로 시작된 교류의 연장선으로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측 간 두 번째 만남이다. 대표단은 이날 시청 이화실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전라남도와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관계자들과 함께 에너지 정책과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라남도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구축과 에너지 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나주시는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한 전력 산업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신도시 조성에도 협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보상 절차에 착수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보상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마한농협 양산지점에서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 부지 보상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왕곡면 일대 사업 부지의 토지와 물건에 대한 기본조사 착수에 앞서 마련됐으며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보상 절차와 산정 방식 등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보상 대상과 감정평가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사업 추진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며 “주민들이 수용 가능한 정도의 보상안이 나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주민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3인은 “오늘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나주시에 피력하도록 하겠다”며 “주민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24일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2026년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위원회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위원장)와 설원우 지부장(부산광역시공무직노동조합 기장군지부)을 비롯한 노사 측 위원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가지 환경정비 근로자 안전모 및 경량안전모 지급 권고(안) ▲2026년 1분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재발 방지 대책(안)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 계획 보고 ▲2026년 군청 내 사업장 위험성평가 추진 계획 보고 등 산업안전보건 분야 주요 안건들이 상정·논의됐다. 특히 올해부터 ‘위험성평가 절차서’ 개정을 통해 위험성평가 사전준비 단계부터 유해·위험요인 파악, 위험성결정,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실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근로자가 실절적으로 참여하도록 제도화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