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매년 약 4.5톤가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주민 생활에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폐현수막 자율형 자원순환 공유사업(브랜드명: 다시 씀)’을 이달 1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장바구니·앞치마 등으로 가공하던 방식이 개당 1~2천 원의 비용이 들고 실수요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가공을 최소화하고 원형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수거한 현수막 중 오염이 심한 물량을 제외한 양호한 제품만 선별해 지지대와 끈을 제거한 뒤,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전용 보관함을 통해 주민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폐현수막은 텃밭·주말농장 멀칭 자재, 이사·청소 시 바닥 보호용 보양재, 건설현장 자재 덮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불법 광고 재사용과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재활용 스탬프를 날인하고, 1인당 하루 10매 이내로 제한한다. 또한 양심 관리대장을 비치해 주민이 사용 날짜와 용도를 자율적으로 기록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처리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는 물론, 주민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체감도 높은 자원순환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9일 별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제1기 환경아카데미’ 수강생 40여 명을 격려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력, 관절구조는 기능을 지배’를 주제로 한 강의를 수강했으며, 현장을 찾은 주광덕 시장은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아카데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 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교육 참여와 실천 의지에 감사를 전하며 “주민들의 열정이 별내동을 친환경 도시로 성장시키는 힘”이라며 지속적인 환경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수강생들은 건강과 환경을 함께 배우는 강의가 유익했다며, 시장의 방문 격려에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별내동 제1기 환경아카데미는 지난 5일 ‘건강과 의학’을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했으며,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2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 심의를 거쳐 총 13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 1월 5일 모집공고 이후 21개 공동체가 지원했으며, 담당자 현장 확인과 전문가 심사, 가평군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이 확정됐다. 군은 공동체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된 공동체에 최대 3년간 200만 원에서 4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 문제 발굴과 해결을 돕기 위한 관련 교육과 공동체 간 성과공유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공동체로는 65세부터 8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중촌 은빛하모니’를 비롯해 6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2단계 공동체에는 상면 구길 나눔장터 운영을 추진하는 ‘위대한 탄생’ 등 5개 공동체가, 3단계에는 건강체조 활동을 펼치는 ‘포래스트인’과 마을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수사랑방’이 포함됐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12일 자동차 과태료 체납 안내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하며 ‘차량 관련 안내문 카카오 알림톡 발송 서비스’를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을 맞아 도입된 디지털 행정 서비스로, 기존 우편으로 발송하던 자동차 과태료 체납 고지서와 각종 차량 관련 안내문을 납부자 명의 스마트폰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 분실 및 배송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암호화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개인정보 노출 우려 없이 과태료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자동차·이륜차 정기검사 사전 안내와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안내 등 차량 운행에 필요한 정보도 알림톡으로 제공해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시민이나 해외 체류자 등 기존 우편 고지서 수령이 어려웠던 납부자들도 간편하게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가산금 발생 예방과 체납액 징수율 향상, 우편 발송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알림톡을 받은 시민은 본인 인증 후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계좌이체나 간편결제로 즉시 납부할 수 있어 통합 행정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카카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지난해 4월부터 시행 중인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택시까지 확대한다. 해당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리시를 경유하는 버스 이용 시 분기별 3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그러나 고령으로 장거리 보행이나 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이 제기되면서, 시는 지원 범위를 택시까지 넓히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구리시의회 승인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며, 분기별 한도 내에서 버스와 택시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2026년 3월 시스템 개발 예산을 확보하고 4월 중 시스템 구축을 마친 뒤, 이르면 6월부터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어르신들의 외출 기회 확대와 사회활동 참여 증진, 의료 접근성 향상 등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교통 취약지역 거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교통비는 관내 농협에서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선충전 후 사용하면, 분기 말 신청 계좌로 환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들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주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빅볼 굴리기 △볼튀기기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현장 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 가동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설날 당일인 이날(17일) 오후 이패동에 위치한 남양주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주 시장은 유기·유실 동물의 포획부터 보호, 입양까지 이어지는 관리 절차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명절 연휴에도 생명을 돌보는 소중한 직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현재 센터에는 동물관리사와 입양관리사 등 총 9명의 인력이 상주하며 유기 동물의 위생 및 질병 관리, 입양 상담 등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주 시장은 연휴 기간 동물 보호 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힘써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주 시장은 시청 당직실과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 종합상황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설 명절 기간에는 재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설날 당일 이패동 소재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를 방문해 유기·유실 동물의 포획부터 보호, 입양까지의 관리 절차를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센터에는 동물관리사와 입양관리사 등 9명이 상주하며 위생·질병 관리와 입양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주 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동물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시청 당직실과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 종합상황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연휴 기간 재난대책 등 13개 분야 32개 부서에서 약 330명의 직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주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명절을 반납하고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연휴 기간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사전 공개하고 오는 28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한다. 시는 13일, 6월 1일 고시에 앞서 지방세법 및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산정한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미리 공개하는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축물 소유자 등이 산정 내용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공개 대상은 상가·오피스텔 등 주택 외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이며, 위택스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 또는 전세권자·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전년 대비 과도한 상승 ▲시장 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시에는 구체적인 사유와 함께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하며,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성 여부 등을 중심으로 조사·검토한 뒤 도지사 승인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 부과의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13일 갈매동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갈매권역 광역교통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 갈매신도시연합회 등 시민단체가 태릉골프장(태릉CC) 개발 발표에 따른 입장문을 전달하고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매신도시연합회는 태릉CC 부지 일부(약 2만3천㎡)가 구리시에 포함돼 있으며, 인접한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역시 광역교통 대책이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개발로 인한 교통 혼잡과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GTX-B 갈매역 정차 ▲면목선 연장 ▲갈매IC 신설 ▲태릉~구리IC 간 북부간선도로 확장 등 실질적인 교통 대책이 마련될 경우 태릉CC 개발을 적극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리시는 태릉CC 일대와 갈매권역이 행정구역을 넘어 사실상 동일 생활권에 해당한다며, 태릉CC 개발과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를 연계 개발할 경우 효율성과 모범 사례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권역과 노원구 일대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된 만큼, 구리 시민과 노원구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교통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경계를 넘어 실질적인 교통 개선이 이뤄지도록 지속 협력하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최필승 농협공판장 장장, 이석우 구리청과㈜ 대표, 이동현 ㈜인터넷청과 대표, 장상현 수협공판장 장장, 양승휘 강북수산㈜ 대표, 정병찬 중도매법인연합회장 등 20여 명의 구리도매시장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점포를 방문하며 과일과 해산물 등 제사용품을 직접 구매하여 현장 물가를 점검하고, 유통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업계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산지 출하자가 납품한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우리 구리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이 이러한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와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상
가평군=주재영 기자 | 경기 가평군이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조정하는 공식 협의기구를 처음으로 출범시키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가평군은 12일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가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협의체는 「가평군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올해 신설됐으며, 보건·의료·복지 등 분야별로 나뉘어 있던 돌봄 서비스를 연계·조정하는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협의체는 서태원 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의료·복지·학계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통합지원 정책 심의와 자문, 실행계획 수립·평가,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등을 수행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가평군 통합돌봄 실행계획과 ‘가평형 통합돌봄’ 구축 방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서태원 군수는 “초고령 사회에서 돌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을 결합해 가평군만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분산된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군민 개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최필승 농협공판장 장장, 이석우 구리청과㈜ 대표, 이동현 ㈜인터넷청과 대표, 장상현 수협공판장 장장, 양승휘 강북수산㈜ 대표, 정병찬 중도매법인연합회장 등 20여 명의 도매시장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백 시장은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점포를 차례로 방문해 과일과 해산물 등 제사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현장 물가를 점검했다. 또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경기 침체와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한 유통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백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산지 출하자가 납품한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 구리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이 이러한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와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상생하는 공영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설 연휴에도 시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2,870개 노선의 법정도로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법정도로 연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체계적 관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관리계획은 해빙기와 우기 등 도로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법정도로와 관련해 총 4,243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포트홀 등 도로 응급보수는 1,864건, 도로시설물 보수는 997건에 달한다. 또한 우기 이전 빗물받이 선제 정비와 제초·수목 정비를 실시해 침수 예방과 도로 안전성 확보에 힘써왔다. 2026년에는 상시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해빙기 포트홀 다발 구간에는 성능이 우수한 수경화성 아스콘을 활용해 신속한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기 전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확대해 상습 침수 구간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도로 입양 사업’(가칭 도로안전 지킴이)도 새롭게 추진한다. 16개 읍·면·동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주민이 자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