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부산호남향우회관에서 각별한 애향심으로 고향사랑실천에 앞장 선 부산호남향우회 조용서 회장과 경남호남향우회 이병철 회장에게 지난 12월 29일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이임한 조용서, 이병철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전남도와 호남향우회 간 교류・화합에 앞장서고, 고향사랑기부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모집 등 남다른 고향사랑 실천을 펼치며 전남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25 로컬콘텐츠 페스타, 국제수묵비엔날레, 전남도민의 날 등 전남도가 주최한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면서 고향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강경문 고향사랑과장과 조용서・이병철 회장, 부산호남향우회 및 경남호남향우회 임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달식과 기념촬영 후 간담회를 진행하고 향우회와 전남도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두 분의 헌신과 고향사랑 열정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전국 1위를 달성하는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추진해 온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을 통해 국가로부터 정책적 가치와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가 12월 30일 발표한 ‘2025년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서 신청한 7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1천178억 원 규모의 정부 재정지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7개 사업은 전남형 만원주택으로, ▲진도군(주거 단지 속 청년의 희망) ▲고흥군(복합문화센터를 품은 아파트) ▲신안군(도서관과 가족센터를 품은 아파트) ▲영암군(고령자 복지주택과 공존하는 아파트) ▲곡성군(수영장과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강진군(스포츠 테마존을 품은 아파트) ▲장흥군(숲을 품은 아파트)이다. 이번 성과는 전남도가 전국 최초 건설형 방식으로 기획한 전남형 만원주택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실효적 주거정책 모델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 및 인구 유출이라는 지역의 구조적 문제에 정면으로 대응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전남 고흥군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은 전통 수산업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수산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국가 공모사업이다. 새정부 초혁신 15대 과제 가운데 하나로 수산업의 구조적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전남도는 해수부 주관 공모에서 고흥군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고흥군 도덕면 용동리 일원에 총사업비 1천900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AI·첨단기술을 활용한 고효율·친환경 스마트 양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아쿠아팜 기업을 육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미래형 수산업 모델을 구현한다. 공모 신청에 앞서 전남도는 육·해상 10만 평 이상 규모의 사업부지 확보 여부 등 공모 핵심 요건 충족 여부와 함께 타 시·도 대비 경쟁력을 갖춘 지역을 선발하기 위해 공모에 참여한 4개 시군을 대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ㆍ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동욱)는 지난 30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에 요청한 개발계획 변경 관련 자료, 개발이익 산정 근거, 공공기여 및 환수 내역 세부자료 등을 토대로 주요 현안을 집중 질의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이력이 개발이익에 미친 영향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이익 관리 기준의 적용 실태 ▲개발이익 산정 과정의 투명성 등을 중심으로 검증을 이어갔다.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한 신민호 의원은 발언을 통해 “사업 승인 당시 자료 확인 결과 최초 신대지구 사업시행자가 순천시임이 확인됐다”며, “이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사업을 계획ㆍ시행했다는 순천시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은 시민의 신뢰를 토대로 행해져야만 한다”고 역설하며, “시민을 위한 신대지구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진행한 서동욱 위원장(순천4)은 개발이익 환수를 규정한 관계 법령 시행 직전 사업이 승인된 점과, 승인 이후 사업 시행 주체가 공공에서 민간으로 변경된 점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의회는 연말 종무식을 대신해 12월 31일, 무안군노인회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한 해의 끝자락을 따뜻한 나눔으로 채웠다. 이날 봉사에는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건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형식적인 행사를 내려놓고 지역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는 현장에서, 연말의 온기가 자연스레 퍼졌다. 이호성 의장은 “올 한 해 무안군을 든든히 지켜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의회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손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의회는 이번 배식 봉사를 통해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가 2026년 1월 2일자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80명, 승진의결 3명, 전보 213명, 신규임용 59명 등 총 355명 규모로 이뤄졌다. 승진인사는 개인별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를 기본으로 업무성과와 시정에 대한 현재 보직의 역할 및 조직에 대한 기여도를 감안했으며, 특히 하위직 공무원의 인사 적체 해소 및 처우 개선을 위해 승진 기회를 확대했다. 직급별 승진인원은 ▲ 4급 2명 ▲ 5급 4명 ▲ 5급 승진의결 3명 ▲ 6급 10명 ▲ 7급 25명 ▲ 8급 39명으로 총 83명이다. 전보인사는 조직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적 쇄신을 도모하고,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직원을 선발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하위직 승진 인사를 확대해 사기진작을 강화하고 전보인사를 최소화함으로써 민선 8기 주요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는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은 군 자체 공모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이 올해 관내 4개소에서 성공리에 진행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발굴하여 신청하는 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기존의 하향식으로 진행되는 공모사업과 달리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여 공모를 통해 제안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화산면의‘빨래터 안다미로’북평면의‘북평 남창마을, 골목 한바퀴 구경길 조성’옥천면의‘환상과 미래가 있는 백호마을 설계하다’화원면의‘장미로 물든 화원’등 4개소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다. 화산면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꽃메 빨래방은 지난 5월 문을 열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꽃메 빨래방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생활돌봄 기능을 함께 수행한다는 점이다.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공간은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외국인 근로자 등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군민 중심의 행정 실현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 우수부서 2개, 우수팀 3개를 선발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지난 12월 24일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 주요사업, 민원서비스, 군정홍보, 국가예산 등 4개 분야에서 개인 9명과 우수부서·팀 5개를 최종 선정했다. 12월 31일 종무식에서 시상된 가운데, 군 주요사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상호 주무관은 인접 지자체와 13차례에 걸쳐 28개 상생협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 간 협력 성과를 가시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주요사업 분야 우수상 수상자는 ▲재정관리과 정오미 주무관 ▲교육정책과 서유진 팀장 ▲열린민원과 이대부 주무관 ▲관광축제과 김정훈 주무관이 선정됐고, 민원서비스 분야에서는 ▲아동친화과 정현주 주무관 ▲사회복지과 김윤경 팀장 ▲건강증진과 김은미 주무관 ▲농촌지원과 문병재 주무관이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군정홍보 분야에서는 도서관사업소가 최우수부서로, 재난안전과가 우수부서로 각각 선정됐으며, 국가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2025년 감염병 관리에서부터 대응과 예방까지 감염병 분야에서 우수함을 확인시켰다. 남원시보건소는 올해 질병관리청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수기관상을, 보건복지부 예방접종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받아 2관왕과 전북특별자치도 신규사업 C형 간염 항체검사에서 도내 유일 우수기관상을 받아 1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예방 수칙 홍보 및 안내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으며 또한, 2025년 국가 및 지자체 예방접종 정책 수립과 효과적 운영, 홍보로 예방접종률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아울러, ▲ 2025년 감염병 관리 유공 분야에서 최유빈 주무관은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았다. 법정감염병 발생 시 조기발견과 전파방지에 기여했으며, 신종감염병과 계절별 유행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한 결과이다. ▲ 국가예방접종사업 수행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김지혜 주무관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내년부터 유치원 현장체험학습에 외부 보조인력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는 유아의 안전 보장과 교직원의 인솔 부담 경감이 외부 보조인력 투입의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보조인력 투입으로 현장체험학습이 안전하게 진행되고 교직원은 유아 지도와 교육활동에 집중하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8월 ‘유치원 현장체험학습 길라잡이’를 제작해 현장에 안내했다. 이에 앞서 현장체험학습 외부 보조인력 투입 대상에 초·중·고등학교에 유치원을 추가하는 내용의 ‘전북교육청 학생안전 관리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월 전북자치도의회를 통과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현장체험학습은 유아의 배움이 확장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길라잡이 보급과 외부 보조인력 투입을 통해 현장체험학습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영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경감 및 학생 영어 학력 신장을 위해 맞춤형 영어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을 이를 위해 내년 영어교과형과 영어몰입형으로 구성된 영어중점학교 17개교를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초등 영어학습 프로그램 135개교, 초등 영어 리딩클래스 프로그램은 35개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영어중점학교는 정규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영어교과형과 영어몰입형 두 가지로 운영된다. 영어교과형은 학생 참여 중심의 영어 수업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영어몰입형은 영어 및 일반 교과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고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영어에 대한 노출과 사용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둔다. 초등 영어학습 프로그램은 영어캠프·영어동아리·온라인 플랫폼 활용 수업 3가지 영역으로 구분, 개별 학교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초등 영어교육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인 초등 영어 리딩클래스는 영어 동화 속 단어 찾기 및 단어 필사, 영어 독서 마일리지, 영어 리딩 온라인 플랫폼 활용, 영어 독서 페스티벌, 영어 리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교육청이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를 확대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유아 5세를 대상으로 한 월 20만5000원의 무상교육비 지원을 2026년 3월 새 학기부터 4세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사립유치원 유아 무상교육은 공·사립 유아에게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정책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6월까지 3~5세 유아에게 월 16만5000원씩 지원하다 7월부터 5세에 한해 4만 원(24%) 인상된 20만5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해 3월부터 4세 유아에게도 20만5000원을 지원하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2026년에 4세가 되는 3000여 명을 포함해 4~5세 총 6400여 명의 유아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교육청은 2027년에 3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학부모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공·사립 유아 간 차별 없는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무상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최근 고용노동부 시행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추진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순천시와 (사)일미래센터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미취업 청년 등에게 청년친화적 인프라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하는 통합형 고용지원 체계로 추진됐다. 시는 올해 초기 상담을 포함한 주요 프로그램을 총 59회에 걸쳐 운영했다. 1,200명 목표 대비 1,301명이 참여해 108.4%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참여자 평균 만족도 4.89점(5점 만점)을 받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우리 지역 산업 구조와 청년 수요를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고용정책 연계율 88.9%, 사후관리 연계율 94%를 달성하여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전국 청년카페 중 최초로 부모 대상 진로·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 개인을 넘어 가족 단위의 지지 기반을 확대한 점도 이번 성과평가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정원문화와 정원 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발굴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2025 조경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수강생 5명이 2025년 제4회 조경기능사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 조경전문가 양성교육은 국가정원 1호 도시 순천의 위상에 걸맞은 정원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 자격 취득 중심 교육과정이며, 2025년 신규사업으로 편성해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됐으며, 총 48시간 동안 정원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모집 대상은 순천시민 20명으로, 전체 교육시간의 80% 이상 출석을 이수 기준으로 운영했다. 특히 교육과정에는 조경제도의 기초 과정을 포함해 조경설계의 기본 이론, 제도 도구 사용법, 조경 설계 실습 등 조경기능사 자격 취득에 필수적인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조경 관련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2018년 영국 RHS(The R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청년세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관내 거주 만 49세 이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사업을 시행한 이래 올해 가장 많은 1,055쌍의 부부가 지원받았다. 올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의 성과는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등 주거, 자산형성, 문화복지 등 청년들의 삶 전반에 걸친 촘촘한 맞춤형 정책 지원에 따른 청년인구 유입의 결과로 보인다. 시는 내년에도 주거와 일자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머무르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전남아이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