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이 낳은 낭만 가객, 故 최갑석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제14회 최갑석 가요제’가 오는 5월 3일 오수의견관광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임실군의 대표 축제인‘임실N펫스타’기간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가요제는‘삼팔선 너머’,‘고향의 그림자’등 애절한 보이스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최갑석 선생의 예술혼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 됐다.
가요제 참가 접수는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되며 만19세이상 성인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신청은 임실군청 문화체육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4월 26일 예심을 거쳐 최종 12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벌이게 된다.
5월 3일 진행되는 본선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뮤지컬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명품 보컬 에녹, 정통 트로트의 여왕 문희옥,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의 소명, 경기민요의 현대화로 사랑받는 이미리 등 초특급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본선 무대에서 기량을 뽐낸 참가자들에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등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임실군 관계자는“‘임실N펫스타’와 함께 펼쳐지는 이번 가요제에 전국의 재능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가요제 참가신청 및 상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홈페이지 임실소식을 확인하거나 임실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