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0.5℃
  • 맑음파주 9.0℃
  • 맑음강릉 15.1℃
  • 맑음서울 10.0℃
  • 맑음수원 9.0℃
  • 맑음대전 10.4℃
  • 맑음안동 8.7℃
  • 맑음상주 11.7℃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4.0℃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3.1℃
  • 맑음강화 9.7℃
  • 맑음양평 8.0℃
  • 맑음이천 8.6℃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8.4℃
  • 맑음강진군 13.0℃
  • 맑음봉화 8.8℃
  • 맑음영주 8.6℃
  • 맑음문경 10.1℃
  • 맑음청송군 10.7℃
  • 맑음영덕 14.0℃
  • 맑음의성 10.2℃
  • 맑음구미 11.4℃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임실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이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대표적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발열ž오한ž구토ž설사ž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SFTS는 치료제와 백신이 없고,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치명률이 높아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예방법은 ▲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 입기(밝은 색 긴옷, 모자, 손수건, 목이 긴 양말, 장갑 등) ▲ 진드기 기피제와 돗자리 사용하기 ▲풀 위에 옷 벗어놓거나 풀밭에서 용변보지 않기 ▲ 귀가 시 전신 샤워 및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 등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하며,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반드시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