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은 4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서관 3층 꿈싹갤러리에서 기획전시 '송태고 작가의 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늘은 어느 계절에서 놀아볼까?: 송태고 작가의 그림책 여행’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송태고 작가는 2024년 신춘문예 동화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용궁 공주와 붕어빵 ▲용궁 공주와 수박 빙수 ▲뚜벅뚜벅 거북이 뚜뚜 등을 펴냈다. 전시에서는 그림책 원화와 아트프린트, 입체 작품 및 소품 등 총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계절별 그림책을 살펴볼 수 있도록 사계절 구간으로 나눠 구성됐다. 전시 작품과 연계해 보물을 그려보거나 수박 빙수를 꾸며보는 ‘체험존’, 그림책 속 장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포토존’, 관람 소감을 남기는 ‘관람후기존’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 기간에는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7월 4일에는 송태고 작가와 직접 만나는 ‘작가와의 만남’을 열고, 전문 도슨트의 ‘전시 해설 프로그램’은 ▲6월 20일 ▲7월 11일 ▲8월 8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관리, 체납관리, 기관장 관심도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납 관리의 적극성과 부서 간 협조를 통한 신속한 부담금 부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는 2021년 장려상, 2022년과 2025년·2026년 최우수상, 2024년 장려상 등 최근 5개년 동안 꾸준히 수상했다. 2025년과 2026년에는 연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 7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부담금 징수ㆍ관리와 체납 예방에 최선을 다해 지역 교통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며, 관련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3일 오전 9시부터 전담 콜센터(02-2060-6522)를 운영한다. 이번 지원금은 교통비, 물류비, 생필품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 증가에 대응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지원 대상, 신청 절차 등 문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콜센터를 통해 정확한 안내와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원 대상 확인,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 다양한 문의에 답변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가 정한 3월 30일 주민등록 기준으로 1차 지급 대상이 1만 1천300여 명에 달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되며, 5월 1일 노동절에는 요일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이 포함된다. 이 기간에도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22일 지역 내 6개 일상생활 서비스 제공기관, 2개 종합병원, 김포시우체국과 함께 통합돌봄사업과 안부살핌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들은 4월 22일부터 연말까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포우리병원과 뉴고려병원은 퇴원환자 연계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안부살핌 사업에는 김포시우체국이 참여해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청년, 중장년, 노인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생필품 전달 등 우편 서비스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이를 통해 김포시 고립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통합돌봄사업 협약에는 김포시우체국,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온기나눔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앤푸드, 리안헤어(운양점), 김상희헤어, 더행복한하루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안부살핌 사업 협약에는 김포시우체국이 참여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과 극한 호우에 대비한 사전 예찰 및 신속 대피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여주시는 폭염 대응을 위해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3개 반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간호사와 재난도우미가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 관리가 이뤄진다. 옥외 노동자와 고령 농업인 보호를 위해 무더위 시간대 작업 자제와 휴게시설 설치 준수 여부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풍수해 예방을 위한 조치로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현장 중심 대피 체계가 재설계됐다. 산사태 취약 지역 198곳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993명의 마을 순찰대가 취약 시간대 실시간 예찰을 강화한다. 읍·면·동장에게는 선제적 대피 명령 권한이 실질적으로 부여돼, 위험 징후가 포착되면 본청의 지시 없이도 즉각적으로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했다. 여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2일 오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가 강연자로 초청됐다. 윤 교수는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추진과 기후위기 대응 전략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풍부한 연구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계삼 부시장을 비롯해 안양시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도 병행돼 약 1,000여 명의 안양시 직원이 교육에 참여했다. 윤순진 교수는 강연에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행정, 경제, 사회 등 모든 영역에 영향을 주는 국가적 과제"라며 "공직자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조직 내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때 탄소중립 도시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부서 공직자들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집행 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이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바 있으며, 앞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소방서는 연면적 3,000㎡ 이상 대형공사장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 행정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3일 윤슬의 아침 공사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 및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사장 내 임시소방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확인▲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가능한 소방시설 설치․유지 관리상태 확인▲ 용접․용단 작업장 주변 가연물 방치 여부▲화재감시자 체계운영 및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공사장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화재예방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소화기 사용법이 표기된 다국어 안내 스티커 부착하고 통역 지원을 통해 용접 작업 시 주의사항, 작업 전․후 화재위험 확인,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공사장 내 사용․취급되는 위험물과 가연물 자재 등 화재 확산 우려 요소를 함께 확인하며 화재 위험이 높은 부분에 대한 예방지도를 강화했다. 나주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공사장일수록 정확한 안전정보 전달과 반복적인 예방교육이 중요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고령 주민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해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는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치료 효과와 삶의 질에 큰 차이를 보이는 질환으로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높고, 일상 기능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나중에’가 아닌 ‘지금’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1차 인지선별검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1차 검사에서 정상으로 확인되면 1년 주기의 정기검진이 권장된다. 1차 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2차 진단검사와 3차 감별검사로 연계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관리가 쉬워지고 삶의 질을 오래 지킬 수 있다”라며 “대상자들이 정기적인 검진에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치매 조기 검진 관련 자세한 절차는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 4월 22일’ 을 맞아 추진한 ‘2026년 제18회 기후변화주간’과 소등 행사 동참 캠페인을 군민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하며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와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먼저, 온라인 캠페인으로 군 누리집에 기후변화주간 배너를 게재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했으며, 누리소통망(SNS) 및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현수막, 포스터, 전단 배부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해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 오프라인에서는 4월 22일 오전 함양읍 지리산함양시장과 동해물약국 앞에서 탄소중립 실천 및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로 진행된 소등 행사에는 함양군청, 함양군보건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3월부터 파상풍 감염 위험이 높은 군청 소속 현업근로자 530명을 대상으로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초작업 ▲환경정비 ▲방역 소독 등 업무 특성상 날카로운 도구 사용과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현업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외상에 따른 2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완료 된 지난 20일부터 합천군보건소뿐만 아니라 16개 보건지소에서도 접종을 시행해 근로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제3급 법정감염병인 파상풍은 토양이나 동물 배설물 등에 존재하는 파상풍균이 상처를 통해 신경계를 침범하여 근육 경련, 마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특히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치명적일 수 있으며, 기초 접종 완료 후에도 면역 유지를 위해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무료접종은 현업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중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한 버스킹 공연을 22일 대야주희망정원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장인과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이현주와 사필성이 출연해 대중가요와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따뜻한 야외 정원에서 펼쳐진 이번 버스킹은 바쁜 일상 속 짧은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며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점심시간에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 프로그램이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매월 1·3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2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측량 성과의 정확한 관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25개 팀, 총 75명의 지적직 공무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안성시 대표로 출전한 토지민원과 유병주 주무관(시설 6급), 이종필 주무관(시설 7급), 정은혜 주무관(시설 9급)은 팀을 이뤄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지적측량 실무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측량의 신속성, 장비 운용 능력, 성과 산출의 정확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안성시 지적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 직결되는 고도의 전문 업무로, 이번 수상은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적직 공무원 직무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관내 초등학교 16개교와 중학교 2개교 등 총 18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약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약 6개월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전거 안전 점검 및 관리 방법 ▲교통법규 및 안전수칙 준수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 ▲교통신호 및 표지판 판독법 등이다. 특히 최근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운행 방법 및 관련 규정을 교육 내용에 포함하여, 개인형 이동수단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안전교육이 학생들이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을 형성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와 청소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관내 재외동포 및 이주민과 그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그동안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재외동포와 이주민을 중심으로 내실 있는 한국어 교육을 운영해 왔다. 관내 이주민 증가 추세에 발맞춰 기존 거점 시설 외에도 공도(서부권)와 죽산(동부권)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하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학습자의 생활 패턴과 거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세분화하여 구성했다. ▲재외동포 대상 교육은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내리점에서 전담 운영하며 ▲시내권 접근성을 고려한 아양점 강좌와 ▲죽산·공도 지역 이주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현장 강좌가 병행된다. 개설 강좌는 총 14개 반으로 구체적으로는 ▲일하는 동포를 위한 한국어 ▲재외동포 대상 평일 한국어 ▲왕초보 한글교실 ▲주경야독 평일 야간 한국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한국어 ▲이주민 생활 한국어 ▲이주민 대상 토픽(TOPIK) 대비반 ▲동·서부권 지역 특화 한국어 등이 포함된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 및 영농 부담을 덜고,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회관 등 공동급식 시설을 갖춘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번기 여성농업인이 영농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총 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각 마을에 공동급식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번기 가사노동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공동 식사 운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공동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기능하며, 농촌 공동체 결속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서 지난 22일부터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해 공동급식 시설의 위생 상태와 조리환경을 점검하고, 식중독 및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