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22일 지역 내 6개 일상생활 서비스 제공기관, 2개 종합병원, 김포시우체국과 함께 통합돌봄사업과 안부살핌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들은 4월 22일부터 연말까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포우리병원과 뉴고려병원은 퇴원환자 연계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안부살핌 사업에는 김포시우체국이 참여해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청년, 중장년, 노인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생필품 전달 등 우편 서비스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이를 통해 김포시 고립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통합돌봄사업 협약에는 김포시우체국,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온기나눔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앤푸드, 리안헤어(운양점), 김상희헤어, 더행복한하루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안부살핌 사업 협약에는 김포시우체국이 참여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을 지속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