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시장최대호)은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를 이끌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지난 12월 29일부터 시작됐으며, 공공예술에 대한 전문성과 창의적·실천적 기획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선발한다. 선정된 예술감독은 프로젝트 주제 설정을 비롯해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제작·설치, 예산 관리 등 APAP8 전반을 총괄한다. 이번 APAP8은 ‘공공’과 ‘AI(인공지능)’를 핵심 키워드로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하고, 지역 작가 협업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밀착형 공공예술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공공예술 분야 전문성을 갖추고 APAP8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젝트 기획·구현이 가능한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원 시 ‘공공’과 ‘AI’를 반영한 사업계획 발표자료(PT)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2026년 1월 18일 자정까지이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1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APAP는 도시 전체를 미술관으로 만들어 온 안양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미래 지향적 상상력으로 시민과 소통할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존 공무용 경유버스 6대를 모두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현재 2대는 이미 도입을 마쳤으며, 2026년까지 4대를 추가 확보해 공무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수소전기버스는 주행 시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으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크다. 특히 초미세먼지 정화 기능으로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며, 소음과 진동도 경유버스보다 50% 이상 낮다. 성남시는 현재 공무용 차량의 약 45%를 친환경 차량으로 운영 중이며, 공무용 승용 수소전기차 13대를 운행하고 있다. 이번 버스 교체로 공무용 차량 전 영역에서 무공해 차량 비율을 더욱 확대하게 된다. 이번 정책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시는 수소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후 경유 차량을 단계적으로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수소전기버스 도입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정책”이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정의로운 개발과 정직한 발전을 시정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은 공정과 혁신의 시간이었다”며, 2026년 최우선 과제로 대장동 부당 이득 환수를 꼽았다. 신 시장은 법원으로부터 5,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가처분 인용을 이끌어낸 점을 강조하며, 본안 소송 승소를 통해 부당 이득을 끝까지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민간이 초과 이익을 독식했던 과거와 달리, 추가 이익을 시가 환수하는 구조를 적용해 정의로운 개발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고 설명했다.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균형 발전 구상도 제시됐다. 분당은 약 2만 세대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로 재편하고, 원도심은 주민 주도의 생활권계획 재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투기과열지구 등 정부의 3중 규제 해제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위례삼동선 구축 등을 통해 촘촘한 교통망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재정 건전성 측면에서는 지방채 1,120억 원을 전액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터널을 부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개통이 아닌 상·하행선 각 2개 차로만 우선 개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차선 통제는 유지된다. 전면 통제로 변경됐던 인근 27개 교차로 신호체계 중 13곳은 원상 복구되며, 나머지 14곳은 현행을 유지한 채 경찰과 협의해 실시간으로 조정된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주요 교차로에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운행도 정상화된다. 우회 운행 중이던 노선은 내년 1월 1일부터 원래 노선으로 복귀하며, 임시 셔틀버스와 출퇴근 광역 임시 전세버스는 1월 2일부터 종료된다. 시는 임시정류소 철거와 현장 안내요원 배치 등으로 혼란 최소화에 나선다. 한편 생태터널 상부 산책로는 안전 진단이 완료될 때까지 통제를 유지한다. 시는 동탄4~9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민원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공식 SNS와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퇴직자 및 퇴직준비교육 파견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로패 수여식을 열고, 오랜 기간 시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 10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선·후배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해 퇴직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수여식은 퇴직 공무원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주광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30년간 남양주시라는 울타리에서 함께 지낸 만큼 시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 있기를 바란다”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양주시 발전을 견인해 주신 퇴직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모든 공직자를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인생의 장 또한 더욱 빛나고 풍요롭게 펼쳐나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기간 시정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퇴직 이후에도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와 감사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는 해넘이 명소로 안양9경 중 4경인 비봉산 자락의 망해암 일몰을 소개했다. 망해암은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조선 순조 3년 혜경궁 홍씨가 중건한 유서 깊은 사찰로, 맑은 날에는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해 질 녘 붉게 물든 하늘과 도심 실루엣이 어우러진 풍경은 도심·자연·역사·종교문화가 한 장면에 담기는 명소로 평가된다. 도심과 가까운 입지 덕분에 서울·수도권에서도 접근이 쉬워 해넘이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형 관광지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연말을 맞아 기상 상황 확인과 방한 준비, 등산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망해암은 경수대로에서 비산동 대림대 인근을 거쳐 비봉산 등산로를 따라 오를 수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와 먹골배를 활용한 가공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25년 농특산물 가공품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가공업체의 전문성과 지역 농산물을 결합해 개발됐다. 딸기 청주는 상큼한 딸기 향을 살린 프리미엄 전통주로, 다양한 연령층의 기호를 고려했다. 먹골배 잼은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먹골배를 활용해 건강한 단맛과 높은 활용도를 갖춘 제품이다. 남양주시는 2023년부터 농산물 가공품 개발을 지속 추진해 딸기 맥주, 먹골배 막걸리, 딸기 와인 등을 출시하며 특산주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시는 이번 신제품이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남양주형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내년에도 농업인과 가공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유니온타워 전망대를 평소보다 2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개방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며 각자의 소망과 다짐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은 1월 1일 하루에 한해 진행되며, 일출 예상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높이 105m의 유니온타워 전망대는 한강과 검단산, 예봉산 등 주변 경관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하남의 대표적인 전망 명소다. 조기 개방에 따라 시민들은 검단산 능선 너머로 떠오르는 새해 첫 태양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 입장 인원은 총 200명으로 제한되며, 1층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배부해 질서 있게 운영된다. 시는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동선 분리 등으로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시민 모두가 희망찬 출발을 하길 바란다”며 “유니온타워 전망대가 시민 일상 속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수택동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검배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난 12월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검배 공영주차장은 수택동 검배근린공원 내에 위치하며, 총면적 3,737㎡, 지상 3층 규모로 97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2023년 8월 착공해 올해 1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121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 5기를 설치하고 시민 편익 기능을 강화한 친환경·복합형 공공시설로 조성돼 인근 주택가와 상권의 주차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택동 일대는 다세대·연립주택 밀집 지역임에도 주차 공간 부족으로 민원이 이어져 왔으며,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에 따라 기존 공영주차장 철거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번 주차장 개장이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리시는 검배 공영주차장을 2026년 1월 31일까지 무료로 임시 운영한 뒤, 2월부터 유료로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확충 등 주민 중심의 교통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경기 가평군의 자라섬 정원이 다섯 차례 도전 끝에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부터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 주최해 온 전국 최초의 정원 전문 박람회로, 생태·환경·문화가 융합된 정원문화를 확산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자라섬은 2025년 10월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생태·문화 복합 공간이다. 가평군은 ‘43, 자라 정원, 강(江)과 꽃, 정원이 되어라’를 주제로 시민정원·작가정원·탄소중립정원 등 43개 정원 조성 계획과 기존 꽃 페스타·재즈페스티벌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심사에서는 자라섬의 자연경관과 정원 인프라, 교통 접근성, 전담팀 신설과 홍수·교통 대응 등 행정적 준비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평군은 박람회를 계기로 지방정원과 정원박람회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자라섬을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고, 정원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자라섬 정원을 국가정원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외부기관 수상 실적을 해마다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 220건의 상을 수상했다. 연도별로는 2022년 하반기 41건을 시작으로 2023년 51건, 2024년 56건, 2025년 7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였다. 대통령 표창 1건과 국무총리 표창 4건을 포함해 중앙부처 표창 74건, 경기도 표창 71건 등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민간과 언론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로는 보건·복지(57건)가 가장 많았으며, 문화예술, 교육, 지역경제, 환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특히 기술 분야 수상은 대부분 2025년에 집중돼 스마트·첨단 도시 정책의 결실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성남시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정책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입증했다. 청춘남녀 만남행사 ‘솔로몬의 선택’은 저출생 대응 우수 정책으로 여러 공공·민간 시상에서 잇따라 주목받았다. 올해는 국제 무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세계 최대 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 는 30일 시민 참여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2025년 광명시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총 8천893명의 시민이 참여해 올 한 해 시정 성과 가운데 가장 주목한 정책과 변화를 직접 선택했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모든 시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10만 원 지급 ▲광명사랑화폐 월 충전 한도 100만 원 확대 ▲폐가전 무상 수거 확대 및 대형생활폐기물 100% 재활용 ▲근로소득 증가율 전국 시군 1위 ▲전국 최초 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 ▲신속한 재난 대응과 시민 연대 ▲한겨레 선정 지역회복력 도시 전국 1위 ▲광명동 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시청 잔디광장 조성 ▲1.5℃ 기후의병 1만5천 명 돌파 등이다. 특히 민생안정지원금과 지역화폐 확대 정책은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며 시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정책으로 꼽혔다. 올해 광명사랑화폐 발행액은 3천3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근로소득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폐가전·대형생활폐기물 재활용률 100% 달성과 시민 참여형 기후 행동인 ‘1.5℃ 기후의병’ 확산이 주목을 받았다. 돌봄과 안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2월 29일 시청에서 「2025년 4분기 지방 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보고회」를 열고,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및 효율적인 징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징수과를 비롯해 2025년도 기준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을 보유한 9개 부서가 참석했다. 참석 부서들은 부서별 체납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체납자의 체납 사유를 분석하는 한편,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관리 강화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징수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올해 부과·징수 실적과 징수율을 토대로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체납징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감소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효과적인 체납징수 대책을 통해 시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3일 고불로 350에 위치한 카페 미엔느에서 시·읍면동·권역별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례조정회의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안 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 동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한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내년 사례조정회의의 효율적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올해 총 164세대를 대상으로 사례조정회의를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 연계를 추진해 왔다. 행사에서는 주요 사례별 개입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한 한계와 실무상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권역별 담당자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를 잇따라 발표해 공공과 민간 사례관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눴다. 시 관계자는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는 보다 현장 중심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례조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23일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장애·비장애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해 장애아동 수중지도 경험을 갖춘 전문강사를 투입했으며, 동일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통합형 물적응·생존수영으로 진행됐다. 관내 초등학생 6명(장애아동 3명, 비장애아동 3명)이 참여해 총 12회에 걸쳐 구명조끼 활용 뜨기, 단계별 물 적응 훈련, 2인 1조 협동 생존수영, 위기상황 대응 실습 등을 이수했다. 운영 결과, 참여 아동 전원의 물 적응 능력과 생존수영 역량이 향상됐고, 장애·비장애 아동 간 상호 이해와 협력 경험도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아동 개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교육과 기관 간 협업이 결합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통합형 생존수영 프로그램의 정례화와 단계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