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퇴직자 및 퇴직준비교육 파견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로패 수여식을 열고, 오랜 기간 시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 10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선·후배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해 퇴직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수여식은 퇴직 공무원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주광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30년간 남양주시라는 울타리에서 함께 지낸 만큼 시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 있기를 바란다”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양주시 발전을 견인해 주신 퇴직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모든 공직자를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인생의 장 또한 더욱 빛나고 풍요롭게 펼쳐나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기간 시정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퇴직 이후에도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와 감사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