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촌 지역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나섰다. 함평군은 8일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운영주체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함평군연합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환경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함평나비대축제, 대한민국 국향대전 등 우리 군 대표 축제와 연계해 ‘청정함평’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공모를 통해 지역 농업단체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함평군연합회’를 운영 주체로 선정했다. 향후 주민들로 구성된 농촌 환경 파수꾼인 ‘클린농촌단’을 운영해 환경을 정비하고 마을 내 쓰레기 불법 소각·투기를 감시하는 등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사업비 3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되며, 군은 사업을 통해 농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을 통해 해결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함평군지회 관계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승택, 민간위원장 강정훈)는 중마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세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이불 400채 세탁을 목표로 추진되며, 광양지역자활센터 클린세탁사업단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하고, 중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명단을 취합해 광양지역자활센터로 연계하는 등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을 운영한다. 강정훈 민간위원장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크고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으로 이용 대상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여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각 사업연도 소득에 대해 부과되는 지방세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본점 또는 주사무소가 광양시에 소재한 법인이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안분해 해당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광양시는 집중신고기간 동안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전자신고 시스템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위택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도 함께 운영한다. 광양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은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한다. 재해나 경영상 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4월, 가장 찬란한 순간을 맞았다. 형형색색 15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하며 정원 전체가 거대한 꽃물결로 물드는 지금, 순천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정원 일원에서 튤립을 주제로 한 봄 축제 ‘튤립 왔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정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봄 콘텐츠로 기획됐다. 먼저, 100명이 참여하는 ‘튤립 드로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만개한 튤립을 배경으로 태블릿을 활용해 자신만의 봄날을 그려내며, 완성된 작품은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 기록될 예정이다. 꽃을 보는 경험에서 나아가, 봄의 순간을 직접 남기는 새로운 정원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튤립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튤립 볼펜 꾸미기, 튤립 풍선 만들기, 나만의 가든 도어벨 제작, 튤립 향기 향수 만들기, 플라워 타투 체험 등 오감으로 즐기는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네덜란드정원의 상징인 풍차 전망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7일 2026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에 앞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대상마을 114개소의 마을대표와 조리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실시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 및 추진 요령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법, 여름철 식재료 관리법 등 위생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경감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리 및 급식 장소를 갖춘 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농번기 중 25일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공동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개소 당 242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5년에는 118개 마을에 지원하여 마을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으며, 올해는 당초 80개소에서 120개소로 군비를 추가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동안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고, 점차 약화되고 있는 농촌 공동체 문화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의료기관 내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3일과 4월 7일 두차례에 거쳐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의료인,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병원과 외부 주요 동선에 금연 홍보 활동을 펼치고, 금연 안내문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금연문화 확산에 힘썼다. 의료기관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건물 내부는 물론 부지와 주차장까지 전면 금연구역이지만, 외부 흡연으로 인해 환자와 주민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사례가 있어,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보건소 금연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금연 인식이 더욱 개선되고, 의료기관 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7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영·섬유역협력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저소득층과 소규모 자영업자 등 서민들의 일상생활이 크게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 성금은 더욱 의미가 크다. 기탁된 성금은 영·섬유역협력단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모은‘물사랑 나눔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한승철 협력 단장은 “유가 상승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 희망과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의 위기를 군민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관심과 나눔을 보여준 영․섬유역협력단에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섬유역협력단은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4년부터 노후 지방 상수도의 누수 저감 및 유수율 관리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실업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은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노인 인지건강 관리 및 치매예방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자격증으로,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들 중에서 치매를 가지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기간은 5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고, 영광읍에 위치한 해인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이론 교육과 현장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하여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영광군에서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의 취약계층 실업자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과 동일하다. 이번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해인평생교육원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양파에서 노균병이 관찰되기 시작함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기상 여건은 잠복 중인 병원균의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안정적인 양파 생산을 위해 병 발생 초기에 적용 약제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4월경 양파 노균병 감염은 병에 감염된 식물로부터 건강한 개체로 전염되며, 초기에는 작은 흰색 모자이크 형태의 얼룩 반점이 생기고 점차 옅은 담황색의 크고 긴 계란형 증상으로 확대된다. 발생 양상에서 보면 감염은 4월 초 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기온이 낮고 비나 이슬이 맺히는 습한 환경에서 잘 발생하며, 4월 말 이후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방제를 위해서는 같은 계통의 약제를 계속 사용할 경우 저항성이 생길 수 있어 주성분과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약제(만코제브 수화제, 클로로탈로닐 수화제 등)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최근 기상 여건으로 양파 노균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8일 아동들의 정서 발달과 부모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가족 요리 교실 ‘말랑쿠키 탐험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유대감 형성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식재료 탐색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프로그램 제공기관인 메이쿠잉 쿠킹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과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말랑쿠키 탐험대’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이용 유아 및 초등 아동 10가정을 대상으로 피자, 멘보샤, 세계 요리 체험, 케이크 만들기 등 총 10회에 걸친 맞춤형 요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총 275만 원의 예산 중 메이쿠잉 쿠킹랩에서 25만 원 상당을 후원하고 시비 250만 원이 더해져 추진되며, 지역 업체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요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력검정은 도내 소방공무원 3천 여명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각 소방서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육 등으로 1차 검정에 참여하지 못한 인원에 대해서는 5월 27일 2차 검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체력검정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총점 7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체력평가 결과는 개인 근무성적 평정 등 중요한 인사관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체력검정이 단순한 평가를 넘어, 개인별 체력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현장대응 활동에 필요한 능력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아울러 본부 주관 운영으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과 구급대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8일 도청 일원에서 승용차 5부제 참여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요일제)를 의무 시행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도청 인근 신시가지에서 점심 시간대에 맞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승용차 5부제 동참’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주제로 현수막과 안내물을 활용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승용차 5부제는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요일별 출입을 제한하는 제도로, 공공기관 방문 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제외된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생활 속 에너지 절감 실천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3차 새만금위원회 서면심의에서 제2호 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안과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안이 의결되면서 새만금 개발 가속화에 동력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의·의결을 통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가 제2호 투자진흥지구로 확대 지정될 예정이다. 해당 조치로 새만금 산단의 투자유치 기반을 넓히고, 기업의 투자 결정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 강화 등 기업 입주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투자진흥지구 확대는 기존 지정구역에 이어 후속 산업용지까지 지원체계를 확장하며, 새만금 산단 전반의 투자 연속성을 높이고 대규모 투자유치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함께 의결된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은 새만금 내부 핵심 거점을 잇는 기반시설로, 복합개발용지와 관광·레저용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주요 개발축 간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 도로가 새만금 내부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개발사업의 추진 속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8일 자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을 통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전주권 광역소각자원센터와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매립장을 차례로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내가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환경강사들에게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은 방문 소감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다짐하기도 했다.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 교육은 이날 자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전주지역 6개 초등학교 10개 학급,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참여 학교를 모집했으며, 문학초·서천초·아중초 등 학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감됐다. 견학은 총 90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한 학생들은 소각장 교육실에서 시청각 교육을 받은 뒤 폐기물 반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겨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보존한다. 시는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 주관 '인생이야기 기록 작가단'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참여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노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사회적 자산으로 남기고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익산시는 수행기관인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 △전북익산시니어클럽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인생이야기 기록 작가단'은 고령층의 생애 경험을 인터뷰로 기록하고 이를 자서전과 수기 형태로 제작한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12명이 1대1로 연결돼 대필을 지원하며, 삶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긴다. 또한 자서전 제작에 그치지 않고, 사업 과정에서 발굴되는 미담과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해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사업 수행기관인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관장 신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