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전국 최고가 수준이던 종량제 봉투 가격을 다음 달 5월 1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양산지역의 종량제 봉투 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수준으로 꼽혀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주요 규격의 가격이 일제히 내려간다. 10리터봉투는 기존 500원에서 400원, 20리터는 950원에서 780원, 30리터는 1,500원에서 1,160원으로 낮아진다. 규격별로 100원에서 최대 340원까지 가격이 떨어지는 셈이다. 시는 향후 양산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설 운영비 절감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5월 1일 이전에 구매한 봉투의 경우 차액 환불이 불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설 운영 효율화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1천700만1천 원의 사업비는 커피로망 사업단의 노후 장비 교체와 작업환경 개선에 투입된다. 남악복합주민센터 1층에서 운영 중인 커피로망 사업단은 이를 바탕으로 메뉴 개발과 간식세트 납품 기반 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 커피로망 사업단은 2017년부터 남악복합주민센터 내 카페를 운영해 왔다. 다만 인근에 카페가 밀집한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었다. 이에 앞서 사업단은 지난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2025년 경영관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상품기획, 신상품 개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며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서는 제조·포장·보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장비를 확충해 생산 효율과 위생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메뉴 다양화와 품질 개선을 통해 지역 기관과 기업의 회의·행사 수요에 대응하고,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자활사업 운영 안정에도 보탬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에 탄도만 해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과 지방비 25억 원 등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해양환경 악화와 어장 생산성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안어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탄도만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 내 침적폐기물 수거, 어장환경 개선,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종합적인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업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어장 관리체계 마련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청정어장 재생사업 선정이 탄도만 해역의 어장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장 관리와 어업인의 소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3일 지역 내 재해복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재해복구사업 현장의 공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다가올 우기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풍세산단 산사태 복구공사 △풍서천 지방하천 친수지구 복구사업 △광덕리 산사태 복구공사 등 3개소의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별 공정 추진 상황과 우기 대비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재 공정률 95%인 풍세산단 산사태 복구사업은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공정률 75%를 기록 중인 풍서천 하천 복구사업은 6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안심대마을 산사태 복구사업(공정률 40%)은 우기 전 마무리를 위해 배수 정비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시는 향후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를 통해 신속히 복구를 마무리하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재해복구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2차로 나눠 전 시민의 70%를 대상으로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1차 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1인당 60만원)와 차상위・한부모가정(1인당 50만원)을 우선적으로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정부에서 정한 건보료 등 기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씩 지급하며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1, 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 앱 또는 토스・카카오뱅크・네이버페이 앱 등을 이용하면 된다. 김해사랑상품권 앱에서 김해사랑상품권으로도 지급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연계 은행영업점에서 신청, 지급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해 핵심 주요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월부터 열린 1차~3차까지 보고회를 통해 총 74건, 2조 204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22건 1,411억 원이며, 계속사업은 52건, 1조 8,793억 원이다. 또한 2026년 정부 추경예산 2차 보고회를 통해 4건 총 75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해 건의한 바 있다. 해당 사업에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정착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편입(52.5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보조 할인율 인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 장비 교체(1.8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선정된 주요 핵심 사업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편입(112억 원) ▲양자 클러스터 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정부, 공공기관, 중소기업과 손을 잡고 추진한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모델’이 성공적인 결실을 보았다. 인천시는 4월 23일 사업대상 기업 현장에서‘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 준공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 기관들과 함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한 환경 시설을 교체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기업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 환경 협력 모델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총 2억 6,000만 원 규모의 재원 조달 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5,000만 원),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3,000만 원), 인천국제공항공사(3,000만 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2,000만 원) 등 공공기관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여기에 국비 5,200만 원, 시비 5,200만 원, 중소기업 자부담 2,600만 원이 더해져 사업비가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4개 공공기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기자실을 경북교육 홍보와 언론 취재 지원 공간으로만 사용 허가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기자실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측의 요청에 따라 기자들의 협조를 받아 기자실 일부를 브리핑 공간으로 활용해 왔다. 하지만 최근 출마 선언 등 정치적 성격의 기자회견이 기자실에서 여러 차례 개최되면서, 노동단체를 비롯한 각종 기관·단체들의 기자실 사용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어느 기관보다 정치적 중립이 필요한 교육기관 내에서 이뤄지는 일련의 과정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 홍보와 취재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기자실 본래의 목적에 맞게 운영하며 정치적 행사 목적으로 기자실 사용 허가를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대부분과 경북도청 또한 기자회견실을 정치적 목적의 정책 발표나 선거 활동 발표 장소로 허가하지 않고 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기자실은 경북교육 홍보와 언론 취재 지원을 위한 공적 공간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이하 ‘SDT’), 미국 Anyon Computing(이하 ‘Anyon’),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LOS, Letter of Support)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GPU)와 프로세서(QPU)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 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이승연 의원(수영구2, 국민의힘),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 강철호 의원(동구1, 국민의힘), 임말숙 의원(해운대구2, 국민의힘)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 집합건물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승연 의원 대표발의)이 4월 23일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4월 29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집합건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공공의 관리・감독이 미치지 못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합건물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적 자치 영역으로 분류돼 관리비 운영이나 관리인 선임 등을 둘러싼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실제 일부 건물에서는 관리비 사용 내역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거나 특정 관리인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입주민 간 갈등이 반복되는 등 제도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가 집합건물 관리에 일정 부분 개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구정초등학교와 청소년 활동 활성화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관별 사업 추진 시 청소년 참여 협력 ▲홍보 활동 적극 지원 ▲청소년 자치기구 및 방과후아카데미 등 관심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박시현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과 가족들이 문화의집의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구정초등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자치기구와 동아리 등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상진)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회용품 사용 캠페인 ▲친환경 출근 캠페인 ▲분리배출 퀴즈 이벤트 ▲지구의 날 10분 소등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회용품 사용과 친환경 출근 캠페인은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분리배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시설별로 10분간 소등을 실시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 자원 안보 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학생회관 로비에서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자 마련됐다. 특히 센터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간식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청년기는 생애 주기 중 정신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년들이 마음의 짐을 덜고 건강한 대학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대학교 및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지속적 운영하며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우리家 만드는 샌드 아트 엠블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7~14세)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가족의 가치와 이야기를 시각적 상징으로 표현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창작 과정을 통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참여 가족은 유럽의 문장과 엠블럼(emblem)의 역사적 사례부터 현대의 다양한 시각 상징을 살펴본 뒤, 우리 가족을 대표하는 색, 동물, 사물, 가치 등을 바탕으로 ‘가족 문장’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색 모래를 이용해 샌드 아트 엠블럼 작품을 완성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1가족 1작품 방식으로 운영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창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달 2일, 3일, 5일(어린이날) 3일간 하루 2회씩 총 6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7세부터 14세 자녀 동반 가족이며, 총 3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정원 마감 시 조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2일 지역 내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를 수거검사하고,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수거검사는 어린이집에 납품되는 농·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는 무작위로 시료를 채취해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했으며, 방사능과 잔류농약, 중금속 등 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분석했다. 특히 포항시는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검사 항목과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어린이집 납품 식재료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철저한 급식 안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기·수시검사를 병행하고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검사 결과에서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식재료가 발견되면 즉시 회수·폐기하고 유통 차단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는 검사기관과 협력해 반복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는 식재료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