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가 본격 가동되는 올해를 “행정의 역사적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시민 체감 중심의 생활권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AI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규정하고, AI가 일상 속에서 실현되는 선도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인구 200만 시대를 대비해 민생경제 회복, 교통 인프라 확충, 전 생애 통합돌봄 강화를 통해 시민의 일상이 안정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발표했으며, 정 시장은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시민 모두와 함께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새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신년 인사를 나누며 2026년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으며, 이후 평택시장과 실·국·소·장들이 함께하는 티타임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정구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추진력 있는 붉은 말의 해인 만큼 18명의 의원님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각 가정에도 번영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9대 평택시의회가 올해 임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시민만을 바라보며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오는 2월 3일 제260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 등 총 7회에 걸쳐 83일간의 2026년 의사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및 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는 새해 첫날인 1일, 평택시 현덕면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공식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참배에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전원과 보훈·안보단체장, 평택시청 공무원,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신년 상견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새해 한 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강정구 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의 뜻을 깊이 새기며, 2026년 병오년에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평택시의회는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평택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새해에도 시민 중심의 정책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12월 31일 밤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 실시간으로 연동한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불꽃쇼, 새해 덕담과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 시민 합창 등으로 진행되며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자정에 펼쳐진 타고식과 불꽃쇼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 출발의 의미를 전했다. 가족 단위 시민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운영됐다. 난방 및 온음료 부스 등 겨울철 편의 지원도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도심에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이 시민의 일상에 희망과 활력이 더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원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한 행사로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향후 문화행사 내실화를 약속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감과 연대가 살아있는 도시 문화를 만들어갈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1월 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평택호 현충탑에서 신년참배 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도·시의원, 군부대 사령관, 관내 소방서장, 평택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신년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기며 2026년 시민의 평안과 시정 발전을 기원했다. 정장선 시장은 참배 후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2026년을 평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해로 삼고, 희망찬 도약을 통해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신년참배를 계기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12월 31일 용주사에서 열린 ‘2025 송년제야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과 명미정·박진섭·오문섭·위영란 의원, 성효 스님,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송년 문화체험, 시민 인터뷰 영상, 지역 공연팀 공연, 초대가수 김원준·유미의 축하무대, 새해 타종식 등으로 진행돼 희망과 화합의 분위기를 나눴다. 배정수 의장은 “타종 소리가 시민들에게 위로와 새해를 향한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회는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공감과 책임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년제야행사는 역사문화 공간을 배경으로 시민과 행정,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의 대표 연말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품격 있는 특례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시민의 일상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안성시는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을 시작으로 경찰서와 소방서, 시청 당직실 및 재난종합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 정수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도시 전반의 안전 상황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있는지를 집중 확인했으며, 재난종합상황실과 시청 당직실에서는 재난·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연락 및 보고 체계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또한 경찰서와 소방서를 찾아 휴일 기간 중 사건·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살피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정수장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 공급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했으며,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에서는 방역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감염병 예방 대응 상황을 살폈다. 안성시 관계자는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일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참배는 오는 2월 1일 예정된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각 정당 당협·지역위원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보훈단체장을 선두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신년 인사를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명근 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화성의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2월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온전히 담아 시민 모두가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 체제 전환을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938호에 따라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1차) 및 지구계획이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법정계획이 확정된 것으로, 주택 공급 규모와 계획 인구, 기반시설 조성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봉담3지구는 화성시 봉담읍과 매송면 일원에 조성되며, 면적은 228만9,715㎡로 기존보다 3,797㎡ 확대됐다. 지구계획에 따라 총 1만8,270호의 주택이 공급되며, 계획 인구는 4만2,025명이다. 또한 유치원 3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 등 교육시설 신설과 함께 생활권 중심의 기반시설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사업 시행 기간은 2022년 12월부터 2034년 6월까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구계획 승인으로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민 피해 최소화와 원활한 보상 절차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정신질환자에 대한 심사·심의 체계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을 비롯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법률 전문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원회 운영 현황과 월별 심사 건수 및 결과를 공유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심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화성시는 정신질환자의 인권 보호와 적정 치료 보장을 위해 정신건강심의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연계 운영하며, 의료·법률·복지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다각적인 심사 체계를 구축해 왔다. 곽매헌 소장은 “정신건강심의위원회는 치료와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터널을 부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개통이 아닌 상·하행선 각 2개 차로만 우선 개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차선 통제는 유지된다. 전면 통제로 변경됐던 인근 27개 교차로 신호체계 중 13곳은 원상 복구되며, 나머지 14곳은 현행을 유지한 채 경찰과 협의해 실시간으로 조정된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주요 교차로에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운행도 정상화된다. 우회 운행 중이던 노선은 내년 1월 1일부터 원래 노선으로 복귀하며, 임시 셔틀버스와 출퇴근 광역 임시 전세버스는 1월 2일부터 종료된다. 시는 임시정류소 철거와 현장 안내요원 배치 등으로 혼란 최소화에 나선다. 한편 생태터널 상부 산책로는 안전 진단이 완료될 때까지 통제를 유지한다. 시는 동탄4~9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민원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공식 SNS와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소방서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대책을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초등학교 33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9곳, 특수학교 1곳, 대학교 5곳, 교육지원청 1곳 등 총 62개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도내 학교시설 화재는 3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안성 지역 학교시설 화재는 4건으로, 경기도 전체 학교시설 화재의 약 2.3%를 차지했다. 안성소방서는 화재 증가 추세에 따라 학교 관계자 대상 현장 안전지도, 소방시설 화재안전조사, 자체점검 표본조사, 공사장 화재안전정보 제공, 합동 소방훈련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9일 화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대장 합동 이·취임식’에 참석해 그동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연합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상균·조오순·송선영·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소방서 장재구 서장과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및 대원 등 약 25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축사,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기 전달식, 이임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걸어온 시간은 역할로만 남지 않고 재난의 현장과 마을의 골목, 그리고 누군가의 불안한 밤을 지켜낸 자리에서 시민의 마음속 신뢰로 남아 있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예방 한 번이 백 번의 치료보다 낫듯, 의용소방대의 가치는 늘 조용한 순간에 빛난다”며 “위험에 앞서 움직이는 한 걸음과 남의 일에 먼저 손을 내미는 마음이 모여 오늘도 화성특례시의 안전이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 의용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을 위해 오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에게 지급된다. 2026년도 보상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에 거주한 주민이다. 시는 소음대책지역 내 각 세대에 안내문과 신청 서식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며,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화성시 군소음 피해보상 홈페이지나 정부24에서 온라인·모바일 신청이 가능하다. 서식을 작성해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화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NSD타워 3층, 양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기존 동부출장소 접수처는 NSD타워로 이전해 운영된다. 보상금은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지급 결정이 통지되고,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2025년도에는 화성특례시에서 총 3만1,190명에게 약 71억 원의 군 소음피해보상금이 지급됐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6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복지관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관내 11개 종합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노인복지관의 관장 및 부관장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적 보완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복지관 사무편람 개선과 법인전입금 의무사용 비율 조정 등이 제시됐다. 특히 복지관 종별 특성을 반영한 행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과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복지관 운영 여건 개선과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후속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 기준을 점검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