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평생학습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강릉 시민, 농업인, 귀농·귀촌 예정자이며,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다. 교육 과정은 과수반과 도시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교육은 과정별로 총 15회에 걸쳐 회당 4시간씩 운영되며,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강의실 및 영농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철균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재배 기술 향상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농업인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실천 확산과 건강 증진을 위해 '활기찬 하루 걷기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걷기교실은 올바른 걷기 방법 교육과 함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을 도우려고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기부터 4기까지 총 4개 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당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로,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운영 장소는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보건교육장과 주문진읍사무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체계적인 걷기 교육과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는 걷기 실천 방법 등을 안내받아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받을 수 있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인 만큼 이번 걷기 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6일 견소동 11-1번지 일원에서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강릉 해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향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이후 단계적인 행정 절차와 사전 준비를 거쳐 추진되고 있다. 길이 108m, 높이 30m 규모의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 죽도봉 등 동해안 주요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해안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해 11월 사업 착공 이후 사유시설 및 인근 지역 주민과의 협의, 사업장 교통통제협의 등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쳐, 본 공사의 안정적인 추진 여건이 확보된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시의장,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시삽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성공적인 사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3월 11일부터 '2026년 제2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와 직장인 등의 능력 개발을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공예 ▲미용 ▲요리 ▲커피 ▲제과제빵 ▲봉제 ▲외국어 ▲컴퓨터 ▲노인 교구 등 9개 분야 92개 과목에서 1천7백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 일은 과목별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취·창업 등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강좌, 기능 생활 교양 강좌와 함께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 자격증 강좌로는 ▲조리기능사(한식/양식) ▲미용사(메이크업/네일/일반) ▲정보기술자격시험(ITQ인터넷) ▲기초토익 ▲화훼장식기능사 등이 마련됐다. 야간강좌로 ▲화훼장식산업기사 ▲커피 바리스타 2급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과 주말 강좌로 ▲가족 홈베이킹 ▲옷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강좌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6일) 오후 1시 30분 시청 15층 재난대책본부 회의실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AI 기반 극한호우 대응 플랫폼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부산시의 재난안전 대응 역량과 도시환경 특성을 실증 기반으로 활용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형 기본사업*인 '홍수 안심도시 실현을 위한 디지털 도시홍수 제어기술 개발'의 성공적인 현장 적용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체결식에는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과 4개의 국책연구기관 본부장이 참석한다. 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도시침수 예측·제어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기술 기반의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구축할 계획이다. 그간 침수 위험 예측은 일부 재난 우려 지역에 설치된 기상관측 센싱장비와 기상정보에 의존해 관측 범위가 제한적이고, 분석·판단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인공지능(AI) 기반 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가 초등학생부터 시민과 재직자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 AI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며 지역 AI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공교육과 대학 교육, 산업 현장과 평생교육을 연결한 AI 교육 체계를 통해 지역 전체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전남대학교는 학내 주요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전 생애주기 AI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 시민 및 재직자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AI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소프트웨어교육원(원장 김경백 교수)은 지역 기반 대학교육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소프트웨어교육원은 글로컬대학30, 늘봄사업, 디지털새싹 사업, RISE 사업을 연계해 생애주기별 AI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공교육·대학·평생교육을 연결하는 지역 AI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교육은 RISE 늘봄사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이 직접 개발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초등학교에 적용해 58개 학급 4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가 광주광역시, 지역 대학, 기업과 협력해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AI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혁신 교육 모델을 현실화했다.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RISE 기반 협력 체계를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AI 인재 공급 구조를 지역에서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와 지역 5개 대학이 함께 추진한 ‘Google Cloud 기반 AI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9월 광주광역시와 전남대·조선대·조선이공대·호남대·광주대가 협력해 기획됐으며,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실무 즉시 투입형 AI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최신 플랫폼을 교육 과정에 도입해 글로벌 기술 표준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진행된 264시간의 단기 집중 몰입형 교육은 참여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근육이 조혈 호르몬을 만들어 빈혈을 치료할 수 있을까. 전남대학교 연구진이 근육에서 특정 단백질이 활성화될 경우 조혈 호르몬 EPO(Erythropoietin)가 생성될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밝혀, 신장 중심으로 이해돼 온 기존 빈혈 치료 개념을 확장했다. 이 과정이 비만과 포도당 대사 이상을 개선하는 효과와도 연결될 수 있음이 확인되면서, 빈혈과 대사질환 치료 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수의과대학 박민정·김동일 교수 연구팀은 저산소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단백질인 HIF(Hypoxia-Inducible Factor)의 역할을 근육에서 세계 최초로 정밀 규명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수의과대학 석·박사통합과정 이준형 학생이 제1저자로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JCI, IF 13.6, 분야 상위 2.3%)에 최근 게재됐다. PHD–HIFα 신호전달 경로는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연구로, 세포가 산소 부족 환경에 어떻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연구진이 데이터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서도 도시 빈곤 지역을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해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양재석 교수는 지난 1월 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학술대회 ‘AAAI 2026(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에서 ‘AI for Social Impact’ 부문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Generalizable Slum Detection from Satellite Imagery with Mixture-of-Experts(전문가 혼합 구조 기반 위성영상 슬럼 탐지의 일반화)”로, 양재석 교수와 카이스트 김지희 교수,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차미영 단장이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AAAI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 학술대회 중 하나로, 매년 전 세계에서 제출된 수천 편의 논문 가운데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연구를 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3월 종로구 현청사에서 용산구 소재 신청사로 이전한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1981년 입주 이후 45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청사 이전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2022년 1월 공사에 착공하고 2025년 12월 준공됐다.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업무시설을 넘어 ▲ 교육정책 기획·조정 기능 강화 ▲ 학교 현장 지원 체계 고도화 ▲ 학생·학부모·시민 소통 확대 ▲ 미래교육 기반 활동공간을 제공하는 종합 교육행정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건립했다. 저층부에는 민원실과 라운지, 교육정책 홍보·전시 공간을 배치하여 학생과 시민이 청사를 방문하는 순간부터 소통과 협력을 지향하는 서울교육의 정책과 학생·시민 친화적 신청사의 운영 방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중·상층부에는 정책을 담당하는 본청 실국별 공간 및 회의·협업 공간을 집적화해, 기존 부서 분산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정책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현재 신청사는 스마트오피스 조성과 입주청소 등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가평지역건축사회와 협력에 나섰다. 가평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평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의 협력 체계를 지역 단위로 확산해 실질적인 피해 복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가평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을 신축하는 주민들에게 설계비와 감리비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메뉴얼 기준의 50% 수준으로 감면해 지원하고, 이를 위한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군에 제공한다. 가평군은 피해 주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건축사회의 따뜻한 결단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군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이의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문화원에서 열린 ‘남양주 문화아카데미 4기 입학식’에 참석해 1년 과정의 문화·예술·인문학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남양주문화원이 운영하는 문화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강좌와 지역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대표 교육사업으로, 지역 문화 리더 양성과 시민 인문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진익주 총원우회장, 4기 신입 원우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증서 수여와 오리엔테이션 등을 통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문화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정규 강의 20강좌와 특강, 문화유산 탐방 및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주광덕 시장은 “문화아카데미가 시민의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남양주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손신 공동위원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12개 읍면 협의체 위원 368명 가운데 신규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이 운영됐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인기 선임사회복지사가 강의를 맡아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고위험군을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 전진선 군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어려움을 살피는 든든한 이웃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회장 김해남)와 간담회를 갖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해남 회장과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 6명과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과 꿀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드 개발 등을 논의했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진행한 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꿀의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양봉농가가 많아 개별검사가 어렵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용인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 차원의 일괄 검사와 함께 통합브랜드 판매를 위한 지원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또 용인시양봉연구회는 노후한 소초와 벌통 등 방치하면 각종 질병 확산과 소각 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는 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오면서 토종 꿀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서 생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