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안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밀착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시장은 6일 주요 정책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먹거리 기본권 보장 사업인 ‘그냥드림’이 운영되는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위기가구가 사전 신청 없이 식료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를 살피며, 복지 상담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한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철산3동 왕재산공원을 방문해 산책로 고사목 정비 등 안전 문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보수와 환경 정비를 위한 예산 확보를 지시했다.
또 하안11단지 경로당을 찾아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시는 최근 노후 밥솥 교체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 도배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하안동 철골주차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광명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제기된 민원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시민 생활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