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 등 4대 전략을 제시하며,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시정 전환을 강조했다. 먼저 행정체제 개편으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을 출범시켜 생활권 중심의 ‘30분 행정생활권’을 구현한다. 시청은 도시 전략을 총괄하고, 구청은 권역별 맞춤 행정을,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담당하는 체계로 행정 접근성과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각 구청은 권역 특성에 맞게 산업·교육·교통·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육성된다. 또한 동탄인덕원선, 인천발 KTX,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4개 권역의 균형 성장을 추진한다. 두 번째 전략인 ‘AI·미래경제도시’ 구현을 위해 AI스마트전략실을 신설하고,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강화한다. 인공지능 기반 도시 안전, 자율주행 실증, AI교육 확대와 함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는 26일 동탄출장소에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킥오프 회의를 열고 양 도시 간 교통 현안에 대한 공동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에 담긴 협력 과제를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양 시 안전·건설 분야 국장과 도로·철도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가칭)신동 남사터널 신설 등 연계 도로망 확충 ▲국지도 84호선(중리~천리)·82호선(장지~남사) 추진 현황 공유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이 다뤄졌다. 양 시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로·철도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연계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MOU) 체결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두 화성특례시 안전건설국장은 “연계 교통 현안을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실질적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가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월 1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대강당에서 평택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자금지원,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수출 판로 개척과 마케팅,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일자리·금융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21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참석 기업에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가 배부되며, 설명회 자료는 행사 후 시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아울러 반도체 산업 혁신 네트워크 구축, 제조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AI 산업 실증 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도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우수 기업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안내하는 자리”라며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과 경영 애로 해소를 통해 지역 기업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김경희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이 26일 화성특례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도시의 성장 속도보다 더 빠르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시정을 약속했다. 8년간 화성특례시의회 의원과 의장을 지낸 김 의원은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치는 정치가 아니라, 직접 결단하고 집행하며 결과에 책임지는 행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인구 106만의 특례시로 성장한 화성시가 이제는 출퇴근, 육아, 청년 정주, 문화 등 시민의 일상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섬세한 행정’을 제시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 중심 행정, 4개 구청으로의 과감한 권한 이양, 동·서부권과 동탄권의 균형 발전, 산업 경쟁력과 시민 일상의 연결, 돌봄·복지·교육이 함께 작동하는 안심 도시 조성을 주요 공약 방향으로 제시했다. 화성시 최초의 여성 의장 출신인 김 의원은 “시장은 시정의 앞길을 여는 발이 돼야 한다”며 “말이 아닌 일로 검증받아 온 후보로서 시민과 함께 화성의 다음 단계를 열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24일, 대한적십자사 예천군 지보면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진 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수원에 도착한 후 수원박물관을 관람하고, 수봉재활원 자원봉사 현장격려와 XR버스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방문단은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장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원봉사 현장에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방문을 마친 대한적십자사 예천지보면 회원들은 “자원봉사 현장과 의회 운영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3일 미양면 소재 한 돼지 사육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국내 첫 발생 이후 전국 56번째 사례로, 올해 1월 강릉 발생 이후 일주일 만의 추가 확진이다. 해당 농장에서는 돼지 2,459두가 사육 중이었으며, 시는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함께 전두수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방역초소 설치와 방역차량 20대를 동원한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도 강화했다. 농장 반경 10km 이내에는 총 26개 농가에서 약 5만6천여 두의 돼지가 사육 중이며, 안성시는 관내 전체 돼지농장 158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75명을 투입해 긴급 예찰에 나섰다. 안성시는 24일 관계기관이 참석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으며, 남상은 부시장은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추가 확산을 막겠다”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신고와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23일 오산시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프로젝트인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일환으로 오산시를 방문했다. 가장 먼저 김동연 지사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세교 1·2신도시 주민 및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의 세교3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 참여를 요청했다.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가 세교3신도시 조성사업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국토교통부가 세교3신도시에 9만3천 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반영했지만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수준에 못미치는 수준”이라며 “최종 15만 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도 덧붙였다. 참석 시민 A씨는 ▲GTX-C노선 오산 연장 조기 착공 ▲수원발KTX 오산 정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인터뷰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재난 관리 추진 실적을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 총 38개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경기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은 화성특례시청을 방문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기관장의 관심도와 재난대응 사례, 재난안전부서의 조직 비전 방안 등 시의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특히, 시는 ▲전년 대비 7% 증액된 3,692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예산 편성 ▲국제안전도시(ISCCC) 공인 획득 ▲전국최초 재난재해 위험지도 구축 등 인구 106만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재난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재난관리의 핵심은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있다”며 “실효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지난 22일 삼죽공감센터에 구축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삼죽면 각 마을의 한파 대비 상황을 점검하는 영상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마련된 온라인 전달체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삼죽공감센터와 각 마을 경로당을 양방향 영상으로 연결해 한파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특히 삼죽면 27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얼굴을 보며 소통할 수 있어 행정의 효율성과 현장 밀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안성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비대면 원격시스템이 평상시 소통은 물론 한파 등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효과적인 행정 수단임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디지털 행정 기반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변화를 이끌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공모는 일반공모와 기획공모로 나뉘며, 일반공모는 씨앗·줄기·열매 단계로, 기획공모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마을네트워크, 다시 마을로 분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약 1억 5천만 원으로, 약 42개 공동체를 선정해 유형별로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3~10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서류는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협력과 마을공동체팀 또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키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택시의 수소 인프라와 산업 기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평택시는 국내 유일의 수전해 4종 성능평가와 6MW급 대용량 수전해 실증이 가능한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청정수소 기술 상용화와 기업의 RE100 이행, 관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기관은 국가 수소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 발굴, 지역 수소 산업 기본계획 수립, 청정수소 연구개발(R&D) 협력, 수소 전문 연구기관 육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청정수소는 탄소중립과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청정수소 산업에서 평택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1일 시민 생활체육 거점이 될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을 정식 개관했다.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287㎡ 규모로 건립됐으며, 배드민턴장과 농구·배구장, 그룹운동실(GX룸)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췄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지역 내 체육활동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임시 개관과 시범 운영을 거쳐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으며, 정식 개관 이후에는 시민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화성특례시체육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기념사에서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일상의 소소하지만 분명한 행복을 누릴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3월 12일까지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권리 등 청년 삶 전반의 정책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참여 기구다. 모집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직장·단체에서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으로, 총 100명을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권역별로 선발한다. 선정된 위원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며, 청년정책 의견 수렴과 현안 발굴, 개선 방안 제안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지원서 등 필수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9일 봉담읍 해오름공원에 위치한 화성특례시의회가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개관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과 시민·학생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공연과 유공자 표창, 커팅식, 시설 라운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봉담와우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연면적 4,473.24㎡)의 복합 문화시설로, 2020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1층에는 일반자료실과 강의실, 2층에는 유아·어린이 및 멀티미디어 자료실, 3층에는 스튜디오미디어실·동아리실·댄스연습실 등 청소년문화공간이 마련됐다. 운영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맡는다. 배정수 의장은 “책과 사람이 만나 미래 세대의 상상이 자라는 배움·문화·돌봄의 복합 지식 플랫폼”이라며, “어디에 살든 배움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화성특례시**의 비전이 담긴 결실”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향후에도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2택지개발지구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 일원의 발전적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동탄6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명근 시장 주관으로 열린 회의에는 주민대표와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동탄역세권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12월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동탄2지구 C30·C31 공모 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비콤 내 앵커시설 및 기업 유치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화성특례시는 협의체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국토교통부와 LH에 건의하고, 향후에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탄역세권은 도시 미래 성장의 핵심 공간인 만큼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개발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