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6일 봉담읍 효행구청 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효행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로써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4개 일반구 체제를 모두 갖추고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를 본격 운영하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경기도 관계자,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효행구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개청 퍼포먼스 및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효행구는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원을 관할하며 약 16만 명 규모의 중부권 생활권 행정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민원·복지·교통·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구 단위에서 처리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효행구청 출범은 화성시 행정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따뜻한 생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일 중소기업과 초등학교 통학로를 방문해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재준 시장은 먼저 델타플렉스에 있는 중소기업 ㈜인성을 찾아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인성은 건축·토목 자재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제조·유통을 병행하는 중소기업이다. 이재준 시장은 소유익 대표이사와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인성 방문을 마친 이재준 시장은 인계초등학교 통학로(팔달구 인계동 235-1)를 찾았다. 지난해 11월 4일 열린 인계동 새빛만남에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한 장소다. 이재준 시장은 회전교차로 현장을 확인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관할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5일 진안동 병점구청(구 동부출장소)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의회 주요 위원장과 시의원, 공공기관 관계자,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개청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구청 소개 영상 상영, 개청 선언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대표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터치버튼을 누르는 개청 선언과 카드섹션 퍼포먼스, 1층 현관 제막식이 이어지며 병점구의 출범을 상징적으로 알렸다. 배정수 의장은 “병점구 개청은 시민 중심 행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순간”이라며 “병점구청이 생활 속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행정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형식보다 현장, 계획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우선하는 변화가 이곳에서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따뜻하고 친절한 특례시 구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5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열고 동부권 행정업무를 담당할 병점구청의 개청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청식은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와 개청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요 내외빈의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이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함께 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통해 병점구 주민들이 QR코드로 전달한 축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병점구는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 등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며, 청사는 기존 동부출장소 건물을 활용해 운영된다. 병점구청은 7개 부서 체제로 구성돼 민원, 세무, 복지, 도시·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병점구청 출범은 단순한 행정기관 신설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이라며 “구청 체제 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4일, 세계무궁화연합 사무국에서 열린 세계무궁화연합(W-M-F) 제2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무궁화 보존과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활동에 공감하고 연대해 온 데 대한 뜻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무궁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해 온 세계무궁화연합이, 그동안 시민사회의 자발적 노력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온 수원특례시의회의 태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무궁화의 가치를 지키고 알리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회원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이 주도하는 이러한 노력들이 존중받고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세계무궁화연합의 그간 활동을 공유하고, 무궁화 문화 확산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과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응급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관리하며,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설 연휴 동안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총 1,262개소로,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 추석 연휴 대비 병·의원 수를 31% 추가 확보했다. 응급환자는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박병원, 송탄중앙병원, 성심중앙병원 등 6개 병원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소아 환자의 경우 성세아이들병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서정성세의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휴 기간 내내 진료한다. 연휴 중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시도 콜센터(120), 응급의료포털(e-gen.or.kr) 및 평택·송탄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응급실 이용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비응급·경증 환자는 문 여는 의원이나 약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최초로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 전환을 선언했다.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기존 시청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경기도, 국회의원, 시의원,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축하했다. 개청식에서는 개청 선언, 추진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및 현판 제막 등이 진행됐다. 만세구는 서·남부권 3읍 6면 1동을 관할하며, 12개 부서 체제로 운영된다.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에 구청을 두고, 남양읍에는 현장민원실을 별도로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구청에서는 민원, 세무, 복지, 환경, 교통, 인허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정명근 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30분 생활권 시대’의 출발”이라며 “각 구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행정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점구청과 동탄구청은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사업의 신속한 재개를 위해 계약 절차 중단 한 달 만에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하고 재입찰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계약 절차 중단 직후 긴급대책회의와 건설업계 간담회를 열어 전문가와 업계 의견을 수렴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과 리스크를 검토해 지난 1월 입찰조건 개선을 마무리했다. 이어 지난 29일 공사 발주와 조달청 계약 의뢰를 완료했다. 이번 재입찰은 통상적인 행정 절차보다 빠른 의사결정으로 진행돼 건설사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예측이 어려운 위탁분 지하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PS) 항목으로 지정해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도록 하면서 건설사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또한 트램 공사의 특성과 지장물 이설 등 어려운 공사 여건을 반영해 공사기간을 기존 43개월에서 53개월로 10개월 연장했다. 공사비는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6,834억 원에서 6,932억 원으로 98억 원 증액됐다. 화성시는 개선된 입찰조건을 바탕으로 신규 입찰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동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원주특례시의회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손준기)는 1월 29일,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특례시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관방문은 특례시 운영에 따른 의회의 역할과 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원주특례시 추진 과정에 참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교섭단체 대표가 참석했으며, 원주특례시의회에서는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특례시 지정 이후 의회 운영 변화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 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례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번 방문이 특례시를 준비 중인 지방의회 간에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례시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월 29일, 수원농협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5기 수원농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수원농협 조합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금융자산 5조 원 달성 ‘달성탑’ 전달 및 시상, 조합장 인사, 축하 및 사업현황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65기 수원농협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금융자산 5조 원 달성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염규종 조합장님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 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땅을 일구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수원 농업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이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농업의 보람과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식 의장과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 의장은 “뜻깊은 공로패를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1일 구청 개청을 앞두고 정명근 화성시장이 만세구와 효행구를 직접 방문해 개청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처음 시행되는 구청 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사 운영과 행정서비스 제공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만세구청과 효행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민원실 운영 준비, 사무공간 배치, 정보시스템 구축, 비상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개청 초기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병점구청과 동탄구청은 기존 동부·동탄출장소를 전환 운영하며, 구청장 주관 하에 사전점검을 마치고 구청 체제 전환에 대비했다. 정 시장은 “구청 체제 출범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개청 초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성특례시는 개청 이후에도 초기 안정화 기간 동안 상황반을 운영해 민원 증가나 전산 장애 등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28일 부시장 주재로 ‘구청 출범 준비 TF 최종 점검회의’를 열고 개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시장 집무실에서 평택도시공사 제7대 신임 사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식은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평택도시공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및 경영성과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임명된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시 공무원으로 32년간 재직하면서 기획․예산·기업 관련 부서의 과·국·실장을 역임하여 시정 전반에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평가받으며, 2026년 1월 28일부터 2029년 1월 27일까지 3년간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한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도시공사는 단순한 개발 수행기관이 아닌,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기관”이라고 강조하며, “성과와 속도보다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고,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오랜 공직 경험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택도시공사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시 영남연합회 김경미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지역 간 교류와 시민 화합을 증진하고, 다양한 시민단체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김경미 회장을 명예시장으로 선정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김경미 명예시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경미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보고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산시립미술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주요 시정 현장을 둘러봤다. 김경미 명예시장은 “뉴스로 접하던 시정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