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진료 공백을 예방하고, 비상진료대책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이권재 오산시장은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오산한국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응급실 운영 현황과 비상 연락망 가동 여부, 연휴 기간 의료진 근무 편성 실태 등을 중심으로 확인했으며,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응급의료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응급실 운영과 의료 인력 배치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에서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공공형 생리대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며 생리용품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약 40% 높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13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공공이 최소 물량을 책임지고 기업이 생산을 맡는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LG생활건강, 라이맥스인터내셔널, 해피문데이,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경기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대통령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며 “화성에서만큼은 단 한 명의 시민도 생리용품 때문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성을 갖춘 공공형 생리대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참석 기업들도 협력 의지를 보였다. 해피문데이는 공공·민간 협력 구조에 공감하며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고,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총판을 맡고 있는 라이맥스인터내셔널 역시 실행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향후 ‘코리요 생리대’를 대표 복지사업인 ‘그냥드림’과 연계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기한 생리대 가격 문제와 관련해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빠르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가격 거품을 걷어낸 공공형 생리대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며, 공공이 최소 물량을 책임지고 기업이 생산을 담당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모델을 신중하게 마련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13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대통령 문제의식에 공감…저렴하고 안전한 공공형 생리대 제작 검토하겠다” 이에 시는 13일 화성특례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와 기업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협력 구조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조승문 제2부시장, 이현주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직무대행 등 시 관계자와 함께 LG생활건강 선승조 책임, 라이맥스인터내셔널 김주혁 대표이사, 해피문데이 박민아 팀장, 김미라
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설 연휴를 맞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 통행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시는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밝혔다. 면제 기간은 2월 15일 오전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자체 관리 중인 민자도로인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통행료를 면제해, 연휴 기간 귀성·귀경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겠다는 방침이다. 해당 기간 동안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별도의 통행권을 발권하지 않고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물가·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통행료 면제를 결정했다”며 “연휴 기간 관내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약 14만 6천여 대의 차량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수원새빛돌봄이 안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보살펴 주신 협의체 위원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돌봄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수원이 따뜻한 도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44개 동 협의체 공공·민간위원장과 구 협의체 전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계획 보고,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국회는 12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해당 개정안은 권칠승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시행일은 2032년 3월 1일이다. 인구 106만 명의 화성특례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4위 규모임에도 특례시 가운데 유일하게 관내 사법서비스 기관이 없어 시민들이 오산시법원과 수원지방법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시법원이 설치되면 소액사건, 화해·독촉 및 조정, 협의이혼, 즉결심판, 공탁사건, 3천만 원 이하 가압류 사건 등을 화성시 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사법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법원 설치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는 106만 화성시민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역사적 순간”이라며 “4개 구청 출범에 이어 사법 인프라까지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보다 가까운 사법서비스 제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법 시행과 개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을 참관하고 지역 반도체 산업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화성상공회의소와 화성산업진흥원이 함께했다. 세미콘 코리아 2026은 국내외 550여 개 반도체 기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전시회로, 설계·소재·장비·부품 등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다. 정 시장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시장 변화를 점검하고, 전시에 참가한 관내 기업 부스를 방문해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진출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산업 생태계 확대 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설계·소재·장비·인력 등 전방위적 생태계 경쟁이 중요하다”며 “지역 기업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공급망 참여 확대를 위해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반도체 산업을 미래 전략 핵심 분야로 삼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참관은 향후 실효성 있는 산업 지원 정책 마련에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도 국민의 한 사람”이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근거한 부당한 마녀사냥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오산시청 2차 압수수색 이후,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오산시가 도로 붕괴 위험을 알리는 민원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가도로 오산~세교 방향 2차로 일부 구간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으며, 보강토 구간으로 지속적인 빗물 침투 시 붕괴가 우려된다. 조속한 확인을 요청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정밀안전점검 결과, 고온 및 기후 영향으로 아스콘 소성변형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며, 유지보수 관리업체를 통해 긴급 보강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신하고, 민원 접수 다음 날인 7월 16일 도로 긴급 보수 및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사고 당일 민원 조치 및 대응 경과를 보면 ▲오후 4시 10분 오산경찰서 현장 출동, 보수업체가 포트홀을 보수하며 2차로를 통제 ▲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11일(수) 오후 2시, 장안구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수원교구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 서품식에 참석해 신임 보좌주교의 서품을 축하했다. 이날 서품식에는 천주교 수원교구 신부단과 신도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의 새로운 사목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는 수원 출신으로 가톨릭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사제 서품을 받은 뒤, 파리 가톨릭대학교에서 교의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수원교구 법계 본당 주임신부, 수원가톨릭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5년 12월 레오 14세 교황에 의해 수원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님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사목표어인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를 통해 신앙 공동체는 물론 지역사회에도 깊은 울림과 희망을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종교·시민 공동체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미사와 축하식, 축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의장실에서 화성시 조경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조경업체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 계약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조경협의회 강선수 회장과 회원, 시 건설과 및 공원녹지사업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했다. 조경협의회는 ▲조경시설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우선 원칙 실효성 확보 ▲전문건설업체 등록 실태 점검 및 부적격업체(페이퍼컴퍼니) 단속 강화 등 지역 업체 보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배 의장은 “관내 조경업체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며 “시 발주 계약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집행부와 협력해 개선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0일 서정리시장·송탄시장·국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11일 통복시장, 13일 안중시장에서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올해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서정리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 ▲통복시장 고추전골목 아케이드 건립 ▲전통시장내 모든 공중화장실 냉난방기 설치 등을 추진하는 한편 ▲안중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송탄시장 공동마케팅 구이축제 ▲국제중앙시장 아케이드 간판 교체 및 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해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전통과 문화가 담겨있는 공간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조성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며 “고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1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관으로 지역 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지역 민주평통 협의회에 수여하는 상으로, 평화를 위한 실질적 노력과 지역 사회 통합에 앞장선 공로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상복 의장은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의장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한 소통 활동, 통일 공감대 호가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정치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반을 다지는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장은 제9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지역 사회 통합과 평화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수원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준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각 실·국장 등 간부 공직자는 9일 시장 집무실에서 ‘청렴행정 실천’을 서약했다. 서약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른 공직자들은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청렴실천을 서약했다. 서약 내용은 ▲직무를 수행할 때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금품·향응·편의 제공을 받거나 요구하지도 않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고 ▲부당한 간섭과 지시를 하지 않으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를 배척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고, 친절과 공정의 의무를 준수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에 앞장선다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간부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은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조직 전반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일 관내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실시했다. 시는 같은 날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어 실무반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 발생 농장을 방문해 방역 및 살처분 준비 상황과 거점소독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현재 시는 ASF·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단계로 격상하고 5개 실무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명령과 방역대 농가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관내 87개 양돈농가에 차단방역 강화를 긴급 전파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강력하고 신속한 방역이 확산 방지의 핵심”이라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재난상황 종료 시까지 상황 공유와 보고 체계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수원 평생학습 미리보기' 시민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과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도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출범을 알리고,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과 동 주민자치회장,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기념공연이 진행됐고, 이어 평생학습 정책과 동 단위 학습센터 운영 방향,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재식 의장은 “동네 가까이에서 평생 배우며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평생학습센터가 마을의 활기찬 배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