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5월 2일 인천축구 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유나이티드FC와 강원FC의 K리그1 11라운드 경기에 맞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주말 K리그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인천 및 수도권 K리그 팬들을 잠재적 관광 수요층으로 삼고, 이들을 강원 관광으로 유입하기 위한 전략적 현장 마케팅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전방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축구장이라는 장소적 특성을 살려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참여형 이벤트’를 다채롭게 기획했다. 부스 방문객이 미니 골대에 직접 공을 차서 득점하는 ‘슈팅 이벤트’와 1분간 만보기를 차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달려라 강원’ 이벤트를 통해 경기 전 현장의 응원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강원 여행과 연계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타지역 축구 팬들이 자연스럽게 강원 방문을 고려하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도서관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만화와 웹툰의 매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2026년 실물 수서전 '만화는 못 참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과 로비, 모들락극장 등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50여 권의 만화·웹툰 전시와 7개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와 독자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만화 콘텐츠의 예술적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실물 수서전’은 실제 책을 직접 만지고 경험해 볼 수 있는 행사로 부산도서관은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부터 예술성이 돋보이는 그래픽 노블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주요 구성으로는 도서전시 및 만화라운지, 상시 체험존,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작가 강연 및 창작 특강 등이 마련됐다. 특히 2층 전시실에 마련된 ‘만화라운지’에서는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읽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1층 로비에서는 ‘캐릭터 모양자’를 활용해 나만의 만화를 그려보는 상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한 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립미술관은 6월 18일까지 (재)부산문화회관에서 아시아 사회 참여 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하는 《무빙 온 아시아 : 포스트 사회 참여 예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아시아 무빙 이미지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사회 참여적 공공 미술의 경향을 조망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미술관과 (재)부산문화회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폭넓은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한국을 비롯한 14개국 16명의 ‘디지털 태생(네이티브) 세대’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전 세대와 차별화된 기술적 접근과 세계를 바라보는 주관적 시선을 바탕으로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새로운 예술적 어휘로 풀어낸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주요 작품들은 인공지능(AI), 3차원(3D) 게임 그래픽 창작 제작 도구(Unreal Engine, Unity) 등 고도화된 디지털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에게 기술은 더 이상 창작의 장벽이 아니라, 자본과 노동의 제약을 넘어 정교한 이미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무형유산 전통 민속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신명 나고 흥겨운 전통 민속예술 공연으로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무형유산' '전통민속예술공연 놀이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연합회가 주관한다. 공연은 부산 전역에서 4월에서 11월 중 총 4회 열릴 예정이며, 동래야류, 부산농악, 수영농청놀이 등 국가 및 시 무형유산 17개 종목*의 전수자들이 참여한다. 공연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4월 25일 오후 2시), 온천천 버스킹마당(9월 6일 오후 3시), 유엔평화공원 잔디마당(10월 3일 오후 2시), 대천공원 광장(11월 21일 오후 2시)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평안과 화목 빌기, 집터를 다지거나 농사짓기, 고기 잡기 등 노동의 고된 과정도 가락과 춤으로 달래고 협동하며 극복해 가는 민족의 강인한 정신을 해학과 흥으로 담아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부산전통예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마이스(MICE) 전문 박람회인 '더 미팅쇼 아시아·태평양(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2026'에 참가해 부산 마이스(MICE)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더미팅쇼’는 노스스타 트래블 그룹(Northstar Travel Group)이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간 거래(B2B) 전문 마이스(MICE) 박람회로 지난 2024년 싱가포르에서 처음 개최됐다. 올해(2026년) 총 72개국 2천여 명의 마이스(MICE) 관계자가 참가해 9천여 건 이상의 사업(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며 대규모 전문 마이스(MICE) 행사로 위상을 높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시, 공사, 부산 마이스(MICE) 민관협력체인 '부산마이스얼라이언스(BMA)' 소속 7개 업체가 부산 대표단으로 참가해 공동 유치 마케팅을 펼쳤으며, 업계 주요 구매자(바이어)를 대상으로 부산 마이스(MICE) 산업의 매력을 홍보하고 새로운 사업(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했다. 부산 대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부산 청년들만 누리는 '최고 가성비' 문화생활 지원사업인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신청을 오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이 1만 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 원 상당의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정책이다. 모집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39세 청년(1987~2008년생) 총 8,500명이다. 다만, 정부 지원 사업인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2006~2007년생)나 2024~2025년 사업의 기존 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된다. 신청은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 메뉴를 통해 진행되며 1차(10만 원권, 7,500명)는 4월 28일 오전 10시, 2차(5만 원권, 1,000명)는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선착순 접수․선정된다. 특히, 본 사업은 매년 신청 개시 후 7~8분 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원활한 신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동백전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신청해 사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동백전으로 받아 결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만 110명에게 최대 5만 원 상당의 정책 지원금(총 1억여 원 규모)을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동백전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부산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동백전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합산 15만 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1등 5만 원(10명) ▲2등 3만 원(100명) ▲3등 1만 원(1만 명)의 동백전 정책 지원금을 받는다. 이번 이벤트에 따른 정책 지원금은 동백전 발급 카드사(부산은행, 코나아이, 하나카드, 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당첨 결과는 8월 중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한국형 씨그랜트)' 공모에 국립부경대학교가 영남·제주권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 공모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전담한다. 주관기관인 국립부경대학교를 중심으로 제주대학교와 ㈜해양생태기술연구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시는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국비 37억 2천만 원, 시비 4억 8천3백만 원 등 총 49억 8천4백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어촌 소멸 등 영남·제주권이 직면한 해양수산 문제를 과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영남·제주권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쇼핑관광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이번 공모는 2028년 500만 명을 목표로 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연간 80만 명으로 예상되는 크루즈 입항 추세에 맞춰, 대형 쇼핑몰에 편중된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골목상권이 겪고 있는 위기를 글로벌 관광객의 직접 소비 유치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쇼핑은 편하게! 부산은 FUN하게!'라는 비전 아래, 공모로 확보한 국비 3억 원을 올해 시에서 추진 중인 권역별 관광콘텐츠 사업, 야간관광특화도시,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조성사업, 웰니스·의료관광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쇼핑 생태계를 대대적으로 혁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케이팝(K-POP) 공연 연계 팝업스토어 운영, '부산슈퍼' 상표 새 단장(리브랜딩) 및 거점 조성, 타깃 맞춤형 쇼핑환경 개선, 광복로·서면 쇼핑편의 극대화 등의 전략을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최근 성남시정감시연대가 제기한 청소용역 입찰 관련 의혹과 관련해, 해당 단체의 상임대표와 사무총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발표했다. 성남시는 시민단체가 주장한 입찰 담합, 제안서 외부 작성, 특정 업체 관계자의 시장 집무실 방문 및 낙찰 요청 등 여러 의혹이 모두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시는 고발장에서 L, K, B 세 업체 간 공동이사 관계가 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에 대해, 제출받은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L업체와 K업체 사이에 중복된 등기이사는 없었고, B업체는 서울 소재로 성남시 청소용역 입찰에 참여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안서 외부 작성 및 뒷거래 의혹에 대해서도, 제안서 작성은 각 업체의 자율적 경영 판단에 속하는 영역이며, 이 자체로 불법이나 입찰의 공정성 훼손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입찰 과정에 심각한 비리가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 왜곡이라고 덧붙였다. 특정 업체 관계자가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낙찰을 요청했다는 주장에 대해 성남시는 근거가 없으며, 시와 관련 공무원들이 부정청탁에 관여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법조단지 부지 매입과 관련한 뒷거래 및 혈세 낭비 의혹 역시 사실과 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보건소가 자살 위험 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자살위험환경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위험 요인이 높은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 생활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줄이고 도움 요청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물리적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 구축을 통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현재 남양주시는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한 생명사랑길 8곳, 번개탄 판매 개선사업 22개소, 로고라이트 12대 운영, 옥상 출입구 생명사랑 안내판을 27개 아파트 단지에 설치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로 관내 고시원 5곳에 생명지킴이 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고시원은 1인 가구와 취약계층 거주 비율이 높아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 체계와 연계하는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자살예방 교육, 위기 개입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자살 예방 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뉴젠헬스케어가 헬스케어 및 바이오 소재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측은 4월 22일 업무협약을 맺고, 진흥원이 보유한 산업 육성 인프라와 뉴젠헬스케어의 기술력을 결합해 산학연 협력 연구개발(R&D)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와 바이오 소재 및 서비스 모델 공동 개발, 시험·분석 장비와 실증 센터 인프라의 공동 활용, 신뢰성 확보를 위한 테스트베드 운영, 국책과제 및 지역특화사업 공동 기획,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이 추진된다. 진흥원은 뉴젠헬스케어의 혁신 제품이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전문 장비를 활용한 기술 지원과 제품 고도화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적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양 기관은 실무 컨소시엄 구성 등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여 정부지원사업 공동 참여 등 실질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경헌 진흥원장은 "기업 현장의 전문 기술과 진흥원의 연구 인프라가 만나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제품 실증과 글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오그리드가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신망애재활원에 1억 원 규모의 스마트 수질 관리 및 정수 시스템 ‘BLOS’를 제공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수질을 모니터링해 시설 이용자의 건강과 위생 환경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이 후원자와 대상 기관을 연결해 추진했다. 김기현 ㈜지오그리드 대표는 기업의 기술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결과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기술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오그리드의 기술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시에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시로부터 위탁받은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자원 연계, 복지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K-FOOD 페스타'가 23일 평내동 궁집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최됐다. 이 행사는 궁집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전통 식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조명하고,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요리 시연, 체험, 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요리 시연과 체험은 이하연 김치 명인과 고화순 나물 명인이 맡았으며, 정혜경 호서대학교 교수는 '김치와 나물에서 시작되는 K-푸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발효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음식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전통문화 이해와 공동체 의식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궁집에서 시민들과 전통 식문화의 깊이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음식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엄진섭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안전관리실무위원 17명과 관계기관 관계자 9명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추진 상황을 공유한 뒤, 각 분야별로 안전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보완했다. 축제는 5월 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 개막식, 10일 폐막식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주요 행사에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인파 분산과 이동 동선 확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축제장 내 주요 거점별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임무 교육 강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연락 체계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전기 및 가스시설과 임시구조물 안전 점검, 주차 및 교통 혼잡 대책, 먹거리 구역의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 등 다양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엄진섭 부시장은 "구리시 대표 봄축제인 2026 구리 유채꽃 축제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