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는 12일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해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 등 철저한 종자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침·관수와 폭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의 발아율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발아시험을 실시할 것을 권장했다. 무료 발아율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봉투에 볍씨 500g(종이컵 2컵 분량)을 담아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종자 발아율을 확인할 수 있다.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육묘 초기 기상 조건에 민감해 건전한 육묘가 어려워 종자로 사용하기 부적합하다. 이 경우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안정적인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지난해 벼 등숙기에 많이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종자 관리와 토양 관리 등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자 소독은 볍씨를 약 30℃ 약제 소독액에 24~48시간 침지하거나 약 60℃ 내외에서 10분 정도 온탕 소독하는 방법이 활용된다. 다만 발아율 감소 가능성이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세 질서 확립에 나섰다. 익산시는 고액의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대규모 지방세 비과세·감면을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최근 5년 내 10억 원 이상의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과 1,0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비과세 또는 감면받은 법인 중 '익산시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심의·선정된 30개 법인이다. 시는 고액 부동산 취득 규모와 감면 세액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성실 신고 법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사 대상을 합리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법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기간 선택제'를 운영해 법인이 조사 시기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조사 과정에서도 충분한 소명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 후 추징세액 일시 납부가 힘든 법인은 1년까지 분할해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징수유예 분납제'도 추진한다. 이와 별도로 고의적인 세원 은닉이나 탈루가 의심되는 법인에 대해서는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해 불성실 신고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고령층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청춘더하기 어울림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평화·인화·동산·마동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이며,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기초 건강 측정(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비롯해 △치매 인지검사 및 예방 교육(치매안심센터 연계) △우울 예방 검사 및 상담, 정신건강 교육(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구강 검사 및 구강보건 교육(구강보건센터 연계) △원예활동 및 신체활동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보건기관과 협력해 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여 신청은 신분증을 가지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목천로 326)를 방문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보건소 건강생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는 12일 과태료 등 지방세외수입 체납 납부 안내문을 카카오톡으로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카카오톡 전자문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체납 납부 안내문이 발송돼 오배송이나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사 등으로 주소지가 변경되더라도 별도의 신청 없이 안내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과 자료에 전화번호가 없더라도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고유 식별번호인 '연계정보(CI)'를 활용해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 계정으로 안내문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전달한다. 납부자는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안내문을 확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즉시 납부까지 진행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카카오톡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납부자의 편의를 높이고 종이 고지서 제작 비용 절감 등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주택 건설 등 각종 개발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진행되는 지적확정측량과 관련해 공사 초기부터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운영한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적확정측량은 각종 개발사업이 끝난 뒤 토지의 경계·좌표·면적 등을 새로 확정해 지적공부(토지대장, 지적도 등)에 등록하는 절차다. 이 절차가 완료돼야 사업 준공, 토지대장 작성, 재산권 행사 등이 가능하다. 시는 공사 시작 전과 공사 진행 중, 공사 완료 단계 등 총 3단계에 걸쳐 현장을 방문해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를 진행한다. 지적확정측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표시와 경계 설정, 지목 설정 오류 등 법령 위반 사항을 사전에 검토하고 보완하도록 협의한다. 이를 통해 개발사업 준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적측량 오류와 준공 지연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를 원하는 사업 시행자나 공사 시공자, 측량 수행자는 익산시 종합민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도시 발전으로 대규모 개발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사업을 계획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이 미식부터 창업, 문화활동까지 아우르는 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시는 음식·식품교육문화원에 대한 견학과 운영 사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실제 전라남도 장성군과 경상북도 상주시 등에서 익산을 찾아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 방식 등을 견학했다. 익산역 앞 원도심에 위치한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은 원도심 재생사업, 치킨로드 사업, 청년 창업 지원을 결합한 복합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닭구이 전문점 '계화림'이 자리 잡고 있다. 계화림은 ㈜하림의 계열사인 ㈜엔바이콘(대표 한원탁)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금을 중앙동 '치킨로드' 활성화를 위한 교육·컨설팅과 취약계층 나눔 등 공공사업에 환원하는 지역 상생 협력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2층에는 배달형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청년공유주방'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날개날다 닭강정 △이번주 타르트 △익산동 등 3개 업소가 입점해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익산시는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시는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보조금24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익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 86명을 확정한다. 평생교육 바우처 수급자와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역 농협에서 채움카드를 발급받아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강좌 모두 수강 가능하며, 이용 가능 기관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콜센터 또는 익산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장애인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사회 속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 귀금속·보석 산업의 기술 전수와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귀금속·보석 숙련기술인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기술 전수 프로그램 '익산형 귀금속·보석 숙련기술인 후계자 양성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귀금속·보석 산업을 이끌어 온 숙련기술인의 경험과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고,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전통 세공 교육 5개월과 CAD 설계 교육 5개월로 나눠 숙련기술인 멘토와 청년 멘티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달 공개 모집을 진행한 뒤 이달 심사를 거쳐 멘토 2명과 멘티 4명을 선발했다. 멘토는 전통 세공 분야 백경동 명장과 디자인 설계 CAD 분야 가승훈 기능장이고, 멘티는 귀금속·보석 분야 전공 또는 관련 경력을 가진 청년들이다. 백경동 명장은 30여 년간 전통 세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공예품 대전과 백제문화상품 공모전 수상, 관광기념품 100선 선정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익산에 주소를 둔 시민은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익산시가 전액 부담하며, 익산시민이라면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보험사는 DB손해보험이며 총 18개 항목을 보장한다. 보장금액은 사망 및 후유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급되며,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 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 사고 등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최대 3,000만 원 △사회재난 사망 2,000만 원 및 후유장해 최대 1,000만 원 △자연재해 사망 3,000만 원 및 후유장해 최대 1,000만 원 등이다. 또한 △농기계 사고 및 개물림 사고 사망·후유장해 최대 1,000만 원 △개물림 사고 응급실 진료비 10만 원 △만 12세 이하 어린이 스쿨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백제 무왕의 익산 천도 기록이 담긴 고문헌 '관세음응험기' 번역서가 발간됐다.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는 일본 교토 쇼렌인(청련원, 靑蓮院)에 소장된 고문헌 '관세음응험기(觀世音應驗記)' 번역 연구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서는 지난해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백제 익산 천도의 역사적 근거를 보다 체계적으로 밝히기 위해 추진한 '관세음응험기 번역·연구 프로젝트'의 최종 성과다. 관세음응험기는 11세기 후반(1073~1084년경) 일본 승려 료유(良祐)가 필사한 문헌으로 △광세음응험기 △속광세음응험기 △계관세음응험기 등 세 종류의 관세음보살 영험담과 백제 관련 부록 2편 등 총 88편이 수록돼 있다. 특히 부록에 실린 '제석사(帝釋寺) 화재’ 기록에는 "백제 무광왕이 익산으로 천도했다(百濟 武廣王 遷都 枳慕蜜地…)"는 내용이 등장해 주목을 받아왔다. 국내 고대 사서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익산 천도 기록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이 문헌은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적 위상을 문헌적으로 증명하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드림 패럴림픽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체육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드림 패럴림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은 전국에서 4개소가 선정됐으며,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익산시와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추진해 온 장애인 체육 활성화 정책과 사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드림 패럴림픽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휠체어 배드민턴, 골볼 등 장애인 스포츠 체험과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와 패럴림픽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익산반다비체육센터의 우수한 시설을 활용해 전문 강사를 배치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구성과 준비 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향토박물관(남원시 양림길 14-9)이 2026년 봄을 맞아 남원의 상징이자 보물인 광한루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남원향토박물관은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 예찬시 편액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한루에 걸려 있는 수많은 편액 중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들의 예찬시를 엄선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전기의 대학자 양성지, 강희맹, 김종직부터 가사문학의 대가 정철, 월사 신흠, 그리고 실학의 거두 정약용에 이르기까지 당대 최고 문장가들이 남긴 시문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려운 한문 원문과 함께 현대어 해석을 곁들인 이미지 사진 형태로 제작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수백 년 전 선비들이 광한루의 수려한 풍광을 바라보며 느꼈던 감흥과 남원의 정취를 시공간을 초월해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한루는 조선 시대 수많은 문인이 시문을 남긴 풍류의 본거지이자 고전 소설 ‘춘향전’의 배경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운영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이용 산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를 넘어 지리산권 산모가 처음으로 입소하며 지역 거점 산후조리 시설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 1월 첫 산모 입실 이후 ‘다온’은 산모와 신생아의 체계적인 회복을 돕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 이용 산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감염관리 부문이 10점 만점, 시설·청결도 및 전반적인 서비스가 9.8점 등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평균 9.5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산모의 건강 회복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은 실제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시는 지리산권 유일의 분만 시설을 갖춘 지역으로, 분만 취약지 해소와 공공 산후케어 서비스 확충을 위해 지리산권 시‧군 산모들까지 포용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준비해 왔다. 그 결실로 최근 전남 구례군 산모가 처음으로 입실함에 따라, ‘다온’의 서비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에 최종 선정되며, 전국 최초 4년 연속 선정이라는 전무후무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명실상부한 ‘K-드론 레저스포츠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남원시는 올해 드론 레저스포츠의 국제적 저변 확대를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세계 각국의 대표 리그들과 연맹을 구성하는 것은 물론, 국제드론레이싱연맹(FIDRA) 본부를 남원에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 규정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공정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K-드론의 기술적 우위를 선점하고, 누구나 즐기는 드론 스포츠 문화를 전 세계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시는 지난해 ‘제1회 국토부장관배 DFL 드론레이싱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세계 드론 리그 대표들과 국제 세미나를 여는 등 꾸준히 글로벌 기반을 닦아왔다. 국산 드론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수요 창출을 위한 시민 참여형 사업도 본격화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원’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감시 활동에 돌입했다. 군은 올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을 위해 민간감시원을 선발하고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및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한 집중적인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미세먼지 민간감시원은 건설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불법소각 우려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미세먼지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불법소각 예방 및 감시 ▲미세먼지 관련 민원 발생 현장 확인 및 초기 대응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 등이다. 완주군은 특히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맞아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관리와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신영 환경위생과장은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원에 대해 사전 근무지침과 교육을 완료했다”며 “미세먼지 불법배출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감시 활동을